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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구매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1가구 1주택 고집하던 좌파 정치인 어데서 뭣하남요?
남 유럽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 36년동안 독재 정치 한결과 유일하게 전국민 일가구 1주택 달성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출산으로 생산성 높인다고 한가정 4자녀 낳기 운동도 했고요 (저출산 때문에) 이런 엉터리 정책으로 피임 낙태 금지법까지 만들어서
한가정 4자녀가 아니면 연봉의 20~30%를 감액시켜서 국민들의 고통이 36년간 지탱했고 끝내 총살형으로 마감했습니다.

루마니아 여행가면 가이드가 버스안에 설치된 영상으로 총살 당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가 신축 중인 대통령궁전 수만평 반쯤 건설하다가 방치된 것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것도 구경시켜 주고 지금도 주거이전을 할려면 여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는 전 국민 1가구 1주택 되다보니 주거이전의 자유가 없어진 것입니다.
간혹 가다가 서로들 집 교환정도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ㅎㅎㅎ
그래서 물었습니다. 신혼살림은 어케 하남요. 대답은 서로 의논하여 처갓집. 시집의 작은 룸에서 시작한답니다.

우리네 좌파 집단도 1가구 1주택을 고집하고 다주택자는 세금폭탄 맞아야 한다고 선동하고 빨리 헐값에 매도하라고 윽박질러 세월 지난 5년이었습니다.
우리네 좌파집단 너네들은 집숫자가 많찮아 종부세 폭탄으로 무지막지하게 때렸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상용않는 징벌적 세금 종부세율을 따불로~~ 올렸습니다.

상속으로 지분율 10% 받았자만 팔 기회 조차 주지 않고 넌 두채잖아 종부세 수천만원 때렸습니다.
주거이전을 위하여 일시적 2주택인 자에게도 넌 2채잖아 종부세 맞아야 해~~
국민들의 주거이전의 자유는 매년 6월 1일 이전에 해야 했고 6월 1일 이후는 일시적 두채였다고 종부세를 내놓아야 했습니다.만 그들의
편가르기 전략에 지지율이 40% 가 넘었고 지금도 그들을 못잊어 한탄하는 국민들이 상당합니다.

선진국도 전체 가구숫자의 37%~41% 정도 무주택자이고 공공임대 비율도 7~10% 정도입니다.
우리는 공식적으로 8% 공공임대이고 나머지 32%가 민간임대 사업자 즉 다주택자 집에서 전.월세로 사는데 넌 숫자가 많찮아~ 빨리
매도하라 6개월 기간주고 그 이후는 양도세 82.5% 다 매도물량을 잠궈버려 집값을 더 올렸습니다.
고도의 이런 전략에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인거 아는님 다 알고 있었는데 얼빵한 좌파 졸개들은 물개박수 치고 난리부르스를 쳤습니다.
1주택자 포함 다주택자들 대상으로 매년 집값 올랐잖아~ 매년 감정평가하여 보유세 종부세 의료보험료 더 내놓아라 다구친 세월이 지난 5년이었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 양도세 중과 82.5%를 1년간 풀어줬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개업소에 매물은 쌓이는데 매수세가 없습니다.
이유는 주택거래 허가제로 20억~30억원 현찰 들고와서 매매 계약하고 입주하는 조건으로 허가증을 발급합니다.

다주택자가 집 한 채 더 사서 임대 할려면 취득세가 13.4% 내놓아라 합니다.
시중에 신규의 전.월세집 공급을 차단 결과인데 그대로 문재인 전략 유지하고 있고 3기 신도시 입주할려면 도심의 민간 재건축 아파트에 분양 받을려면
옆동네 시세의 60%에 분양한다는 법을 유지하고 로또를 기다리게 하니 무주택 자격을 유지 해야 하니 전세대출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 실수요자인 전.월세 세입자만 기존의 한정된 민간임대주택 갖고 신규 세입자와 피터지는 경쟁을 하여 월세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전세 놓아봐야 보유세 감당이 안되니 모두가 월세로 전환하고 있는데 새정부는 이런 문재인의 덫을 치우지 않으니 입만 뻥끗하면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주거이전의 자유는 차단하고 있어 지지율이 20% 대입니다.
정권 바뀌었지만 도심의 재건축. 1기 신도 재건축 하세월인 것 다 밝혀졌습니다.
계획 세우는데 2년이 걸린다니 1기 신도시 주민들 속았다고 한탄합니다. ㅎㅎㅎ

미래의 주택시장 예측 불허입니다.
3기 신도시 도심의 재건축 윤정부 5년 임기 내에 절대로 입주물량이 나올 수 없습니다.
사사분양 계약서만 나눠주고 있는데 과거 예를 비춰보면 입주시까지 10년이상 걸립니다.
매도 금지기간 5년을 채워야 하니 15년이상이어야 차액에 대한 이익실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또한 주거이전의 자유를 말살한 정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럼 기존의 주택 시장 거래 활성화로 주거이전의 자유를 줘야 함에도 뮈시 겁나서인지 몰라도 문재인의 덫을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지거래 허가제로 거래 묶고. 취득새 중과로 전.월세집 공급 차단하고 등록임대 사업자 의무기간 끝나면 자동말소 시켜서 이제부터 니마음대로 임대료 올려 받고 종부세 내놓아라 합니다.
양산에서 미소짓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입니댜.

세계 230개 국가중에 주택거래 허가증 받고 거래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선진국도 돈을 많이 풀었습니다.
집값도 많이 올랐고요 우리도 500조원이상 풀어 집값은 화폐량 증가분 만큼 물가상승분 만큼 더 빨리 올라야 맞는데 거래 차단으로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측 불허의 주택시장 아무도 미래를 점칠수 없는 현실을 맞이 하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집값만 내려가야 한다???? 글쎄요???
매도물건이 쌓일 때 잘 생각하여 무주택자는 골라야 하는데 지하실 뚫고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반대로 집값이 오르면 빚내어 영끌하여 내집마련 합니다 ㅎㅎㅎ. 똘똘한 한 채!!!!! 지금이 살 기회입니다. 1주택자 주거이전할 기회이기도 하고요

* 3기신도시 아직도 토지보상 끝나지 않았고 공식적인 이주기간을 1년을 주고 있습니다.
이주기간 경과후는 2024년이고 바로 착공 불가능합니다.
설계 해야 하고 인.허가 받아야 합니다. 그럼 2025년입니다. 공사기간 36개월 걸립니다.
그럼 입주할 기간이 언제쯤인가 대략 짐작할 것입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완화해준다고 표 끌어모아 당선되었는데 발표한 것 보니 2년 후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겠다고 합니다.
그 시절이 총선 시절인데 총선공약으로 함 더 사용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예전 박원순시장의 여의도 40년된 아파트 재건축 하겠다하니 통개발하겠다고 한마디 하거 저세상 갔고 다음 시장도 꿈쩍않고 복지부동 유지하여
옛 모습 그대로 DBL 하고 있는 것 보면 미래를 점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집 숫자 모자라게 해야 매물이 나올 수 없게 해야 가격이 오르고 가격이 올라야 보유세 종부세 더 걷어 현찰배급 많이 하여지지 받을 수 있다는
좌파전략을 모두가 배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