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경제는 반복과 반복에서 만들어집니다.
금리도 주식도 기업도 농업도 등 좋은 때 나쁜 때(상승과 하락)의 반복을 합니다.

주식도 나쁜쪽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락과 상승을 하면서 올랐고 오르고 있습니다.
imf라는 아픈 학습을 하였지만, imf때 최저 250 포인트의 4배 이상으로 최저가를 유지하고 지금은 또 1400포인트 가까이에 있습니다.

부동산 역시, 현재의 전세 값은 imf때의 매물 값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분양가 거품이라고 그렇게 떠들었지만 분양가는 내리기는커녕 상승압력 속에 있습니다.

경제가 나쁘다고 원자재 값이 떨어지는 듯 하더니 경제가 호전기에 있으니 또 다시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복 속에서 돈 가치는 떨어지고, 주머니의 지갑속의 돈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지역의 부동산은 수천만원 수억원이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경제의 악화로 조정을 받는 듯 하더니, 숨어 있는 내재가치로 U 자로 유턴을 하는 모습의 학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의 악화로 소비가 위축되어 모든 것이 내려야 하는 상식을 깨고, 돈 가치가 가벼워져 물가는 계속 오르고, 결국 이런 반복은 1억은 없어도 1억을 우습게 아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1억은 없어도 1억을 우습게 아는 이 시대는, 결국 서울의 1억 이하 짜리 아파트가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축의금 5만원이면 밥 값도 안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1억은 없어도 1억을 우습게 아는 이 시대는. 결국 모든 물가를 오르게 하고 있고 마이너스 가계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이제 시작에 있다는 것입니다.
돈 가치의 하락은 원가 상승에 계속 상승 압력을 줄 것이며 물가는 계속 오를 것입니다.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계속 찍을 것이며, 5만원짜리 지폐가 금년에 나오고 2~3년 후에 그 5만원짜리 지폐는 현재의 만원 가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 거품을 따라가 갈 수 있는 것은 실물입니다.
주식도 돈 거품을 따라 잡을 수 있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부동산 등 실물 투자에 좀더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거품이라고 하면서,,, 외식 여행 쇼핑 등 폭등하는 물가는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는 분위기 입니다......

1. 주택시장 불황으로 공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 돈 가치는 하루 하루가 다르게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3. 내 집 마련의 위한 대기 수요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고민을 놓고, 지금이 "적기다 아니다" 라고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지난 과거로부터의 집 값의 흐름을 알고 계신다면, 미래의 과거는 또 똑 같은 과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오른다 내린다 하는 사이 모 지역의 알뜰한 가정주부는 2년 전에 집을 사지 않은 것에 후회 하는 모습을 매스컴에서 보았습니다.
악재다 내릴 것이다 등등 속에 그 가정주부가 사려고 한 집 값은 또 8천만 원이 올라 버린 것입니다.

다시금 말씀 드리자면 모든 것은 반복과 반복을 하면서 변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놓고 투자의 고민을 반복은 곧 가난입니다.

부정론의 반복은 가난이고
긍정론의 반복은 부자입니다...

(주)잘 살아보세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