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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깡통전세 위험성을 전세계약자는 알고 있습니다. 매매가격의 10-20%가 없어서 집을 사지 않고 전세살이 하겠다? 이게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10~20% 돈 구해서 집을 사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유를 알아보면 무지한 욕심이 앞서다보니 덜컥 계약부터 합니다. 이런 속내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등록임대 사업자는 보증보험 가입의무라도 있고, 대출이 있어면 아예 전세임대가 불가 합니다. 근데 문정권이 등록임대사업자체를 금지 시켰어요. (문재인의 전략)

등록임대사업자 의무임대기간 만료되면 자동말소 되고 다음부터 니마음대로 시세껏 올려 받아라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집값 더 올라가고 세금 더 걷을 수 있다는 전략으로~~ 정말 웃기는 나라입니다. 전국민 40%가 무주택자인데 정부가 이들을 공공임대로 다 커버 못하면서도(8%의 공공임대 공급) 이런 등록임대 사업자체를 철폐 했습니다. (아파트) 이런 좋은제도를 집값 오른다고 차단해버리니 깡통전세가 날뛰고 있습니다.

시세의 80~90%에 전셋집도 좋다 입주 하겠다 계약하자 하는 세입자가 고집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하고 로또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 무려 5억원~7억원 차액을 잡숫도록 정부의 무주택자 청약 저축 정책때문이죠. 상품은 시세대로 매매 해야 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인데 이를 거슬은 정책때문에 우메한 서민들이 전세금을 떼이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두번째 이유입니다. 다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을 퍼붓는 것이 원인입니다. 좌파정치집단은 민간자본이 제공하는 민간임대주택 자체를 싫어합니다. 이러다 보니 전셋집 자체가 모자라 시세에 육박하는 매물이 많습니다. 민간임대 주택 공급을 차단하고 무주택자 임대료 상승을 대처하는 것은 전세대출을 80%~85%까지 해주니 설마 하고 덜컥 계약 하는 사례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절대적인 전,월세집이 모자라도록 해놓은 좌파정권의 책임이 100%인데 지지율은 국민 절반인 이상한 나라 국민들입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33평 시세는 9억원 합니다. 전세는 5억원 옆 왕숙신도시 사사분양은 33평 5억3천 이러니 전세살이를 고집하고 로또 당첨을 부추키는 정책이 잘못된 것입니다. 다산신도시 옆에 평내지구는 33평 전세가 3억5천 매매가격이 5억원 합니다. 왕숙 지구 사사분양 8억원에 분양 해보세요. 3억원의 차액은 정말 자기 힘으로 주거해결 못하는 초서민 공공임대 주택 건설에 보태고 이게 정석인데... 좌파 정치집단의 엉뚱한 사고에 올인한 인기영합에 올인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세계 220개 국가 중에 이런 로또 아파트 분양 하는 곳. 주택거래 허가증 받고 거래 하라,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 13.4% 내놓아라 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문재인의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과 부동산 정책 폭주에... 세금폭탄에 온 국민이 당한 것입니다. 1주택자. 다주택자 무주택자 모두가 세금폭탄은 원가에 보태어져야 하는 것을 모를뿐이고 해가 지날수록 집값은 올라가야 하도록 감정평가 하여 유도하고 세금 더 내놓아야 하는 애물단지로 여기는 무주택자들은 전세살이를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만원 절약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의 규제를 다 풀지 않고 금리가 오르니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다시 원위치 하도록 설계가 짜여져 있는 것입니다. 매년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다그쳐야 하는데... 1년만 유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 다그치고 더 내놓아라~ 집단이 나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