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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으로 발표한것 보면

 9억원이상의 주택에 대하여는 부자로 인정하고 징벌주고 있는데 무슨 세금감면이냐? 하면서  미분양 주택 9억원초과 주택에 대하여는 양도세 감면을 안하겠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취득세 1%만 감면하였고요.(3개월간만)

 우리 국민들 고가. 대형 평형에서 부자로 살지 마라 노무현의 지시사항을 잘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종부세만들어 소급적용하였고,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저주까지 하였습니다.

다 같이 못살아야 한다, 노무현시절은 6억원 잣대로 지금은 9억원의 잣대로 부자 서민 편갈라...부자세인 종부세 만들고 양도세 중과 유지하여   인기를 얻겠다고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9억원이상의 재산가는 국민이 아니고 타도의 대상이라고 할수 있네요.

이정부 들어와서 대못하나를 더 때려박았슴니다.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를 시작하니 임대주택이 반전세로 돌아 섰고. 점점 월세주택으로 전환 되고 있습니다.
누가 고통을 받을까요? 정부가 무주택자에게 100% 임대주택을 절대로 공급할수 없는 상황은 다알고 있는 상식...그런데.전셋집 공급자를 세금으로 죠져대니 ..전세집은 없어지고 전세대란으로  반전세...다음엔 분명코 임대주택시장 전체가 월세주택으로 정착 될것이다.

소득수준 5만불의 미국은?
 취득세가 아예 없고 양도세도 금액 상관 없이 15%가 최고 세율입니다.우리는? 양도세 일반세율 최고 세율이 41.8%. 다주택자는 66%입니다.

재산세외에 부자세인 종합부동산세 같은것 전혀없습니다.주택을 국민들의 기본권리 필수품으로 여기고  대한민국처럼 폭탄수준으로 부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산세도 최초 취득가 기준으로 매년 부과 함으로 집값이 폭등하였다고 재산세가 상승하지 않는데 비하여

 우리는 집값이 폭락하였음에도 재산세는 수십% 매년  인상되고 있습니댜
금액에 따라 인상 한도가 5%에서 최고 30% 까지 인상하도록 법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9월재산세 고지서 뒷면 참조).
재산세 누진세율에...물가 상승율은 3-4%인데..무려 30%까지 인상하겠다고 못박고 실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집마련이 짐이 되는 시대가 되었고
모두들 전세살이가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행에 옮기다보니
정작 전세살아야 할 서민들만 부담이 크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금폭탄 정책 하에서 주택시장이 결코 살아날수 없습니다.

세금걷기에 혈안이 된 정치권. 관료들의 자세가 
고쳐지지 않는이상 절대로 주택경기 살릴수 없습니다. 

2조원 종부세때문에 200조원의 경기 하락과 일자리 창출이 안되고 있습니다.

국민은 일자리 창출과 주택거래 활성화를 요구 하는데..정작 찔끔 찔끔 20번이나 대책이 나왔지만 부자들이 돈을 사용 않하니 거래가 일어날수 없습니다.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무릎꿇고 말았습니다.

 대선의 향방은 동서로 분명히 이번에도 갈리고
충청도는 반반
결국 서울.수도권의 중산층이 좌지 우지 하는것 뻔한 사실인데

그들의 재산인 주택가격이 반토막 났고 거래가 없는데 어떻게 지지해 달라고 하는지? 여당도 야당도 정말 낯이 뚜꺼운 철판 아니고는 할수 없는 상황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