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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5년 통치 세월이 곧 끝날것 같아요 그동안 마음고생 엄청 했어요~~

국민 체감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완전 재앙 수준인데 광화문 나가도 매주 나갔어야 하는디

그넘의 코로나 때문에 ㅎㅎㅎㅎ집에서 속만 부글 부글 꿇였다
인구 밀집지역에 소화기 내과전문의 대박난 지난 5년이었고
계속 손님이 밀려들고 있다네? 어쩜 좋아요?

저 낡은 서가(書架) 한 구석에 꽂혀 있는 철 지난 운동권 서적대로 정치를 했어니 오죽 했겠는지?

인간의 소유욕을 죄악시한 부동산 정책은 그래 난 세금 폭탄 맞고 싶지 않어야...

좌빨이 제공한다는 공공임대 기둘려 볼 거야 하는님들 졸지에 벼락거지가 되어 버렸다

문재명 이어 집권할 다음 타자 혹여 집권시는 내집마련 가능할까?
안된다가 답이 내집마련후 세금폭탄 맞을일 있남?

이님은 문재명 보다 ? 완전 한술 더 뜨고 있다야!!!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상품이다 
이런 상품에 세금이 미미할정도여야 하는데ㅇ일단 구입후는
엄청난 보유게.종부세.국토 보유세등이  크나큰 부담으로 돌아온다.

국토 보유세를 포기할 듯하던 말 듯 하더니 선거에 유리해지면서

‘토지이익배당금제’라는 이름으로 다시 작명하여 시행할 듯 한데

전국민 수천만명의 농사꾼들..지방에 임야.전.답 소유한님들+도시의 건물소유자.다주택자+ 공단의 공장등 소유자 몽땅 (전국민 상위 30%에 해당)....... 국토보유세 내놓아야 하는데 

연일 이재명 환호 하니 코로나 전염병으로 정신이 확? 돌아버린것 같아요

아니 자기들에게 세금폭탄 때린다고 쏴 부쳐 버려도 그래도 우리편 아녀? 난 너무 좋아? 지지할거야!!!

그럼 토지 다 팔고 놀면서 기본급여를 나라로부터 받겠다 모두가 나서면? 누가 일하겠나?

문통 "내멋대로 함 해볼거야 5년에" 국민 감정 자체가 변해 버렸다

지금 핸드폰으로 utu 만 열심히 보고
아파트 뒷방 차지하고 있는 우리 할배 말씀이 옳은것 같아야

군인3명 집권시절은 민주화가 아님에도  그들이 내편 골라쓰지 않고
경제에는 하나같이 미국서 박사학위 받은 전문가 불러다 요직에 앉혀서 
(그시절 (1970년대)국토부 국장급 이상 100 미국 유명대학 대학원 졸업 경제학 박사 출신)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으로  일자리 넘쳤고 소득 증가되어 전혀 불만이 없었다
단지 저 낡은 서가(書架) 한 구석에 꽂혀 있는 철 지난 운동권 서적 읽고 거리로 나선
일부 환자들만 불편한것외에는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제프 딕슨 등 ‘우리 시대의 역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