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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아침에 따사로운햇살로 가득한 공원의 모습을 보면 내마음도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삭막한 콘크리트아파트속에서도 숲과 잔디와 물과 산을 함께 할수있는 공원을 조망할수있고 앞마당처럼 이용할수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파크타운과 양지마을입니다)

중앙공원의 산은 높지않아 아늑하께느껴집니다. 직장이 서현역인 저는 앞에보이는 산으로 걸어서 출태근을하고 있습니다. 상큼한숲내음속에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에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가이

샛별마을은 건강을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입지조건을 가졌습니다. 앞에는 중앙공원, 뒤로는 불곡산등산로 , 앞의두곳을 차도없이 연결시키는 단지내공원의 조화는 도심속의 아파트생활에서도 전원생활처럼 자연과함께 할 수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우측 아파트는 시범현대입니다)

앞부분은 잔디광장 모습입니다만 나무에 가려 잘보이지 않습니다. 휴일이면 가족끼리 운동도 하고 잔디에 누워 휴식하는모습이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