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향후 전망 가망 없어 보이네요.
좌파정권 들어서면서 이들의 원래계획은 양도세 중과. 임대사업등록 등으로
집값 올리고 보유세 양도세 폭탄으로 세금을 왕창 더 걷어서 현찰배급하자는
그들의 전략이었고 잘 진행되고 내년쯤이면 수백.수천만원 내놓아야 하는 일
벌어지는데... (한해 공시가격 300%까지 올릴 수 있다는 법 개정하여)
뜻밖에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으로 부터 확산되어온 코로나19로 사전에 중국인들 막지 않고 어서와
우린 동맹이고 가족같은 나라 아녀? 방관하다가 이젠 확진자 7천명이
넘었고 1만명 넘는 것은 초읽기 입니다.
*전문가 조언을 듣지 않고 친중정책의 결과죠.
이젠 중국이 오히려 우리국민들을 막고 있으니 아마추어 수준 다 드러났어요.
결국 나라 경제가 폭망하는 수순으로 ~~~~
이런 상황에 집값인들 올라갈 수 있겠는지 소비가 줄어들고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세계 100개국이상 우리 국민들 입국을 막는데 어떻게 수출이
잘 될 수 있을까요? 결국 경제는 폭망할 수 밖에 없고요.
집에 대한 추가 수요는 가라 앉는 모습을 보일 것 같아요.
특히 주택의 팔고 사고 이전수요가 줄어들 것 같아요.
당연히 건설경기. 부동산경기도 가라앉아 버린다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국민들이 박근혜 농단 핑계로 촛불들고 난리쳤지만 자업자득입니다.
세계 230개 국가 중에서 사회주의 공산당이 집권나라치고 잘 되고
잘 사는 나라가 없습니다. 중국? 국민수준이 지역별로
100년 전까지 차이는 나는 세상인 나라입니다.
시골가면 소달구지로 농 사짓고 살고 의료시설 없고 베이징 수도는 휘황 찬란한 대국다운 모습이고요.
브라질. 베네즈웰라.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 좌파가 10년 이상 집권하여
나라 부도 상태이고요. 지금도 현찰나눠주기 올인하고 있어요.
우리도 코로나 19대책으로 아동수당 기존 10만원에서 40만원 지역화페를
덤으로 더 준다는것 아녀요. 코로나19 방역비를 아동수당줘야 한다고ㅋㅋㅋ
돈은 받아 사용해요. 단 투표소 안에서는 나라 미래를 위하여
자식세대를 위하여 오른쪽에 기표한다는 어느 영국시민의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사람들의 속성은 현찰나눠주기 하면 일 안해요
지금 전국민 5천 2백만명 중에서 1천 2백만명이 복지핑계 제목 달아서
현찰배급 받고 있어요. 일자리가 복지인데 반대로 하는나라 치고 미래세대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는것 보고 있잖아요.
여하튼 부동산 과열 현상도 코로나 19가 잡아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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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08 | 조회 1843 
코로나19 확산으로 주택시장 붕괴 될 수도~
(고우영칼럼) 2020 집값전망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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