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보릿고개를 아시나요!!가을에 추수한 쌀은 떨어지고 보리타작은 7월에 시작하는데 보리라도 추수를 해야만 보리밥으로 끼니를 때울 수가 있는데 보리를 수확하려면 아직 한참 남아 있는 이때쯤을 일컫는 말입니다.가을에 추수한 쌀이 떨어지는 시기는 4월쯤이고 햇보리를 추수할 때는 7월쯤이기 때문에 옛날 시골에서는 4월에서 6월말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생존의 시기였습니다.이때를 “춘곤기”라고 부르며 양식이 떨어져 온 식구가 참고 인내하면서 햇보리 쌀이 나오는 7월까지는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쳐야만 했습니다.어머님들은 따사로운 봄 햇살이 가득하고 밝고 푸른 봄 하늘위로 종달새들이 자기 짝을 찾는 종달새의 울음소리가 들녘에 퍼지며 겨울의 끝자락인 찬 봄바람이 멈출때 쯤이면 산과 들판으로 봄나물을 캐로 다니기 시작합니다.봄 햇살이 한가득 어머님의 어깨위에 내려앉는 들판에서는 쑥을 캐시고 깊은 산으로 들어가셔서는 취나물, 두릅나물, 그리고 이름을 알수없는 산나물들을 캐오기 시작하십니다.어머님들이 나물을 캐러 가실때에는 나이또래의 마을이웃들과 여럿이 일행을 만들어 산과 들판으로 나가십니다.이는 들판에서 쑥을 깰 때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혼자서 쑥을 캘 때보다 옆 사람이 캔 쑥을 보면서 자신을 다잡고 더욱 열심히 많은 쑥을 캐기 위한 경쟁심을 유발하기 위해 그랬든 것으로 짐작되며 산나물을 캐러 깊은 산속으로 가실때는 여럿이 행동함으로서 신변의 안전과 어느산,어느골짜기에 산나물이 많은지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자 함으로 짐작합니다.산나물을 캐러 가실 때는 십리만큼 먼 산속 길을 가실만큼 깊고 험한 산속을 누비며 산나물을 캡니다.봄 햇살은 유난히 따사롭고 강한 햇볕 이었나 봅니다.어머님의 얼굴과 손등은 모내기와 김매기 밭일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인 여름보다도 나물 캐러 다니시는 봄철에 더욱 새까맣게 거울러지시는걸 보면 불볕더위의 여름 햇살보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어머님의 피부에게는 더욱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어 어머님의 목과 얼굴 손등을 구릿빛 보다 진한 검은 황갈색 피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봄 하늘의 맑고 푸른 하늘위에 떠있든 햇님이 긴 그림자를 만들며 서산너머 산등 이에 걸쳐앉을때 어머님은 하루 동안 캔 봄나물과 산나물을 머리에 이고서 이웃동무들과 오늘 캔 나물로 자식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짓기 위해 걸쭉한 목소리로 왁자지껄한 웃음보따리 얘기를 풀면서 집으로 돌아오십니다.한보따리 나물을 머리에 이고 왕복 이십 리길을 걸어오신 어머님은 집안에 들어오시면서 한 바가지의 찬물로 목을 축이시고 오늘 캔 나물을 손질하기 시작합니다.어린 소년은 오늘저녁 어머님이 다듬는 나물의 量을 보면서 오늘 저녁 식사의 종류를 미리 예상합니다.어머님이 다듬는 나물의 量이 많으면 오늘 저녁은 주식은 밥이요 반찬은 나물이며 어머님의 손에 쥔 나물의 量이 적으면 아! 오늘저녁은 나물죽이구나........나물죽은 먼저 쌀로 죽을 쑨 다음 쌀이 어느 정도 퍼질 때쯤 나물을 넣고 한 번 더 끓이면 나물죽이 됩니다.나물죽을 끓일 때는 보통 때의 죽보다는 물을 많이 부어야 되며 이때 붓는 물의 量은 나물의 종류와 量에 따라 다르며 철부지 소년은 어머님의 나물죽 끓이는 KNOW-HOW를 그 기까지밖에는 모릅니다. 나물죽은 김이 나질 않기 땜에 얼마나 뜨거운지를 가늠하기가 참 어렵습니다.먹기 싫은 죽이기에 급한 마음으로 한입가득 떠 넣거나 마시면 정말 참기 어려울 만큼 뜨겁습니다.그래서 나물죽과 김치는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반찬과 주식입니다.나물죽 한 숫갈 위에 김치 한 조각을 살짝 얹어 입속에 넣으면 나물죽의 뜨거움을 김치의 시큼하고 찬 맛이 씁쓸하면서 시원하게 느껴지면서 목으로 쉽게 넘어갑니다.마지막 입가심은 겨우내 땅속항아리에서 읽은 동치미 한 숟갈로 아직도 입속에 남은 쌉쌀한 나물죽의 맛을 헹궈 넘기면 나물죽 한숫갈 먹기의 행동은 끝납니다. 이렇게 나물죽 한 그릇과 김치 한 접시와 동치미 한 사발을 앞에 놓고 죽 한 숫갈 위에 김치 한 조각 그리고 동치미 한숫갈 을 어슴푸레한 초롱불 밑에서 저녁식사를 시작합니다.저녁식사 시간에는 아버님은 객지에서 공부하는 자식들의 안부를 걱정하시고 어머님은 자식들의 학비 걱정이 단골 얘기 거리며 主 관심거리가 끝나 가면 아버님은 혼자 남은 막내 소년에게 훈계를 시작합니다.나물죽도 죽기만큼 먹기 싫으며 맛도 없는 나물죽을 빨리 먹어치우기 위해 두 눈을 밥그릇에 고정하고 입속에 떠 넣기 바쁜 막내에게 칭찬보다는 꾸중으로 격려보다는 형들과의 비교로 막내의 잘못을 지적하고 형들을 본받으며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씀을 끝나기도 전에 이미 막내의 저녁 식사는 마쳤지만 눈은 밥상만 쳐다보며 “예”라고 대답만 몇 번하번 아버님의 저녁식사가 끝나고 어느 시골의 “춘곤기”의 하루는 마칩니다.이렇게 먹는 저녁식사는 3월말에 시작하여 6월말쯤 되면 끝이나며 그 지긋지긋한 나물죽과 동치미 저녁식사가 끝나는 시점이“보릿고개”도 종말을 고합니다.햇보리 타작(수확)이 시작되는 7월에는 보리쌀이 나오기 시작하며 또한 이때쯤은 감자도 캐기 시작합니다.햇보리 쌀을 팔아 형들의 학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다음은 보리쌀로 밥을 짓고 새로 캔 감자를 삶아도 먹고 구워도 먹으며 올해 “보릿고개”의 힘든 시기를 넘겼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여름철의 농사일에 땀을 흘립니다. 이 이야기는 먼 나라의 이야기도 아니고 옛날 얘기도 아닌 지금부터 50년 전에 우리의 50대 이상 농촌 출신 소년, 소녀들이 모두 겪었든 가슴 아련하고 아름다운 옛 추억이며 “보릿고개”를 넘기며 자란 우리들의 장년층 가장의 이야기입니다.이렇게 자란 소년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역사상 최대의 태풍인 “사라호태풍”의 피해를 어렴풋이 기억하며 어느 날 갑자기 “반공, 방첩”을 문간에 팻말 붙이듯 붙이고 “뜻도 모를 ”혁명공약“을 어른들 따라 흉내내다 몇 구절은 외우기도 했든 5.16도 희미하게나마 기억하고 입시경쟁의의 치열함을 중학교 입학시험에서부터 겪었고 중학교 때는 ”국민교육헌장“을 제1암기종목으로 아침마다 담임 선생님의 암기 검사를 받으며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교련검열“이 학교 1년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로 전교생이 한 달간 연습하여 국군의 날 행사에 국군의 열병, 분열에 버금갈 정도로 교련복 학생군인의 용맹함을 보이며 행진하면서 대학을 진학해서는 총학생회는” 학도호국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총학생회장은 ”사단장“으로 불렀으며 교련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선정되어 교련과목을 이수하지 못하면 졸업을 못하는 중요한 과목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졸업식 때는 대통령상 대신에 ”국보위상“으로 바뀐 1등상을 받아 취직해서는 과장, 부장이 퇴근하기 전에 먼저 집에 가는 것은 ”사표“를 의미하는 철저한 계급사회에 익숙해졌으며 가정은 잠자는 곳이요 아내는 밥해주는 옷 챙겨주는것이며 모든 것을 회사와 조직과 상사에 충성하며 젊음과 청춘을 보냈습니다.나물죽으로 배를 채우며 소년기를 보냈고 성년의 직장생활은 철저한계급조직의 충성심으로 드디어 본인도 과장,부장,이사가 될 때쯤 에는 시대는 빠르게 변하여 충성심은 능력으로 직급은 팀제로‘상명하복“은 토론과 협의로 죽도록 만들든 종이 보고서는 노트북과 파워포인트로 바뀌면서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변화에 밤잠을 설치다 이제는 부하직원 으로 부터는구 시대의 퇴물상관취급을 받고 경영진으로 부터는 순발력과 두뇌 회전력이 떨어지고 능력은 부족하며 고임금의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본격적인 은퇴 시대를 맞아 무능한 남편으로 취급받기 싫고 능력 없는 아빠로 보이기 싫어 오늘도 힘겹게 살아가는 현재의 50대 자화상입니다.“이 땅의 아내들이여!! 보릿고개 세대로서 이 땅의 어렵고 힘든 현대사를 굽이굽이 헤쳐나 오며 소년 때 연간국민소득1,700불의 세계최빈국을 지금은20,000불의 선진국 클럽에 가입시키며 “국민교육헌장”의 첫 한 구 절 처럼“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한우리의 40대 후반,50대,60대 가장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주시고 격려와 칭찬으로 굴곡의 세월을 파도처럼 헤쳐 오며 오늘의 한국경제 발전의 견인차로 그 역할을 다하고 이제는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뒷전으로 밀리면서 노후의 자신의 모습을 챙길 여유도 없이 직장과 가정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보릿고개 남편들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해야할 제2의 인생에 사랑과 감사의 눈길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택된 중, 장년층이 主流 를 이루는 이곳 목동 부동산 얘기를 이제 시작할까 합니다.목동 부동산 시장 동향은 지난5/3일자 저의 글에서 말씀드린 상황에서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20평대에서는 아직 가격 하락은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급매물은 아주 드물게 눈에 띄는 정도이며 20평대에 대해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꾸준히 매수를 검토하는 평형대로서 매도자는 두꺼운 매수 층을 예상하고 가격 하락은 약한 편이며 매수자는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대기상태입니다.27평 이상 전 평형은 각 단지별로 골고루 급매물도 나오고 가격도 하락하였습니다.그러나 실제로 거래된 사례가 없기 때문에 평형별 가격을 말씀드리기에는 자료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단지별, 평형별 가격은 생략하오며 일 반가는 5/3일자 가격과 동일하며 급매물시세도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다만 지금은 워낙 매수세가 약하고 특수 상황으로 나온 특수매물도 소하되지 못하고 적체된 상태임으로 매수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가격 네고를 이끌 수 있는 상황입니다.지난번 저의 글에서 말씀드렸지만 “촛불은 꺼지기 전에 가장 밝으며 불루-칩의 부동산은 튀기 전에 가장 움츠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정부는 지난번 “4/23 미분양 해소 및 거래활성화 방안”으로 발표한 입주자 급매물에 대해서는DTI 완화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이는 제가 4/19일자 글에서 DTI에 대한 정부의 두 개의 신호탄이 올라왔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 했든것 보다 2개월정도 빠르게 그리고 범위는 저의 예상의 1/3정도로 극히 제한적으로 DTI완화책이 발표되었습니다.4/23일자의 극히제한적인 DTI 완화책은 정부의 예상과 달리 미분양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할것으로 思料됩니다.까다로운 조건과 홍보 부족및 중개업자와 매수자가 입주자 급매물을 파악하는 어려움과 소비자(매수자)의 상품 선택의 폭이 너무 좁기 때문에 소비자(매수자)가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를 수 없고 집은 반영구적(내구재) 상품임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집을 약간의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마음에도 없는 집을 구매할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 정책은 시장에서 별호응을 얻지 못하고 死文化할것으로 思料됩니다.지금의 가격하락은 시장경제의 원리인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하락 보다는 대출규제를 통한 거래공백과 거래의 동맥경화 현상으로 반듯이 매도해야하는 급매물들이 낮은 가격으로 소량 거래됨으로 자연히 賣買된 가격은 낮은 가격으로 파악되며 이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라는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TI제도의 제1의 피해자인 신규분양아파트의 미입주자를 4/23일 자로 구제 했다면 다음 피해자는 누구일까요?그것은 무주택자로서 기존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와 1가구1주택자로서 “갈아타기”를 원하는 기존주택 매도자들이며 다음제3의 피해자는 일시적1가구 2주택자로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못해 막대한 대출이자를 부담하는 신규 주택 매입자들이며 이분들은 실수요자들이며 투기세력은 더욱 아닙니다.이러한 실수요자들의 거래를 근본적으로 막아 버리는 현재의 DTI 제도를 계속 끌고 갈 것인지는 심각히 고려 해보시고 DTI의 완화와 집값의 상승은 어떻게 작용할지를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시장은 사람과 재화가 함께 생각하며 움직이는 가장 과학적인 시장구조를 띄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부는 현재의 DTI제도를 언제까지 끌고 갈수 없으며DTI의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경제상황과 시장 상황 등을 봐가면서 수정,보완하는 일련의 조치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의 부동시장에 대한 일련의 조치들과 예상시기들은2010년 1/4분기 경제성장률과 최근의 정부당국자들의 발언을 종합하시고 앞에서 말씀드린 DTI의 선의의 피해자들을 생각하시면서 금번 완화책을 연관시키시면 感을 잡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다음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부동산 가격폭락론과 부동산 버블 붕괴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최근(5/12일)에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에서 아주 재미있는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그것은“2010년 상반기 정책 심포지움”에서 가계부채의 위험도는 ①금리인상 ②소득감소③부동산가격 하락 등의 변화에 따른 위험율 증가에서 부동산 가격하락이 가계부채에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2008년 기준으로 금리가 0.5%포인트 상승할 때 가계부채 위험도는 0.5% 상승하며 금리가 1%포인트 인상될 때 가계부채 위험도는 1.4%포인트 증가하며 소득이 10%감소할 때 위험도는 0.4%포인트 상승하는데 비해 부동산 가격이 10%하락할 때 가계부채 위험도는 4.1%증가하며 부동산가격이 20%하락할 때는 7.7%포인트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금리, 소득 등에 비해서 부동산 가격하락이 가계부채 위험도에 훨씬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입니다. (참조:5/12일 한국경제신문 참조요망) 3월의 “산업은행 경제 연구원”이 발표한 소득대비 집값(PIR)이 일본과 미국의 PIR과 동일수준으로 된다면 109㎡(33평)의 집값이 29,000만원에서 17,000만 원로 41% 하락해야 한다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5/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와 3/9일 “산업은행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를 비교 분석하면 부동산 가격이 40% 하락했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가계는 파산상태에 직면하며 이는 한국판 “서브프라임모기지론”사태를 불러오고 대부분의 은행은 지급불능 상태에 빠져 파산 상태를 맞고 국가는 채무불이행을 선언해야할 상황을 맞습니다.上記두 은행의 자료를 간단히 비교 분석하면 부동산 가격 폭락이나 버블 붕괴론이 얼마나 무책임하며 비합리적인 논리인지를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10년 동안의 일본의 부동산 가격 폭락 론은 우리나라와 근본적으로 맞지 않습니다.일본은 개인,기업,공공단체등 즉 全경제주체가 주택,아파트,토지,상가등 全부동산 상품에 市價 의 100%를 은행들이 대출을 해주었고 이로 인해 경제가 불황을 겪으면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소유자(개인,기업,공공단체)들이 매물을 쏟아냄으로서 가격 폭락과 버블붕괴가 일어났지만 우리는 일부개인들이 일부지역(소위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라는 제한된 상품에 市價의 50%~60%밖에 대출이 되지 않음으로 재정건전성과 가처분 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당분간 이 정부는 이 같은 시장상황을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단계로 보고 있으며 좀 더 시장 안정화가 되었다고 판단되고 경기회복의 主體가 기업으로 바통을 넘길 자신감이 생길 때는 현재의 부동산 거래의 동맥경화 현상에 수술을 가하고 자연스런 시장 경제 흐름에 맡길 것으로 思料되오며 그 시기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하반기에는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곧바로 대출이자의 상승을 가져오며 지금 가장 고통을 받고 계시는 일시적 1가구2주택 자들은 현재 지출되는 이자와 앞으로 늘어날 추가 이자를 감안하시어 매도 가를 낮추어 시장가격에 맞추는 마음이 필요하며 1가구1주택자의 “갈아타기”는 단순히 생각하시고 갈아탈 지역 선택이 제일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요즈음은 갑자기 부동산폭락이니 버블붕괴니 하면서 나름대로의 잣대로 발표하는 자료가 사라진 것 같고 부동산 포털 사이트도 조용한 것을 보면서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며 저의 부족한 글은 여기에서 마칠까 합니다.이제까지 저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부족한 글이 많은 분들께 소중하고 귀중한 자료와 정보가 되시길 간절히 빌며 붓을 놓겠습니다.다음 글에서 찿아 뵐 때까지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행운과 건승을 빌며 특히 보릿고개의소년시절과 유신의 청년시절을 보냈고 나라와 회사와 가정을 위해 젊음과 청춘을 바쳤든 회사에서 쓸쓸히 은퇴를 맞이할 우리의“보릿고개세대”(40대 후반,50대,60대가장)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다음의 잠언 한마디를 말씀드리며 저의 부족한 글은 5/29일 날 기다리는 분들께 달려가겠습니다.◈목표가 있는 삶우리가 살면 얼마나 오래 삽니까?그 짧은 인 생중에 내가 어떻게 사느냐는정말 중요한 것입니다.世上에 어려움이란,되지 않는 일이란 없습니다.目標를 설정하십시오.그리고 그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삶을 살아가십시오.目標가 있는 삶은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차범근의(그런 정신으로 무슨 일을 하느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