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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者)만이 성공한다...유비무환[有備無患]


일을 할때마다 매사 늘 이런생각을 합니다...열심히 하는것보다 즐겁게 하고, 즐겁게 하는것보다, 즐기면서 하자...최근에 어떤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이와 유사한 표현으로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빈곤층이냐 일반서민층이냐 일반중산층이냐 또는 중상층이냐 상층이냐 부자냐 재벌이냐 각자의 위치를 한번쯤은 공감했을거다 느끼네여...하기사 우리가 금융기관에 가서 대출받을려면 신용등급평점이 있듯이 본인들의 재산이나 삶의 등급또한 있지 않겠는가 어찌보면 이러한 점이 포괄적인 측면에서 유사하다 사료됩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상위 10%에 들려면 연령대로 30대 40대 50대 60대 초중년 장년층 기준으로 1인당 부동산및 현금자산 2억2400만원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물론 부채 즉 빚이 없다는 가정하에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이니까여...쉽게 통상적으로 말하자면 부 모 본인 동생(자매,형제,남매) 4인가족이면 8억9600만원 거의 9억원이 있어야 상위10%에 들어간다는 결론입니다...물론 채무가 없다는 점에서 말씀드리네여...


결국 상위1%에 들어갈려면 1인당 22억4천만원, 4인기준으로 90억정도 있어야 한다는거죠...쉽게 예를들어 말씀드리면...위의 내용대로 부,모,본인,동생(형제,자매,남매) 4인가족인데 가족소유의 아파트가 4억이거나...이와 반대로 4억짜리 전세에 전세대출금 빚 한푼없이 전세살면은 1인당 재산이 1억이다..이말입니다...우리나라든 세계 여러나라든 경제시세 흐름상 본인소유의 내집 4억은 향후 그 이상이 될수도 있지만...전세 4억은 10년이든 20년이든 그대로 4억이라는 점이죠...


다시말해 現..상황에서 4억이라는 자산을 부모에게 상속이든 증여든 받는다면 상속및 증여에 관련된 세금과 기타잡세, 보수유지비용, 채무금을 다 공제하면 실질적으로는 재산가액이 줄어든다 말씀드릴수 있다는 것입니다...본인과 동생하고 공동지분으로 세금차감분 나눠 가지니까여..(빚이 0원일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어르신때부터 우리국민 대다수가 내집장만 보금자리 이러한것이 하나의 꿈이고 계획이였습니다..그래서 다들 열심히 일해 알뜰살뜰 한푼 두푼모아 집장만하고 사는것이 평생계획이고 꿈이였다 이구동성으로 말씀들 하십니다...하지만 해외여행이다 수입차다 골프레저다 명품이다 생활수준들이 업그레이드(Up Grade) 대다보니 어떤이는 되지도 않은 부자흉내내는 사람도 있고....어떤이는 주제에 맞게 사는사람들도 있다는 것이죠...요즘 전, 월세 살아도 어느누구든 자가용은 거의 있을겁니다...인생사 본인들 자기뜻대로 산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습니까...옛말에 현재 그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미래를 알수있다 했으니까여..잘 생각해보시면 아실겁니다...


허나 세상사 많은 이들이 뭐가 좋고 편하고 뭐가 안좋고 불편한지 모를까요...향후 미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다들 열심히 자제하면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거 아닌가 생각하네여..IMF때부터 요즘 사회돌아가는 동향들 눈과 귀로 익히 듣고 봐서 잘 아실겁니다..여러각도에서 보는 제각각 보는 시각과 관점이 물론 다르겠지만 어찌보면 답답하고 또한 안타깝다 말씀드리고 싶네여..우리들 주변에 참 어려운 홀로 노인들 많으십니다..


어떤 70대 노인이 리어카에 잔뜩고물과 파지를 실고 낑낑 리어카를 끌고 가십니다...제가 볼때에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측은하게 뭉클하더라구여...자녀들이 부모를 방치하고 저렇게 힘들게 사시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허나 어떤 부자이신 노인분께서 생각하시는 관점이 다르신 분도 계십니다...참 저는 이말듣고 아주 냉철하게 다시한번 느꼈지여...80세 넘으신 어느 부자노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젊을때 쓸거안쓰고 뼈가 부서지도록 고생할때, 저기 파지줍는 노인은 젊을때 쉽게 살았다 즉 놀러다닐거 다놀러다녔다 이 말씀을 하십니다...물론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결론은 자본주의에서는 부자말이 맞다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부자이신 어르신께서 이런말씀을 하십니다..늙어서 개고생하지말고 지금이래도 아끼고 재정설계를 잘하면서 살아야 노후때  편안해진다..저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과연 여러분들은 젊어서 폼생폼사해서 삶을 즐기고, 늙어서 후회하실거냐..허나 물론 폼생폼사가 나쁜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다는것도 아닙니다..하지만 그건 젊었을때 경험 한번쯤은 해도 괜찮다 생각은 할수있지만...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내집없이 내땅 1평도 없이 무슨 낙(樂)으로 인생 보람을 느끼면서 살겠습니까..내땅 내재산도 없는데 무슨 국가땅 국가 재산을 지킬까여...물론 표현이 적절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어떤 인간은 모든 재산을 부동산이든 금융통장이든 아내명의로 다 해준대여...본인은 무소유가 아주 좋다고 지껄입니다...말그대로 철학적인 도인처럼...그러면 산에가서 살지 왜 도시에서 사냐구여...하기사 인간들 약점은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변명과 말을 만들고, 갖은교언과 요설로 교활하게 꾸미는말 어느누가 못하겠습니까...어찌보면 솔직하지 못하고 진실되지 못하다 생각합니다...이러한 논제를 주제삼아 특히 금융공기업이나 금융기관에 친분있는 종사자들과 만나 이런 저런말을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합니다...거의 해답은 뭔가의 불량이유가 있어 자기본인 명의로 재산을 취득하지 못하는거다 사려되네여...여러분께서는 어떤 이유인지 다들 공감하시죠...


**우리가 세상살다보면 모든사물에 대해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올바르게 투명하게 명확해야 합니다...특히 하찮은 인간들은 떳떳하지 못하니 눈속임과 사기(詐欺)로 남들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사는것 처럼 교묘하게 꾸밀뿐 자기자신을 속이면서 삽니다...그러나 대인은 떳떳하고 당당하니 어느 누구에게도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죠...결국에는 마음에 근심이 없으니 아주 편하게 두다리 쭉뻗고 잠자고, 활력있게 잘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쉬어가는 한마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쉽게 말하자면 신용불량자가 세금탈세및 세금안낸놈을 비난하더라구여...남을 비난하기전에 스스로 본인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겠죠...]


세계 의학및 과학이 발달해 인구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입니다..일상생활에 있어서 모든면이 생활하기에 더욱 편하고 좋아져 한창 최근 유행가인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가요가 70-80대 어르신들 특히 경로당에서도 대단한 히트라고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삶이 팍팍하고 어려운 노인은 살아서 뭐해 죽어야지 하시는데...반대로 삶이 윤택하신 노인은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하십니다...자본주의라는 타이틀속에 우리사회의 빈부의 격차는 계속적으로 지속될 것이다 생각하네여...


상기 위 내용을 언급하였듯...인생사 바둑이란 말이 있습니다...아마 바둑두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다 생각이 듭니다...바둑에서 한집나면 살까여 죽을까여...결국은 죽습니다...결론은 두집이 나야 산다는 것이죠...세상사 어느누구든 먹고살기위해서 일터로 나가 돈을 다 번다는것 아닐까여...허나 수입의 격차는 물론 있겠지요...그래서 재산이 있냐 없냐...얼마를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진 재산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겁니다...본인 스스로가 풍요속에 풍요냐 아니면 풍요속에 빈곤이냐 또한 빈곤속에 빈곤이냐...대다수가 현실에 어울리는 공감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게시글에 말씀드렸듯 공부못하고, 공부안하는놈이 어느누구에게 공부하라 얘기하면 귀에 들어올까여...이와 유사하게 집도 절도 없는 인간이 어디 부동산좋다고 얘기하면 그것 또한 말같지 않은 어불성설 입니다...호랑이 앞에 가서 고기달라하면 호랑이한테 고기달라고 한놈까지 잡혀 먹힙니다...호전구육[虎前求肉]


평생 전전긍긍 전.월세로 사실겁니까...갭투자다 쉽게말하면 전세안고 보증금 깔고 투자한다..이러한 말들이 요즘 부동산신문이나 뉴스에 화제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비판 비난을 할게 아니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냐구여...버스지난간 후에 아무리 손흔들면 뭐하겠습니까...누구를 탓하고 비난할게 아니라 빨리 터득해서 본인것을 만들어야 전문가도 되고 더 나아가서 고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고(思考)에 의한 글이 아닌 사탕발린말로 되지도 않은 짜집기 카피Copy글로 미사여구 날리면서 부동산전문가 고수 흉내내지 말고,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스스로의 본인들 주제를 빨리 파악하는게 급선무란 뜻이지요..제가 말씀드리는 부동산고수란 부동산공학에 밀접된 금융, 법률, 채권지식등 해박한 이론및 경험을 두루두루 다 갖추어야 부동산고수란 뜻이구여...전문가란 탁상으로 부동산잡서나 시세흐름정도만 파악하고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만하면 다 전문가입니다...


부동산 고수란 위의 내용으로 감안했을시 법무사,변호사 도움없이도 혼자서 소유권이전등기,가등기기입등기, 부동산가압류 설정등기, 근저당권및 근저당채권 설정등기및 소멸 말소 해지도 직접 할줄 아셔야 하고, 법원경매권리분석은 물론 혼자서 경매입찰부터 대금낙찰 촉탁인도명령 등기까지 혼자서 할줄 알아야 합니다...아울러 부동산채권, 채무에 관한 신용정보 관리사들이 갖고있는 보유지식중 어느정도의 지식수준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뜻이죠...냉철도 아닌 냉정하게 민사채권, 상사채권, 금융채권...아울러 물권, 채권, 질권및 부동산경매, 배당절차 배당순위 법조치 집행부여 절차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부동산전문가고, 얼토당토 되지도 않은 부동산 고수라 칭할수 있을까여...아는거하고, 할줄 아는거하고 어찌 같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아니 그렇습니까...?


**참고로 어느 게시글을 보니 보충설명좀 드리죠...부동산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동산, 준부동산, 부동산입니다...사물적인 사실을 보기좋게 꾸미거나 가공하는 가설이 아니라...있는 그대로 옳게 논리적으로 말을해야 맞는거다 말씀드리고 싶네여... 


*동산은 말그대로 사람몸에 걸치거나 지니고 다니는 것... (현금 증권 금덩이 은덩이 도자기 그림)

*준부동산은 말그대로 사람이 작동해서 움직이는것입니다..(선박 자동차 항공기 보트 공장기계)

*부동산은 아니(不)자를 써서 말그대로 움직이지 않은 자산입니다...토지 대지 건출물 땅등 이러한것이 말그대로 절대 움직이지 않은 자산이 부동산입니다...부동산은 지진이 날때만 흔들릴뿐 움직이지는 않아여...땅에 귀신이 붙어도 절대로 안움직입니다....하하하


아울러 전세보증금은 절대로 부채가 아닙니다..부채란 외상매입또는 단돈 이자 1원이래도 내야 부채계정입니다..전세금으로 은행에 집어넣어도 이자는 나와여...수입이자및 수입임대료발생 됩니다...속칭 부동산하는사람이나 전문가라는 사람이 전세금을 부채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말그대로 부동산 초보도 아닌 깡통초짜입니다...제대로 공부한게 아닌 말그대로 스펙 끈좀 늘릴려구 보여주는것이죠..그래서 명품과 짝퉁은 다 탄로난다는 것입니다...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아는걸 안다하고 모르는걸 모른다 하는게 진짜 아는것 입니다...옛것을 익히고 깨달아야지... 연연하시면 안됩니다... 시세가 어떻게 돌아가나 견문을 넓히고, 새것을 알아야 고수가 될수 있다는 것이지요...


** 상기 필자의 내용을 충언역이[忠言逆耳]로 느끼고 받아 주시면 고맙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