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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 금융위기 시절을 겪은 나라였다 이걸 헤쳐나가기 위하여 국민들은 금모으기 까지했고 결국 금융위기를 헤쳐 나갔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나설 수 있었는데 그때 GDP대비 국가 채무가 15%였다는 것 국민 모두가 잊고 있다 결정적으로 금융위기 단숨에 해결할수 있는 원동력을 군사정권시절 유지 시켜온 것이다.

군인들이 전문가 데리고 정치.경제를 휘둘러 경제성장율도 7%~11%까지 대성장 시킨 것은 물론 나라 살림만은 빚내어 현찰배급 않고 알뜰히 전문가 동원하여 꾸려 나갔던 것 이제라도 인정해야 하는데 몽땅 무시하고 있다.

군사정권이 성장시키고 쌓아놓은 성장활력, 밑바탕에서 출발한 문민정부 오기로 곡간에 달러가 얼마있는지 셈도 못하고 대실패 “나라 부도”내고 닥쳐온 IMF 금융위기 불러왔고 수백만명의 실업자 수만명이 여권한장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로 도망갔다 이런 금융위기 를 단기간에 벗어나는데 최고의 도움이 된 국가채무비율 15%인 것 알아야 한다.

이런 과거의 노력과 공을 좌파정권 단 5년에 GDP대비 국가 채무가 50%를 넘겨버렸고 아무 댓가 없이 정부로부터 현찰배급 받는 님들이 무려 1천3백만명이 되었다 2030 미래세대의 부담이다. 미래세대는 이런 사실을 주목하지 못하고 좌파정권 지지자들이 많은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미래를 위하여는 선거를 잘해야  무주택자들 내집마련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무주택자중에 정신이 똑바로 서있는 님들 산수를 제대로 했는지 몰라도 내집마련 해도 문제라고~~~ 말을 흐린다. 즉 보유세 종부세 이런 금액이 실질적으로 소득올리고 납부하는 소득세 보다 더 큰금액이 부과되는것 보고 놀라고 있다. 그러니 대출내어 내집마련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IMF 회원국 중에서 재산세.종부세를 누진제로 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는 것 국민만 모른다. 결과를 놓고 보면 종부세 때문에 MB정권이 탄생 하였고 검찰총장 출신 정치 신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셈이다.

승용차 의 보유세 보다 집값 보유세가 적다고 비아냥거린 기재부 차관님

이젠 스스로 물러날때가 되었다 승용차는 없어도 대중교통이라는 대체재가 있다 주택은 대체재가 없다. 승용차와 비교대상이 안되는 주택의 보유세 폭탄을 이렇게 엉터리로 비교하여 국민선동을 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제 정권 바뀌었어니 국민들과 섞여서 함 놀아보면 소득도 발생않는 주택에 엄청난 취득.보유,양도.증여.상속세 폭탄이 얼마나  불공정하고 억지스러운 세금인가를 알것이며 이런류의 세금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내집마련을 어렵게 하고 국민을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반성문을 작성 세상에 알려 참회 하여야 한다.

세계 어느나라가 국민 개인 자산이고 기본권리인 주택에 가격이 올랐다고 매년 감정평가하여 미실현 소득에 대하여 보유세는 물론 종부세까지 더 만들어 더 내놓아라 다구치는 나라가 없다. 소수의 진보정치인들이 5천만 국민에게 자해행위를 한 것이다. 이제 종부세가 공중분해 될것인가? 향후 5년이 나라의 운명을 가를 것이다.

주택이라는 상품은 국민이면 누구나 소유.임차나 임대해야 하는 상품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으로 세금이 미미할 정도야 맞는 것인데 엄청난 세금폭탄에 진보정권 20년 계획이 일순간에 무너져 버렸지만 그들은 아직도 뭣땜세 패배 했는가?를 모르고 있다. 의식주.기본이 해결되고 일자리만 늘리고 있는 베트남 중국 공산당이 집권하였지만 소요사태 없고 잘 꾸려 나가고 있다 그 나라에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매년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 더 내놓아라 다구치면 폭등이 날것이다.

중국은  주택에 대한 보유세 자체가 없는데 한국의 종부세 세율인상과 징수등을 유심히 관찰하고 연구 하고 있다는 소식이지만 ...중국의 고가주택에 적용함 해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주택에 보유세 도입이나 종부세 신설등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왜? 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이기에 세금이 거의 없다시피 해야 하는것 공산당 집권세력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우린? 도대체 뭔 정부인가 헷갈린다

민주? 공산? 사회주의 국가? 이도 저도 아니고 뭔가 뭔지를 모른 정치 정책을 휘둘러대고 국민들을 얼빵하게 보고 상위 30% 중산층이상 세금은 누진세율로 2배 올려서   보유한 재산을 매물잠그 가격올려서 미실현 소득 즉  불로소득이다.  가격 올랐잖아~  더 내놓아라 다구치면서 돈뜯어 하위  서민 40%에게  현찰배급하여 장기집권 전략을 실천중이었는데  종부세 부담 국민 숫자 늘어나는 바람에  0.7% 차이로 대선에 패배하고 그 전술, 전략이 이젠 만천하에 다 까발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