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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란 상품은 세금이 미미할 정도여야 하는게 맞다. 승용차는 비싼 휘발류. 보유세 감당하고도 이용하지만 세금을 아낄려면 승용차 없애고 대중교통이용하면 된다. 즉 대체 수단이 있어 세금이 엄청나지만 불평이 없다. 그런데 주택은 대체제가 없는 상품이다. 자가이던 임차이던 세대당 한채식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자 국민의 기본권리인 상품에 단지 보유 했다는 죄목으로 엄청난 세금폭탄은 저출산과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는것이다 종부세 때문에 룸이 많은 대형  고가주택을 아예 건설조차 않하고 있다. 아이는 하나만 20평대 살아야 하는 국민들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미국도 한번가보지 않는 님들이 연속으로 2번이나 대통령되어 주택에 대한 보유세만 잔뜩 올리는 작업이 계속되니 저출산 해결은 요원한것이다. 주택에 대한 세금? 소득대비 세금이 아니고 단지 보유했다는 죄값이 보유세이다. 대출이자에 보유세 폭탄에 관리비에 허리를 펼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가격이 올랐어면 나중에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세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까지 못기다린다 빨리 내놓아라 욱박질러대면 ? 세금을 정하는 정치인이나 세금징수를 하는 관료집단들은 어디 굴다리 밑에서 거주하나?모두가 세금내는 국민 입장이고 주택에 거주하는데 감당키 어려운 수백.수천만원 매년 내놓아라~자기들도 내봐야 정신차릴것이다. 주택의 보유세 인상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코로나19로 경기불항이니 현찰배급 받아가셔요. 안내하고 한편으로는 누가 9억원이상 주택 소유 하라고 했나 하고 종부세 폭탄 재산세 폭탄을 때린다면 ~~~약주고 병주고~~~누가 그러데요. 재난지원금 생활비로 보태고 돈 모았다가 7월.9월 재산세. 12월 종부세 내는데 보태어야 한다고 엄청난 금액이 고지될것이라고 예상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