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의 경쟁구도? 알고 대처해야
1) 정부,
2) 1주택자.
3) 다주택자. (임대사업등록자. 무등록자)
4) 전.월세 임차인들 4개 그룹이 다투고 있는데
상식적으로는 힘이 쎈 정부가 양보하고 시장에 맡겨야 하는데 세금걷기에 나섰죠.
복지재원 필요하다~~~현찰배급에 돈이 재원마련이 필요한것이죠..
경기 하강국면에 부동산에 대하여 증세를 하겠다. ㅋㅋㅋ깐이마 또까는 정치적 결단을!!!
정말 용기하나는 대단합니다.
미실현 이익도 세금으로 다 몰수 하겠다고 과표 현실화 하고 세율도 올리고 작업을 끝내가고 있습니다.
세금이란 인상이 되면 시장경제 체제하에서는 반드시 상품가격에 보태어 지는것이 100%입니다. 단지 시일이 걸릴뿐이죠.
시장은 반응이 늦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매물이 나와야 하는것이 시장경제인데
주택숫자가 3채이상면 가격이 오를적에 1채정도는 양도세 41.8%내고 시장에 나와야 정상이죠. 그런데 시장에 매물 내놓치 마라 양도세 62% 조져버리니 매물이 뚝 끊어져 ㅋㅋ
집값 폭등한것이 18년 4월 부터 입니다. 다음 수순은 보유세 폭탄 을 때리겠다. 계속 선동하고 과표 현실화 작업 즉 공시지가 평가하는데 정부가 간섭까지 했죠. 고가주택은 100%이상 올려라고~~~
전년도 보다 100-200% 이상의 보유세 폭탄 맞는님들 바보가 아닙니다.
그 다음 수순이 정부가 세금폭탄 댓가를 받을 차례죠. 2020년 총선이 기다리고 있죠.
그다음 수수은 다주택자가 줄어들것이고 결국 세월이 흘러 세금이 상품가격에 전가되는 수순 즉 전.월세가격 폭등이 다가 올것입니다.. 그다음이 다시 집값 폭등 수순대로 갈것입니다.과거가 그랬잖아요. 열탕 다음에 냉탕.다시 열탕...죽기 아님 까물어쳐도 버티내는 내성이 강해지는 나라. 국민입니다.
주택시장의 승리자는 세금 수백조원 걷어 현찰배급하는 정부이고
중간피해자는 내집가진자..즉 집값은 올랐지만 미실현 이익이고 팔아야 똑같은 집으로 이전하면
득과실이 없는것이 현실인데 괜시리 보유세 폭탄만 맞게 된것으로 ~~~
경쟁 구도에서 전.월세 거주자가 제일 큰 피해자인데 그들은 투기꾼들이 집값을 올렸다고
정부의 선동에 착각하고 있으니 평생 내집마련 물건너간것입니다. 그리고 세금폭탄에 물개 박수치고 있죠.시장에 맡겨두었어면..집값이 상승하면 반드시 차익매물이 나와서 어느정도는 안정화를 기할수 있는데 정부가 그 틈새에 들어와서 양도세 폭탄을 때리니 매물이 나올수 없도록하여 더더욱 집값을 뛰운것인데 ~~~~ㅋㅋ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집값을 폭등시켜 세금을 더걷어서
현찰배급해도 괜찮고 잘 흘러가는 나라
세계 이런나라가 없고 좀 특이한 나라죠.
고가주택에 엄청난 누진세율의 세금폭탄 정책의 후유증은 또 있습니다. 룸이 적은 소형주택위주로 선호하게 되고 룸이 많은 대형주택은 아예 건설도 하고 있습니다
종부세 만들고 부터는 85M2이상은 2-3%정도 건설하고 종부세 이전에는 30%정도 건설하고 판매도 하고 선호했더랬죠. 그런데 아이는 좀많이 낳아라고 아동 수당까지 주면서 룸이 많은 고가주택은 세금폭탄으로 때리고 ㅋㅋㅋ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는 저출산 대책이죠. 1.5룸 2개의 룸에서 어떻게 아이를 2명이상 낳아 살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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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1/19 |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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