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과거역사는 주식부동산 폭락이 뉴스의 주를 이루는 싯점이 바로 투자의 적기였었다는 교훈,,,,

2008년말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이때다 싶어 호기를 맞은것 처럼 중구난방 날뛰던 중국이 그 당시 이후부터 금은 물론 달러를 모으기 시작,,,

지금은 전 세계에서 미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요즘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미국에 대항하여 마치 미국이 몇백년동안 그래왔듯 세계제페를 하기 위한 일환으로 미국을 잡기위해 혹시라도 보유한 달러를 마구 풀거나 미국채 안사준다고 미국은 절대로 깨갱하지 않는다. 팍스 아메리카나가 과연 팍스 차이나즘으로 바뀔수 있을까?

미국은 유태계 국제자금은~깨깽은 커녕 그 따위의 허접하고 무식한 중꿔를
거들떠 보지도 않을걸?

만약에 중국이 그런 욕심으로 달러를 마구 풀어 달러가치가 혹시라도 하락하게 되면 그 피해는 미국보다 중국이 보게되는 것이다. 즉, 미국이 망하기 전에 이미 중국이 망한다는 얘기지~

무슨 얘기냐고?

달러가치가 약세를 보이면 저부가가치의 대량 찍어내기 허접한 제조업에 의존하는 중국경제는 오르는 원자재대비 판매가는 경쟁심화로 올릴수가 없어 절대 다수의 중국의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고사하게 된다는 거지.

이미 상당수 고사직전이고~

중국이 미국채 풀겠다고 겁줄수도 없거니와 겁줘보야 미국은 겁내지도 않는다.

미 국채를 중국이 안사줘도 전 세계적으로 덜러의 수요는 이미 방대할 정도로 엄청나고
미 국채금리는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 이지.

지금의 희생양은 중꿔에서 유럽으로 간게 아니라 유럽 다음으로 죽게되는 것이 중국이다.

이미 중국이 반 죽어가고 있으며. 만약에 유럽이 전체가 아니라 이미 재정상태가 않좋은것으로 발표된 그리스는 물론 이태리 두 나라만 가지고도 영어권의 미국을 지지하는 유태계 국가들은 그동안 몇년에 걸쳐 위안화의 약세땜에 자국들의 경제가 침체되었기 때문에 미국을 앞장세워서 위안화 절상을 요구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중꿔는 계속 자존심만 내세워~거부하다가,,결국 이꼴을 맞게 된것,,,,

고로 만약에 유럽전체가 아니라 그리스 이태리가 정말로 죽게 된다면

중국의 경제체력도 급소히 그 두나라와 함께 같이 고갈되어 갈때

헤지펀드 및 국제신평사들의 전방위적인 중국 죽이기가 본격화될 것이다.

먼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올해 안에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지.


그렇다고 볼때,,,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어차피 유럽전체가 아닌 중국죽이기가 목적인 상태에서 피그스로 분위기 띄운 이후
실제 본보기 감으로 선택된게 그리스 이태리,,,두 나라는 기계 중공업 화학 조선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건설 토목등,,,우리나라가 이미 라인업을 갗추고 있는 산업은 열악하거나 아예 전무하며 오로지 축구와 달러의 유통이 가장 현실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관광산업에만 치우쳤으며 2000년대 들어 정치적 포퓰리즘을 위해 무자비한 준비안된 복지를 남발 했기에,,,타겟이 된것,,,ㅉㅉㅉ~.


자 그렇다면,,,세계 경제환경이 이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2000년대 들어 IMF를 극복한 직후 전 세계적인 한류를 앞새워 광개토태왕 이후 실로 1천여년만에 세계를 상대로 호령하기 시작,,,또 전 산업에 걸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해 놓은 상태라 내수로 돌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경기회복이 가능한 상태,,

더 상세히 말하자면,,
미국발 위기 직후에도 막강한 OECD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기 회복,,그리고 몇년째 또~ 몇분기째 이어져 오고있는 무역거래의 순이익 발생,,,

결국,,,,이렇게 이어져온 수출경기를 내수로 돈이 흐르게끔 물꼬만 터주면 되는 유리한 상황이라는것,,,

4대강이고 뭐고~각종 SOC의 활발한 투자로 이어져온 실물경기로의 순화는 결국 부동산관련 산업으로 이어지게끔 할 필요가 있으며, 두나라가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한미 FTA가 이제 곧 체결되게 되면 자연스레 내수경기는 물론 수출경기도 회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