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수도권의 아파트 가구수는 대략 3백만 가구에 달한다.3백만 가구가 대략 5천만원씩 하락을 하였다면 총 2천5백조에 달하는 우리의 자산이 날라간 셈이다.물경,이보다 더 큰 손실이 우리 모두에게 나타났을지도 모른다.

제로섬 게임..결국 우리 모두는 제자리, 즉 원래의 위치로 되 돌아왔다.아픈 상처를 보듬으며,전력을 정비하고 있다.사고친 미국,그리고 지구촌,서로가 이해득실을 넘어 최대한 정부가 보장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경제의 지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투자의 제로섬,이것은 어쩌면 가만히 있는게 더 나았다.결국 허망하게 이렇게 될 바에야, 투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갔을 터인데..아쉽지만 땅을 쳐 보지만 진작 팔걸 하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고 본다.그 5백만원 때문에 가격이 결렬되어 지금껏 팔지 못해서 집 두채 다 넘겨주게 된 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인생의 허무감도 느끼는 시간들이다.

개략 2천5백조원이 우리의 주거시설에서 날아 갔다면 주식시장은 어떨까? 퍼드는 또 얼마나 많은 우리의 피 같은 돈들이 허공으로 날아갔을까? 투기도 아닌 투자를 한 것이 날라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느끼고 배우는 것은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경제적 행위를 하면,그 결과는 상대적으로 누군가가 큰 피해자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국가가 산다는 다소 애매모호한 발언에 대하여 나는 부동산 시장은 미실현 이익금을 미리 댕겨쓰는선순환 구조의 지출이 발생하는 것에 대하여는 동조를 한다.즉 이익이 발생된 것을 미리 써 버리는 경향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왜 우리는 미실현 이익금을 모두 이익으로 보고 의사결정을 하였을까? 왜 부화뇌동되어 시장의 경제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돌아보면 한숨이고 앞을보면 먼길이다.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생활이 다소 힘들 수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여야 한다.

다행히 미국의 발 빠른 행보는 사고친 이후 적극적으로 국가의재건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미국이란 사회에서 이처럼 빠른 대응은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유럽도 마찬가지다. 사고친 당사자들은 너무나 큰 사고에 대한 경험이 미일천하여 항상 도움을 받는다.그러면서 서로 좋은 일을 나눈다.

미국과 유럽이 빠른 해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시장도 발 빠르게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단 위의 사례를 보듯,현금이 없는 것이다.현금자본의 마른 시장에서 기업들이 할수 있는 일들은 별로 없다.기업을 하면서 실패를 하면 인생의 낙오자로 찍힌다.

기업의 실패는 낙오가 아니다.무언가 맞지 않은 컨셉이서로 작용을 하지만 실패는 제2의 도약이 더 맞는 말이다.난 후자에더 관심이 많다.전자는 과거에 어똫든 지금이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하다.

지금은 주식시장이든,펀드시장이든,부동산 시장이든 3대 트리플 투자가 살아나야 한다.고수는 시장의 움직임을 감지한다.그런데 모두가 무표정이다,누군가 어디선가 터져 주어야 하는데 하는 눈치만 보인다.

각자가 처한 현실에서 해결의 열쇠도 본인만 가지고 있다.세상의 시간은 모두에게 24시간이라 하루를 부여하지만,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실천하는데 너무나 어둡다.돈을 아끼는 방법도 잘 모른다.무슨 말인가?
부동산이 처한 상황이 최악이라고 해도 지구가 도는 한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미국발 사고가 우리에겐 유난히 지독한 바이러스 병원보균을 보내주었다.경제 성장율을 판단못하고,사업계획을 세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백신이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
시장은 해결을 원하는데 정책과 집행은 아직도 파도타기를 즐긴다.

시장의 의견이 이길 것리라 본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동산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침체되어 있다.
이것을 정롹히 알아야 한다.
시장은 해결될 것이다.부동산에 대한 투자의 손실도 모두에게 꽤나 있을 것이다,내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그렇게 인정하고 안심하고 투자의 모델을 다시 개발하자.

우리 모두가 사고를 쳤으면 해결하는 노력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별로 없다.투기로 사고를 쳤든,투자로 사고를 쳤든 제로섬에 모두가 종착해 있든,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영웅은 탄생은 늘 있는 법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