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대응도 못할 것이고

이는 죽음 보다도 사는 것이 더 두려운 상황이 됩니다.

지금은 남보다 더 부지런해야 하고, 남보다 더 절약을해야 하고, 남보다 한발 터 빠른 생각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입니다.

부자가 있다면 부자가 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빈자가 있다면 빈자가 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있다면 빈자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희망이고

빈자가 있다면 부자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필요가 절실해집니다.

주식시장이 코스피 1900포인트 고지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다 아니다 등등의 말들이 많지만 경제의 선행지수는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거대한 돈을 만드는 산업들이 수도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쇼핑몰, LED, 대체 에너지 등 그리고 공산 만화 영화가 현실화되어 산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글 모르면 까막눈이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컴퓨터 또는 디지털의 기본을 모르면 까막눈 시대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시장을 앞질렀습니다.

그나마 오프라인 시장도 최소한 상호정도는 인터넷에 올려야 고객이 찾아와 현상유지라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경제 속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어렵다! 라고 한숨을 쉬고 길거리에 나가면 너도나도 돈을 펑펑 쓰고 행복한 사람들뿐입니다.

옛날에는 까막눈도 열심히 노력만 하면 살아갈 수 있었지만, 먹고 사는 산업도 구조적으로 양극화가 된 것입니다.

이런 양극화는 평생을 모아도 디지털 까막눈(오프라인) 쪽은 내집 마련을 못하지만 반대쪽 디지털 세대 쪽은 맞벌이 5년이면 내집 마련을 합니다.

산업도 옛날에는 땀과 노력만으로 신화 창조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수천가지의 머니 산업이 만들어져 땀흘리는 사람 따로 노력하는 사람 따로 머리쓰는 사람 따로의 경제가 되었습니다.

언론은 평생 벌어도 내집 마련 못한다! 라고 부동산 거품을 합리화하려고 하지만, 그 기사와 방송을 위해 등장시키는 사람들은 오프라인 사람들입니다.

결국 정책을 위한 또는 언론기사를 위한 합리화를 위한 과장된 거품론입니다.

대한민국 언론들 정책자들 아직 멀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양치기 시장이 되었습니다.

막말로 자기들 밥그릇을 앞에 두고 꼴리는 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였기 때문이지요.

양치기 부동산 정책에 언론까지 가세하여 전월세 값 폭등을 만들어 서민들을 또 한번 기만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인은 노무현 정부지만 원인을 초기에 제거하지 않은 현정부도 그 책임은 큽니다.

배추값이 금값되었다고 난리를 치지만, 애호박 한개에 5600원이 되었고, 모든 채소 모든 수산물 등 폭등으로 음식값 조차 원가 상승으로 폭등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전 월세 값 폭등!^^ 서민들에게 이보다 더 큰 재앙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사실상 서민들의 소득은 곤두박질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재앙 속 왜 정부와 언론들은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 것일까?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돈 가치도 양치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인플레이는 계속 될 것입니다.

요즘 청와대는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가 폭등 전 월세 가격 폭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체감경기 살얼음, 이런 상황에 잠이 올 수 있겠습니까?

중국산 채소라도 수입하여 쏟아부으면 될일이지만, 중국도 자국민들 먹을 것도 부족하고, 부동산 시장을 빨리 살려서 전 월세 가격이라도 안정시키면 그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만 매매시장은 아직도 한겨울...

아직도 남아 있는 노무현의 부동산 정책 대못질을 제거 하려니, 나라의 곳간이 문제되고,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결국 노무현의 잔머리에 단단히 엮인 것입니다.

매매 시장은 정말로 얼어붙은 것일까?

지하 깊숙이 마그마가 철철 끓고 지상은 눈 쌓인 부동산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양치기 정책 그리고 인위적 투기법으로 얼어붙어 있지만, 뒤에는 상승압력으로 온통 쌓여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풀자니 폭등은 뻔하고,

안풀자니 전월세 값 폭등하고 서민 체감경기 한겨울, 노무현의 서민위한 부동산 정책은 참으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어째 튼^^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고를 떠나서 최악의 피해자들은 서민들이 맞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정부의 과감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합니다.

모든 규제를 노무현 정부 이전으로 풀고 오를 곳은 오르게 하는 역 풍선 효과 카드를 쓰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야외에 놀러 가서 자리 싸움을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강남 잡는다고 서민잡는 부동산 정책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필자의 주장입니다.

전 월세 물량을 공급하는 매매시장을 얼어붙게 해 놓고 전월세값 폭등을 예상 못하였다면,이런 정책자들은 당장 본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서민들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그분들도 이 나라의 소중한 국민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