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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30만가구 발표 한지 언제인데 아직 토지 보상이 시작 안되었다네요.

( 남양주 왕숙지구 6만6천세대 쑤셔박아 넣겠다고 2018년도에 일찍 발표 했죠)

하남교산지구는 보상시작이고 보상한후는 7월쯤 선분양 하겠죠.

문제는 옆동네 가격대비 최하는70% 많게는 80%선에서 분양 한다는데 넘~ 좋아하지 마세요

이가격이 문제죠. 지금 수도권의 새아파트(신축 1-2년된)는 시세가 12억원이 넘습니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 33평 12억원...경기의왕 포일 33평 12.5억원)

물론 바로 옆에 헌아파트도 있어요 4-5억원 하는~~ 5억원 기준 80% 4억원에 분양할리 있겠어요. 무려 차익이 8억원이나 나는데 ㅋㅋㅋ

신축기준 시세대비 70-80%가격으로 정할것이 분명합니다.

여기에 70% 곱하면 8억7천5백만원 80% 곱하면 10억원을 가져야 청약 가능합니다.

다분이 전략적이고 정치적 계산을 한것입니다. 토지보상을 늦춰야 분양도 늦춰질수 있다

그럼 공급 부족으로 집값은 새집 위주로 올라가고 덩달아 풍선효과로 헌집도 올라가고...결국 처음 전략대로 매물잠그 집값 올려 보유세. 종부세를 쉽게 더걷을수 있고 신축도 늦게 시작한 이유도 그 오른 집값 대비 80%이하로 분양해도 엄청난 차익을 걷을수 있다는 계산을 한것이야요. 총체적 전략은 주택이라는 상품으로 엄청난 보유세 종부세 더 걷고 신축도 차익을 많이 남기겠다는 전략 같아요.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기본권리인 주택이라는 상품은 세금이 미미할 정도여야 하는데 매년 수백,수천만원 내놓아라 하면 정부에 월세 내고 사는 나라가 되는것이야요. 그리고 뒤돌어서 죽는 시늉하면 푼돈 현찰배급 주고 있죠 ㅋㅋㅋ

세계 이런나라가 없습니다.

우선은 인근지역의 집값 비싼 지역부터 토지보상 들어간것만 봐도 뻔한 수작이죠.

무주택자가 8억원~~ 10억원 있겠는지? 두고볼일입니다. 이런 분양가격이 정해지면

서울 강남 송파 서초 등 33평 지금 23억원 선인데 이게 30억원 가야 합니다. 정부도 좋아 할것이고요...종부세 더 걷어니 ㅋㅋㅋ

다분이 인근아파트 80%선에서 저렴하게 분양한다. 선동하겠죠. 옆동네의 80%이하의 분양가격으로 주잖여~~ 글고 5년간 의무거주이다.

총액 다갖고 덤벼라잉~~5년이내 매도 하고 싶어면 LH공사가 원가+적정이자 붙여서 되사주마~~~

차라리 33평 12억원 하는 옆동네 구축은 아직도 5억원을 하지 않아요.

남양주 평내지구 2002년 준공한 아파트 33평 4억원대...경기도 의왕시도 4~5억원대 아파트 쌓여 있어요. 산본신도시 주공6단지(산본역세권) 6.5억에 나와있네요.

집권후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는 핑게와 집값 상승은 투기꾼 때문이라고

양도세중과(62%) 로 매물잠그 집값 오르도록 부추킨것이 최대의 실패작인데

속내를 뒤짚어 보면 실패작아 아니고 전략상으로 세금을 더 걷기 위하여 집값을 올려 준것이야요.

집값 안정은 공급이 우선이고 신축은 시간이 걸리니 신속히 추진하데

그동안 다주택자 물량이 시중에 풀어지도록 양도세 감면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중과 65%~75%

시행한다하니 단 한건의 다주택 매물은 못나오고 집값이 7년채 상승세를 이건 나라가 아니죠. 이런 시장추세를 보니 1주택자 이전물건이 수억원 오른값에 내어놓아 보자 하고 던져본것이 거래가 되면서 계속 신고가 행진을 한것입니다.

집값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에 온국민이 다 놀아난것이죠. 정치인들의 푼돈 현찰 뿌리기

전략에 놀아나면 안되옵니다. 정치인들의 변화를 기대 하지 마세요. 국민이 변화 해야 합니다.

어떻게? 좌파정권의. 사회주의 경제 만들기에 힘내셔요 하지 마시고 미리 경험한 민주주의 창시국가 영국의 예시는 복지 재난 핑게로 현찰뿌리기 올인에 돈은 받데.....표는 오른쪽에 구호를 외쳐서 현찰뿌리기 심판하였다는것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