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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많이 가진사람이 돈버는 시대

*지금 주택시장은 매물은 쌓이는데 거래가 없다. 주택거래 허가제. 취득세 중과13.4%로 매수세가 사라진 것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시장을 유지함으로서 간혹 급매물이 거래되면 집값이 떨어졌다고 설래바리치는 정치집단. 언론. 전문가 집단들인데 진짜 시장 속내를 봐야 한다. 양도세중과 해제 1년시한이 다가온다. 다주택자들 양도세 중과 피하기 위하여 급매물을 내놓았지만 윤정부는 사줄님들을 제한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결국 그들(다주택자)들은 임대 만기되면 전.월세가격 올려 종부세 부담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다. 3기 신도시 입주 물량은 2028년하반기 이후에나 나오고 서울은 아니다. 아직도 토지보상이 100% 끝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이주기간을 1년을 주고 있는데 언제 설계 하고 인.허가 받아 착공 준공하여입주하나 윤정부 임기내 어림없다.

결국 문재명 정권으로 넘어가면 그들이 누구인가 따블로 올린 종부세 외에 또 다른 토지 보유세 더 걷는다고 공약 발표한 님이 대통령되면 집값은 더 뛰어야 맞고 벼락거지가 아니라 번개거지가 탄생할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전과 4범이고 간에 그를 지지한 님들이 두진영으로 갈라치기 한 결과로 국민 절반이다. 이런 막가파 정권 들어서기 전에 얼른 빚내어 내집마련이 지금 적기 인데... 집값 더 떨어지기만 기다린다고 하는데 큰 잘못을 또 저질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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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기 진입…무주택자, 기다리지말고 집 사라"

입력 2022.09.03 08:40  수정 2022.09.03 08:50

심형석 우대빵연구소 소장 인터뷰

"무주택자, 집 못 사면 자산 격차 더 벌어져"
"집값 조정 시작, 향후 1~2년 더 빠질 수도"
"부동산 시장 '비정상'…정책 잘못 펴고 있어"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