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노무현 정권을 시작으로 MB 정권까지 실수요자 부동산 정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돌아가는 경제의 흐름은 양극화로 서민들은 소득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의 실수요자 부동산 정책은 이론만 그럴듯 하고 현실면에서는 실 수요자 없는 실수요자 부동산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수요자 없는 부동산 정책은 서민들을 또 한번 울리고 있습니다.
실수요자 없는 부동산 정책으로 건설사들은 집 짓기를 멈추었고 양극화로 매매 실수자는 줄어들고 전월세 실수요자가 늘어나 전월세 값만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택은 거주의 목적에 있다, 라는 이말에 책임도 져야 할 것입니다.
잘 못된 정책의 부작용으로 집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못가는 현실에서 주택은 거주의 목적에 있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요?

잘 못된 부동산 정책을 고집하면서 주택은 거주의 목적에 있다, 라고 하는 것은 무주택자들 모두가 집을 살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뒤늦게 DTI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정부를 보면 더욱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DTI 주무른다고 부동산 경기가 살아 날까요?

노무현의 사회주의식 세금인 양도세 종부세 개발 이익세 등등을 모두 제거 하여야 합니다.
노무현이는 분명,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DTI 규제 완화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까요?
일부 효과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부동산 경기가 살아 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잘 못 된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의 주거지 선택마저 묶어 놓고 주택은 거주의 목적에만 있다고 하면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