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여러분들 근 1년간 한해 여기서 내집마련과 자산증식을 위해 고군분투하셨습니다.
저도 일부 못된 게으르고 배아픈자들의 소행을 보면서 치열한 전쟁을 보내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듯합니다.

전직이 투자기관에 근무했는지라 기본 경제흐름은 쫒아 갑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주식을 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거짓말쟁이라는 등식을 너무 많이 보았으며 개인이 주식을 하는것은 더구나 월급장이 직장인이 "대한민국" 환경에서 하는것은 정말 위험한 것임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간접투자를 하면 했지 직접투자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지금 경제가 분배라는 이념주의자들에 의해 파국으로 흘렀지만, 그 흐름은 내년에 일부 정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부동산에 대해 애착을 가지십시요.
저도 월급자이로서 억대 연봉도 받아 보았습니다.
저의 소망은 내집 마련이었고 어차피 없는 놈들은 멀리보자 하면서 투자까지 생각하여 강남권에 진입하여 똑같은 조건의 회사 동료들이 주식할때 저는 흐름을 탔습니다.

전직의 동료들 그야말로 "아작"났습니다.
2001년 지수와 지금지수 단순 150포인트 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개별 종목 비교하면 그야말로 아사리판입니다.
부자들을 쫒아 다니십시요. 그리고 인내하면서 기다리십시요. 소주한잔을 하더라도 미래를 위한 이야기를 들어야합니다.

지금 소위 부자들은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부동산이라는 못된놈들에게 이제 더 이상 당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무실에 있으면 일을 못할 정도로 그 놈들한테 전화 옵니다.
저는 역으로 정보를 추적합니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는것을 보여주죠?

힘들더라도 버티십시요.
내년상반기에 금리는 더더욱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100%가 채 되지 않습니다.
581개 상장기업의 자본금이 269조인데 부채가 270조가 안됩니다.
기업들은 유동성 비율에서 최소 270조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분배정권은 제풀에 지쳐 분명히 투자 촉진 시그널을 기업에 보낼것입니다.

벤처활성화 한다고 정권이 엄청난 돈을 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일은행 매각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SK생명이 메튜라이프로의 매각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씨티뱅크의 한미은행인수가 되었습니다.
외국계의 금융권 장악은 이제 부동산 이외 기타 소매금융의 붕괴내지 폐지를 뜻합니다.
외국계는 부동산관련 대출이외 고소득층 및 전문직을 제외하곤 어떠한 신용대출은 없습니다.

지금 강남 서초권의 씨티뱅크나 홍콩상하이뱅크의 수신과 여신규모를 보면 놀랄것입니다. 한지점이 자산 1조원을 상회합니다.
그들 은행은 진짜 "있는 자"들만 상대합니다.

2005년에는 분배정권에서 갖은 제스처를 취할겁니다. 하기 싫어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무주택으로 있는 저의 형님에게도 이번 기회 아니면 집 사기 힘들다면 평촌에 조그마하지만 보금자리라고 생각하고 사라권 권유하여 매입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아내모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아내모 덕택으로 좋은곳의 좋은 전망 가진 로얄층을 매입했습니다.

누님에게도 매각 철회하라고 해서 계약하기전에 바로 취소시켰습니다.
은행금리가 5%대입니다. 내년에는 4.85% 상품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대출받으라 해서 대출받도록 했습니다. 36평 아파트인데 대출 빵빵하게 나오더군요. 차라리 대출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금력이 되신분들은 금번 겨울에 날씨는 춥지만 열심히 뛰어 다니십시요.
저는 대치 도곡 일원 개포 서초 반포 거의 모든 서초구와 강남구를 그야 말로 발품을 팔았습니다. 좋은 느낌 있으면 잡으십시요.

경제는 흐름입니다.
오르막과 내르막을 잘 판단하시어 여유를 갖되 냉철한 판단으로 최상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과거와 같이 단순한 "내집 마련"도 좋지만 더 긍정적이고 폭넓은 사고 방식으로 "자산의 가치"까지 판단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십시요.

주택은 단순한 주거가 절대 아닙니다. 평생 먹여 살려줄수 잇습니다.
아내모에게는 재건축이 썪은 콘크리트이지만 평생 한푼 한푼 모아 새집으로 내집마련 한 사람한테는 역모기지로 평생 밥먹여주고 아들 딸 장가 시집 갈때 밑천됩니다.
저는 주위에서 숱한 경우를 보았습니다. 저도 늙으마게 경제 활동 끝나고 은퇴하면 역모기지 할 것입니다.

정리하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건전한 부동산 문화와 투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미국, 홍콩, 페루, 영국, 덴마크 부터 심지어는 사이판, 괌에서까지 제가 보고 느낀겁니다.

분배주의자들에게 저는 묻고 싶습니다.
사이판의 개인소유 비치에서 수영하는데 비치소유자가 주거침입으로 총기를 발사해서 수영 하는 사람이 죽었을때 그게 무슨 죄에 해당하는지? 하지만 그쪽 사회에서 그런일로 처벌 받은 비치주인은 아무도 없답니다.
영화베우겸 감독인 맬깁슨(브레이브하트)은 최근 150억을 주고 남태평양의 섬을 매입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샀다고 합니다.

인식의 전환을 합시다. 부자를 쫒아갑시다.
2005년에는 모든 집주인들과 내집마련을 위해 땀흘리시는 건전한 잠재 수요자들 건승하시고 부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