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무신 감도 아니고....


집값이 떨어 지겠어요


천만에 만만에 말씀 이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집값은 더 올라가지 이제는 안 떨어집니다



내성이 붙었다고나 할까 ?


집값 떨어져 봐야 을마나 떨어 지겠어요

빤한 통박 아닙니까.............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말라구 하더니만

국토 해양부에서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페지,

장기보유 특별 공제 시행,

분양가 상한제 페지 추진,

재건축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자

아파트에 투자 하려는 움직임이 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담두,

주식 폭락으로 엄청난 손실을 보고

증시에 환멸을 느낀 투자자들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소형은 오르고 있다지요..

월세는 전세로 갈아타고..

전세는 소형으로 갈아타고..

.소형소유자는 중형으로 갈아타고..

중형 소유자는 대형으로 갈아타고..

대형 소유자는 팬타하우스로 갈아타고..

이것이 정상적인 부동산 정책이다..



이렇게 해서..

돈이 있는 분들은 더 좋은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게 될겁니다..



그런데..

딴나라당 부동산 정책을 보면..

거래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규제로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민심이 딴나라당을 떠날 수 밖에 없지요..



다음 대선에서 승리할려면..규제 완결판을 선보일겁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려면..........



보수층을 안고 가야한다..

보수층을 안을려면..

부동산이 오를수 있도록 부동산 규제를 완전 풀어야 한다.



지난..

분당에서 한나라당이 패한 이유중 가장 중요한것은

부동산 정책을 개판으로 해서 부동산이 맥을 못추니까..

중산층들이 표를 주지 않아서 패한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 신드롬도...중산층을 죽이는 정치권에 대해서

국민들이 식상해서 안철수 신드롬이 나왔던 것이다.



지금 보시라..

서민도 죽고...중산층도 죽어 나가고 있다.

이것은 현 정부와 한나라당이 정치를 잘못하고 있는 탓이다.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할려면..

중산층과 보수를 보듬어야 한다,...

그래야...희미한 희망이라고 보일것이다..




추석이후 타오르는 단풍처럼

부동산 상승세 볼만 할 겁니다




아파트 시장, 바닥 다지기 들어갔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부양정책이나

시장의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흐름의 변화는

단기간에 잘 나타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세시장의 강한 흐름과

매매시장의 약세속에서

전세입자들이 급매물을 구입하는 추세는

큰 변동없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오랬동안 이어져 온

부동산 시장의 약세는

그동안 매도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심적인 고통을 남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도에 대한 마음을 체념한 상태로

지내는 분들이 많이 발생하도록 하였다.



지금은 그저 가뭄으로 인하여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듯한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의 거래상태가

정상적인 흐름보다 많이 약해져있다.



부동산 거래시장의 침체는

경기의 흐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제는 점진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펴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다.



모든 규제를 풀겟다던 현 엠비정부에 대한 실망이나

규제완화에 도시락 싸들고 반대한

민주당등 야당에 환멸을 느낀 백성들이

안철수님으로 확 돌아서는 것을 보면

성난민심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거품이다 아니다라는

논쟁이나 가격이 내려야한다

올라야한다는 소모적인 생각보다는



부동산 경기가 살아 움직 일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경기가 회복됨으로 인하여


자신의 주거이전에 대한 희망이


특별한 어려움이 없이 진행되는 일이 올바른 정책과제가 아닐까싶다.



부동산 경제의 흐름이 원할하게 흐른다면

이로인한 파급효과는

다른 여타경제에도

상당히 클 것이기에

시장이 정상적인 거래량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은 장기적인 침체로 인하여 매도인이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며




이제 부동산 시장도 어느 정도 회복되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지금의

바닥시점은 매수인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대전 아파트 시장이 지금 활황 중이고

전세금이 폭등하며 매매수요로 전환 중이고,


주식폭락에 환멸을 느낀 투자자덜 이 부동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저금리는 지속 되고,

내년 총선 대선등 선거는 다가 오고,


정부 규제완화는 스타트 하였고,

건설사덜이 수지 타산이 안맞아 집 짓는 거 포기헌지 오래구,


물가폭등 지속에 인플레이션은 심화되구,


갈 곳 없는 글로벌 유동성은 넘쳐나구,


신혼부부 와 가구수 증가로 주택수요는 계속 증가하구,


올 가을 단풍철에 부동산 상승랠리 볼 만 할 거 같습니다



최근에 내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건설 경기를 부양 할 거라는 기대 때문에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려서 그런지는 몰러두

집값 실상은 별루 안 떨어져 있습니다




부동산은 요상하게 뒤돌아 보면

언제나 올랐습니다


집값이 떨어 졋다고 하여 다녀보면

괘안은 곳은 오히려 다 올라 잇습니다



함 다녀보셔요...


판교,광교,동탄,

영등포 문래동,당산동,

광진구 구의,자양동,

마포구 상암동,공덕동,

성북역,수색역,서울역 주변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대전 등


웬만큼 개발호재 잇는 지역은

내리기는 커녕 생각보다 많이 올라 있습니다



공급부족에,전세대란으로

오히려 중대형 마져도 오를 기세 입니다


글구,요즘 사람덜이 눈치가 빨라서리

내년 총선 대선으로 규제완화 와 경기부양,등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여


호시탐탐 유망지역 아파트를 노리고 잇는 현실 입니다



집값이 오히려 너무 폭등 할까봐

걱정하는 분이 더 많습니다




금융위기 이전

폭등했던 아파트 값이

내릴 때는 거북이 걸음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매매 가격이 많이 떨어진 지역은

그만큼 상승기에 많이 올랐던

지역인 것 입니다.



뉴스를 보면 매일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분이 많고


금융위기 전에 잔뜩 끼었던 집값 거품이

아직 그대로 남았는데 누가 집을 사겠느냐며

전세게약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지난 2010 년 말~2011 년 초 일어났던 전세대란과

최근의 전세난은

전세가격이 유달리 많이 올랐기 때문이 아니라


전세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세수요가 매매로 움직이지 않으면서

물꼬가 막혀 발생한 것 입니다.



2006~2007 년 폭등했던 집값이

금융위기로 조정됐다가

2009 년 3~9 월까지 반짝 상승하면서

80 % 이상 회복했으며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은 더 오르기까지 했습니다



요새 집값이 빠진다고 하지만

한주에 0.01 % 씩 떨어지는 식이라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막상 싼 매물을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인 것 입니다




시장이 침체되면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거래가 살아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다주택자에게 자꾸 혜택을 주니까

더 보유할 여력이 생겨

우수 매물이 나오지 않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