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세상의 모든 원리는 항상 자기 생각과 반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성공하는 법칙이 있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0명 중 2명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20~ 30%의 사람들은 성공하거나 성공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고 나머지 70%는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든지 성공을 한다든지 어떤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든지 등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부자들의 습관을 보고 배우고 실천하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어떻게 돈을 벌고 사업을하고 교육을 시키는가 따라 다니면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 방송에서 본 이야기 이지만 6~70년대 우리 부모들이 못입고 못먹고 대학을 보냈지만 지금 그 사람들이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직장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속된 말로 돈 벌이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으로 할려고 하니까 잘 안되지요.

남다른 방법으로 하든지 장사를 하더라도 대형화로 하든지 무엇이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돈이 돈버는 세상이 돌아왔습니다.

집값도 오르니 내리니 말들이 많지만 결국 돈있는 사람들을 돈 없는 사람들은 따라잡을 수 없지요.
예를 들어 IMF때 우리나라에 수백억 짜리 빌딩을 외국회사에서 거져먹다시피 사 놓았다가 지금은 다시 국내에 자본있는 회사에 판다고 하지 않습니까.

외국계 투자회사들이 얼마나 많은 차익과 큰돈을 벌었습니까?
쉽게 말하자면 물가가 상승하고 금리가 저금리인 시대에 그 많은 돈들은 갈 곳이 없고 투자에 대한 이익은 부동산이 지금까지 최고가 되버렸으니 그런 쉽게 돈 벌수 있는 것을 우리보다 머리좋고 정보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우리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노력해서 버는 수입보다 집값이나 땅값이 항상 물가상승보다 앞서가기 때문에 절대 따라잡을 수 없지요.
그런 현상을 불평하고 불만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질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제 친구도 태능에 허름한 빌라 융자끼고 5000주고 샀는데 뉴타운으로 지정되서 지금은 2억5천까지(25평) 간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운이 좋은 친구라 할 수 있지만 결코 어느지역이든지 과감한 결단과 투기라기보단 투자를 했기때문에 배가 오른 샘이죠.

부동산은 심리학이고 선점입니다.
지리산에 꼭대기에서 목이 마를때 500원하던 물값이 1500원. 2000원 한들 목마른 사람은 불평하지 않고 시원하다고 다 사먹습니다.(우선 목마르고 몇푼 안되니까)

그러면 왜 500원하던 물값을 1500원. 2000원까지 받는 것은 수요와 공급아니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부동산은 영원한 국민들에 내집마련의 꿈에 대상이고 재테크의 수단이 되지요.

항상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누구나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결단과 용기를 가지고 자기 수준에 맞는 내집마련을 결단력 있게 실천하시는 것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