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비가 오면 등산화 장사는 울 것이며 우산 장사는 웃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 역시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불황으로 부자들 보다는 서민들이 더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산 형 가치가 떨어지는 피해는 부자들이 크지만 먹 고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서민들이 피해가 큰 것입니다.

인간의 추구하는 삶은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있습니다.
고민하고 걱정하는 이유도 추구하는 삶이 미래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 미래를 위해 현재에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집을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주택가격의 흐름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고민과, 사서 최대한의 수익을 얻기 위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택가격은 거대한 경제의 흐름에 영양을 받기 때문에 경제흐름에 대한 상식 또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제 흐름에 대한 상식과 정보에 능하더라도 판단의 반대로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은 다른 재테크와 다른 주택이라는 본질을 따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은 인간의 최소한의 자유공간입니다.
자유란 스스로 드러남에 방해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인간의 처음과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드러내는 장소입니다.
모든 것을 풀고 혹은 놓고 두고 하더라도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거주인 즉 가족이라는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며 두리 안에서의 자유와 소통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서는 가장 야만적이거나 자연적인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러한 장소에서 인간을 교육적 가능성 즉 최소한의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곳이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택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보호하는 창조물입니다.
즉 생활공간을 살기 좋은 곳으로 하기 위해서는 풍우는 물론 추위와 소음이 들어오지 못하게 꾸며줘야 하고 칸을 막는다든지 아름답게 실내를 장식한다든지 등 하기 전에 먼저 다음과 같은 기능이 갖추어져야만 합니다.
주택은 비 바람 추위 더위 등 자연조건에 대비하여 가족생활을 외적, 각종 범죄 등 외부로부터 보호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택은 사화 생활의 최소한 단위인 가족을 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족이 결합되어 외부생활의 긴장감에서 해방되고 정신적인 평안을 얻으며 단란하게 생활하는 곳 인 것입니다.

위에서처럼 인간이 추구하는 삶 자체가 주택이 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본질과 기능은 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주택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내집마련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주식과 현금과는 달리 가격이 급격이 떨어져도 주택은 본질과 기능이 있기 내 집 이라는 목적에서는 변화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본질과 기능이 있는 한 주택을 팔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가지려고 하는 사람이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주택이 이기도 합니다.

본질과 기능은 본능에서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주택은 다른 재테크 와는 크게 다른 면이 있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주택을 사려고 하는 것 보다는 본능적 집을 사야 하는 성격이 늘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집 없는 사람은 자기 집을 가지려 하고, 집이 있는 사람은 더 좋은 집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른다 내린다 등 많은 고민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는 단기적 고민일 뿐 집값은 장기적 측면에서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내리기를 바라는 사람도 보다 더 잘 살기 위한 것이며,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도 더 잘 살기를 바라는 즉 목적이 같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성장과 밀접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는 것만큼 가진 것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체감적 성장이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바닥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제의 한파가 지나고 경제의 봄이 오면 사람들은 여유가 생길 것이며 그 여유는 또 부동산으로 몰릴 것입니다.
늘 설명 할 수 없는 사이클이었기 도 합니다.

사람들은 늘 같은 생각을 반복하여 주장합니다.
오른다 내린다
그러나 경제 구조 자체가 오르고 내리고 라는 것은 생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오르는 지역이 있으며 경제가 살아나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많이 오를 부동산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른다 내린다의 고민 보다는 오를 때 더 오르고 내릴 때도 오르는 부동산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부자란?
가뭄으로 모두가 포기 할 때 투자를 하여 풍년을 만들 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눈 속에 피는 꽃이 있듯이 불황 속 피는 부동산 꽃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