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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다.
아직도 2기 신도시 빈토지가 수두룩하다.
전국에 미분양 숫자가 6만채가 넘어서고 있다.
시중의 유동자금이 문제이다.

이 돈의 갈 곳을 찾아주는 것이 급선무인데 그 정책은 돈도 벌어보지 못한 님들로
가득찬 무리들이니 국민 입장에서 무리한 요구이고 반시장 정책만 계속 쏟아내고
세금만 더 걷을 생각만 가득하니 미래가 보이지 않는 주택정책임.
결국 서울의 주택가격 안정을 위하여 서울가까운 지역 그린벨트 풀어서
3기 신도시 30만가구 건설하면 후유증은 반드시 나타날 것임.

상식적으로 수급상황을 보면 다주택자가 주택매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양도세 감면정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반대로 증오심이 앞선 결과 반대로 오히려 중과 시키니 매물잠김 현상으로 가격은 더 뛴것이다.
더 뛴 가격대비 보유세 폭탄으로 마무리 하겠다는 의도인데 후유증음 감내 해야 한다.
소득도 발생않는 살고있는 국민기본권리의 주택에 엄청난 보유세 폭탄 맞고 가만있을 국민이 어디 있나? 
문빠.달창 리본단 님들은 그래도 지지 할지 모르지만 자기재산 수억원이 허공에 사라지는 산수를 한 국민들 가만 있지 않을것이다.

3기 신도시 건설하면 무주택자가 정말 내집마련 가능할까? 
자가보유율이 올라갈까? 천만의 말씀이다.
무주책자가 3기 신도시 30평대 6억-7억원 예정한다는데 감당할수 있을까? 
결국 무주택자도 고소득자및 부모가 돈 있는 자가 싹쓸이 할것이 틀림없고 3기 신도시 인근
고양시 남양주 시 구축 아파트는 폭망하여 문정부 심판에 앞장설 것이다. 
이 시기가 대선과 맞물린 시점이기도 하다.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님이 없다. 
국민은 새집을 원하는데 좌파정권 실세들 돈도 벌어보지 않고 요직을 꿰차고 증오심 때문에 서울 요지의재건축.재개발 허가를 내주지 않고 일자리로 가는 교통망 확충(전철망)을 원하는데 서울외곽에서 서울도심으로
연결하는 전철망은 타당성이 없다고 2기 신도시 건설할적에 걷어놓은 전철공사비 돈도 보관하면서
전철착공은 커녕 타당성 없다는 핑계만 대고 있다 
이건 정부가 아니라 증오심에 가득찬 조폭집단 같다.
공산당이 집권한 중국도 이런짓 하지 않는다. 

3기 신도시 건설하면 결국 낡은도시로 변화되는 1.2기 신도시 아파트 가격은 낡은 아파트 이미지와 
서울 도심으로가는 교통망의 어려움 때문에 더 폭락할 것이다.
자기 재산이 수억원 하락하는데 지지할 국민은 없다. 
이게 3기 신도시 후유증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뭘 원하는지 국민이 바라는 정책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데 오직 세금폭탄으로 주택시장을 잡겠다는 것 세계 어느나라도 세금폭탄으로
주택시장을 안정화 시킨 나라가 없다.

3기 신도시 토지 보상금 20조원 풀리면 또한번의 강남위주(판교.분당.)서울전지역의  아파트가격은 한단계
더 뛰지 않을까 돈의 흐름 경제 순환을 읽지못하는 운동권 주사파들의 정책 묘안이 빈부의 격차만 더 벌려놓고
현찰배급에 올인하는 모습으로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는 나라로 변모 될것 같다.

3년을 기다려보자 3기 신도시 분양하면 주택시장 어떻게 변화 할지? 
33평대 아파트 3~4억원의 분양가격에 내집마련? 이런꿈은 꾸지 말고 심판할 준비를 해야 한다.
3기 신도시 건설 LH공사와 지역 지자체와 합동사업이다.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관료들의 발상인데 분양가격은 전철공사비가 
보태어지고(세대당 5천만원이상) 분양가격은 만만찮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