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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9월. 12월에 재산세 종부세 고지서 받아들면? 정신들 차리겠죠~~ 년봉의 1-2개월치를 재산세, 종부세로 내놓아라  집값이 올랐잖아 이런이유는 진보정권이 공부를 안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주택이라는것은 다른 상품과 성격이 다르죠. 승용차에 휘발유 10만원치 넣어면 세금이 6만원입니다.아무도 불만이 없습니다. 왜? 싫어면 대체수단인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되니.

그런데. 주택은 대체수단이 없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이 대체 수단인데 정부가 무주택 서민들에게 100% 임대주택 공급을 할수 없습니다.세게 그런나라가 없고요. 민간이 90%이상 해줘야 하는데 결국 다주택자에게 세금폭탄 때리면 결국 그 세금 무주택 서민에게 전가하라는 것인데. 시일이 다소 걸릴뿐 세금은 원가에 더해져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시중에 최저인건비 오르고 식당마다 가보면 음식값이 2천원 -3천원다 올랐습니다.그러니 외식을 줄이고 자영업자는 더더욱 장사가 안되는 부메랑이 된 최저임금 인상인것으로 결론났는데도 우기고 최저임금 받는님 자영업자에게 정부 지원금 퍼줘라...닥달하고 있습니다. 의보공단 연금공단 직원들에게 ㅋㅋㅋ

 주택에 대한 가격 상승은 인프레 현상과 시중유동성자금때문인데  집값이 올랐으니 보유세 더 내놓아라~~ 미실현이익도 이익이다. 이런 세금폭탄 세레는 소비를 더더욱 줄이게 하여 경제에 아무른 도움이 안될것이고  그 세금은 원가에 보태어져 시일만 좀 흘러가면 전.월세 가격에 보태어질것입니다. 이런 웃지못할 반시장 정책에 정부가 하는일은 뭐던지 현찰배급으로 메꿀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럴수록  결국 문정부 붕괴속도를 더해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