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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까지 가세한 재건축갈등

반포재건축 조합임원 오영실씨

現조합장 성토 국민청원 글

강남권 재건축 단지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는 재건축 갈등에 연예인까지 합류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비 2조6000억원 규모 서울시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2120가구) 재건축 조합 집행부 이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오영실 씨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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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실님이 모르는것 한가지 있어요.
지금 조합장.임원들 개판이죠.
그래서 바꿔 보겠다는것인데 바꿔보면 지금의 조합장 임원보다 더 부패할것입니다.
차라리 지금 조합장이 월등히 나아요.
사업도 빠르게 진행될거고요...

왜? 본보기가 예전의 잠실 주공 2단지 조합장 사업인가 난 설계상의 주요자재 품질 하향 조정한 것으로
비대위 차려지고 시위하고 mbc 추적방송까지 났음에도 수사도 안하고 ㅋㅋㅋ여하튼 난리를 펼쳤는데
결국 기존 조합장 뇌물 먹은 것 밝혀져  감옥가고 비대위 위원장 자리 차지하여 잘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조합원 동의없이 추가로 수백억원 조경 공사비 인상해줬고. 아파트 자재 품질 하향조정 그대로
인정해주고 조합원 아파트 소유권등기 법무사 딱 한군데만 ㅋㅋ 그리고 상가 조합의  뇌물먹고 다시
형님 나왔슈 하고  전번 조합장따라 감옥갔더랬어요 처음 조합장 징역 6년. 두번채도 6년... 오영실님 화이팅 하세요

조합의 불법.자료. 공개도안하고. 불법사항.검.경에 의뢰해도 그들이 손놓고 있고. 변호사도 수임을 꺼려요.
골치아프니....이게 대한민국 재개발 재건축 현주소 입니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조합장 급료는 월 7,8백만원 나가고
각종 경비 엄청나게 마구잡이로 쓰고 있어요. 늦어면 늦을수록 조합장 임원들의 배만 잔뜩 부풀러 오르게 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서울시장님은 배가아파서인지 허가권을 쥐고 내주지 않고 그래도 그님이 좋다고 마구잡이 현찰 살포에
현혹되어 지지율은 높게 나오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젊은층이 깨어야 하는데 포플리즘에 현혹되어 무조건이다. 선동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