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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분양 시장이라는 것이 무주택자들을 위한 시장이 아니었습니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10년이상 청약부금 붓고 수억원 들고 기다린 예비 투기꾼으로 보면 됩니다.. 정부가 이런 현찰 수억원 들고 전,월세 거주하는님들을 우메 너네들은 우리편이잖아??

무주택자로 고생많았제~잉...다주택자들 혼내주고 있으니 지지해여~~

조금 기둘려봐 ~ 이들에게 수억원 챙겨주기 위하여 수십조원들여 신도시 건설하고 3억원 주택 4채 사서 이들에게 채당 2억원에 전세 임대하는님들은 왜 집 숫자가 많찮아~ 너네들은 투기꾼이야 종부세율 따블로 올려 감당할 수도 없는 폭탄을 때린 문정권의 산수 실력~. 정치실력이지만 지지율이 40% 입니다. 

참으로 딱도한 국민들입니다.

분양 받을 대상 아파트 차액이 3-5억원 보장되지 않으면 아예 청약을 하지 않습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이 내려와 분양가격과 엇비슷해 져 버리니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습니다. 선진국도 전국민의 40% 전후가 무주택자이고 다주택 임대사업자 집에서 전.월세로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문정권 5년에 이들을 투기꾼으로 몰아세움과 동시에 매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양도세 중과 82.5%때리고 종부세율을 따불로 올려 종부세 폭탄으로 때린 5년이었습니다.

이런 전략은 좌파정권의 속내를 들어 낸 것으로 매물잠궈 집값 올려 보유세.종부세 .의료보험료 더 걷는 전략이었습니다. 

이제 정권 바뀌어 양도세 중과 풀어 버리니 매물은 쌓이고 가격은 내려가니 분양시장마져 차액이 없어져 버리는 시대로 시장이 이렇게 급랭으로 돌아가는데 아직도 문재인이 부자 혼내주고 집없는님 증오심 이용하기 편법으로 설치한 덫 주택거래 허가제. 15억원이상 대출차단 전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나라가 아니라 조폭이 운영해도 이럴 수는 없는 엇박자 시장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3기 신도시 토지 보상 및 이주가 끝나지 않아 2025년도 하반기 되어야 착공할수 있는데...분양 될까요?

*남양주 왕숙지구 가보니 토지보상 80%선. 내년 내내 농사짓는다고 합니다. 이주기간만 1년을 준다네요 분양 시장이라는 것이 무주택자 상대이고 무주택자에게 수억원 차액을 챙겨 줘야 한다는 우리 관료 정치꾼들의 사고가 바뀌지 않는한 차액이 줄어들고 차액이 좁아져버리고 차액이 없어면 절대로 분양될 수 없습니다.

사사분양 한 것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남양주 왕숙지구 그린벨트 풀어서 6만9천세대 쑤셔박아 넣게다는 야심찬 계획 잘 될까요 33평 5억4천에 사사분양 계약서 나눠줬는데 바로옆 다산신도시 33평 8억원이니 차액 3-5억원 먹겠다는 수요자들이 8억원 아파트 6억원으로 하락하고 전철공사는 아직 착공도 안한 상태 알고 나면 분명 미분양 발생 합니다.

다산에서 10분거리 평내호평 gtx역세권 33평 아파트 5억원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급랭으로 돌아가면 3기 신도시 스톱하던지 미루던지 결단해야 하고 미분양이~ 거래 절벽이~~ 집값 폭락이 경제에 얼마나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 알지 못하는 얼빵한 관료세계. 정치권력들 모르고 있습니다. 

대통령만 정신차리면 아니되옵니다 장관만 바뀌었지 얼빵한 관료세계 그대로인데 이들도 하루 속히 정신들 차려야 하는데.....두고 볼일입니다. 민생경제에 올인해야 하는 의원님들 한사람 지키기 위하여  피터지는 싸움박질에 국민은 완벽하게 두진영으로 갈라져 우리편은 범법자도 좋고 전과자면 어때? 정말 웃기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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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공포, 지방 넘어 수도권 덮쳤다…청약 미달에 미계약 속출 [부동산360]

2022.10.22 17:00

인덕원자이SK뷰 일반분양 56.5% 미계약돼 줍줍행

청약 미달 단지도 늘어…최근 8곳 중 6곳 마감 실패

“분양시장 옥석가리기 심화로 미분양 더 늘어날 것”

출처: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