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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주식시장 1500까지도 내려올수 있는 전망이 있습니다.단시일내에 코로나19 잡을수 없을것 같고요.

주가지수는 미래의 경제지표입니다. 지금 1600까지 내려가 턱걸이 하고 있는데 더  내려오면 경제회복 어렵다는 증거 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나라인데 세계 140개국이상이 우리국민들에게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0.75%까지  내렸습니다. 이여파가 주택시장도 가만 있을리 없습니다. 기존 거래 끊어지고 현찰선호 현상이 벌어질수 도 있습니다. 현찰갖고 뭐하나? 예전에 학습효과 경험했잖아요.  아주 헐값 부동산 사들이고 주가지수 1500이하로 떨어지면 이 주식도 헐값이니 사들인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분양중인 아파트 미분양으로 돌아서면?

정부가 경험한 IMF 시절 대책 꺼내 보고 실행할것인지 고민일 것입니다.

그때 그랬죠. 아파트 미분양으로 건설업계의 서민일자리 엄청나게 없어지니

지금 미분양 주택  사서 5년 보유하면 양도세 100% 감면이다라는 정책을 사용했죠.  IMF 금융위기 시절의 대책이 또다시  나와야 하는데 정치인.관료들 415 총선 열기에 녹아들어 미래를 생각 못하는것 같습니다... 집값 하락까지  방치할려는지? 아님  집값 더  끌어올려서 보유세  더 걷는 작업 진행할 것인지?

전 집값 더 끌어올리는 규제는 절대 풀지 않고  계속 할 것 같다는 예측입니다.

지금 상황은 공급 막고(다주택자 세금폭탄으로) 수요도 막고(대출규제) 도심의 신축 재건축 막고 (허가규제)  진행형인데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 같아요.

지금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 소유한님 (동호수 추첨까지 마친 조합)조합에서 공문왔는데 입주할것인지 전세 줄 것인지? 답하라. 글고 조합원 부담금 뭔 돈으로 낼 것인지도 답하라 어떤 자금으로 낼 것인지? 답하라는 공문 받고 아연실색... 이건 공산당이 집권한 나라도 아니고 분개하고 있답니다.

나라경제 전반은~~

완전 냉탕으로 가는데...주택에 대한 보유세 폭탄은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IMF 금융위기 시절 현찰들고 있는님이 돈을 제일  많이 벌었죠.

빚내어 부동산 투자하고 .증권한님 폭망했고요.

경제가 냉탕으로 진입하면 돈 없는 서민만 골탕 먹는 것이고

주택시장은 역전세란 닥치고 사회 혼란은 더 커지고

서민숫자 양산이 많이된 만큼 빚이라도 내어서 현찰배급 더 주겠다는 의도를 이제 국민들이 다 알고있어요.그러나 그걸로 버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경제가 예측 불허이고 민감한 시기에 흑백논리로 “집을 사야 한다”라고 하거나 “집을 팔아야 한다 주장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사정에 따라  어떤 사람은 집을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헐？？？ 집을 살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두 정치권력의 행동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시장경제 나라에서 정치적 이유로 시장과 규제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행동 하나하나   잘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도 1천 2백만명이 현잘배급 받고 있다는데 코로나 사태로 계속 늘리고 있잖아요.

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 재난 수당을 서민들 1인당 52만원식 지급한다고 발표했어요. 재정자립도 30%인 도시입니다. IMF금융위기 시절은 워낙 퇴출자가 많으니  쓰레기라도 줍게 하고 현찰 쬐끔 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ㅋㅋㅋㅋ

IMF 금융위기시절은 부채규모가 GMP 대비 15%였습니다. 그땐 기초가 튼튼했져. 그러니 단시일내에 경제위기를 극복한 것입니다.  지금은 40%를 넘어가고 있어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님이 이돈 갚아야 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경제를 총괄하는 리더가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것 같고.

아무른 댓가없이 단지 서민이라는 이유로 현찰배급이 문제인 것 같아요.

여당 대표가 경제기획원 장관 해임을 건의할수 있다는 협박은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