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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과 하락은 자산 시장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2017년 주택 시장 하락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시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확장 정책을 축소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하락

예측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2017년에 주택 시장이 조정을 보이느냐 여부는 실수요와 투자라는 개념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가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지방 시장의 강세 현상은 장기 조정과 저금리 그리고 실수요가 아닌 투자 수요의

증가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실수요가 부분적인 역할을 했지만 시장을 움직일 동력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수요가 차단되면 주택 시장 조정은 년도 구분없이 조정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2017년이라는 특정 시간을 염두해두는 예측은 크게 의미를 부과하기 어렵고

유동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방 시장이 위축되면 풍선 누르기 현상으로 대체 지역이

강세를 보이는 순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꺽이는 장이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정부가 과도한 부동산 시장 자금 흡수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급락 흐름이 나오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실수요를 근거한 주택 시장 안정 논리는 하위 논리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 “2017년 이후 집값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