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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1000조가 그렇게 걱정되시나요? 가계자산은? 금융자산만 2500조가 넘어갑니다.

부동산등 비금융 자산이 70~80&육박하는것도 생각하셔야죠.

가계는 허리띠졸라메가면서 극복해나가겟지만, 거만한 공사는 방만경영을 일삼죠.

그런공사에 기대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제시햇을뿐.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반대한적은 없네요.

기존주택매입사업은 그만좀하고 허리띠졸라매고 적당한 부지에 지어서 임대주택좀 공급해 주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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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1000조의 이자만 60조입니다. 최근에 저금리로 더 늘었을겁니다 1000조 나온지가 언제인데요..ㅠㅠ

지금 저신용자 일명 신불자 수가 300만명 정도 추산

아파트 담보대출자 수 400만명 전세자금 대출자 수 100만명

기업 자금 대출자수 100만명 자영업자 신보기금 대출자 수 300만명

이런 상황에 무슨 부동산 값이 오를 것이며 허리띠 졸라 멘다고 집값 상승 올꺼 같은가요 ?

허리띠 졸라 메기전에 누가 뽐뿌질 해서 이사람들 시장에 입장 시켰나요 ?

그런 사람들을 비판해야 맞지 않을까요 ?? 마중물 어쩌면서 시중에 유동 자금 어쩌며

부동산 사야 부자된다는 식으로 하우스푸어라는 기막힌 말을 만든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들 말이지요.

집값이 더 떨어지면 허리띠 졸라서 될 문제가 아니구 던져야 됩니다.

가계부채가 2000조던 3000조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구요. 원금을 갚을 여력이 되냐 아니냐의 문제 입니다.

언제까지 이자만 내고 있냐 말이지요.

더우기 미국 금리인상이 초읽기인데요. ( 미국이 우리보다 경제 수준이 떨어져서 금리를 올리겠다고

할까요 ? 미국 올리면 우리나라는 1년 추이보고 99% 따라 올리는건 모든 전문가들 이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