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 이전에 탐방한 지역이 마곡과 반포였습니다.금융 위기 당시에 잠시 주춤했던 두 지역이 더블 이상 급등했습니다.시장이 어떻고,시장이 되고,안되고 하는 논리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되는 지역은 되는 것입니다.콩,팥을 논할 이유도 없고,거창한 거시 경제를 논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유동성이 전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유동성은 어떤가요?대한민국 설립이래 가장 많은 유동성이 범람중입니다.뭐가 걱정이고,뭐가 문제입니까?그냥 돈이 쏠리는 지역을 잘 찾는 것이 정답입니다.돈이 몰리면 오르는 것이 자산 시장의 특성입니다.주식이든,부동산이든 단순 논리가 적용되는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입니다.시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역이 중요하며,종목이 중요한 것입니다.
출간 원고를 마감하고 2016년 대예측 본론,결론을 년말까지
마감 예정입니다.
2016년 1월 초순에 부동산 특집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많은 변수들이 파생중입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라는 빅 이벤트는 2016년 연속적인 금리 인상
논쟁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국내 금리 인상도 2016년에 진행될 것입니다.
국내 금리 인상 이전에 정부는 대출 규제를 통하여 추가 유동성 공급을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상 급리 인상 수순 이전에 양적 완화를 축소하는 것입니다.
이미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라 지방 분양 시장,경매 시장,실제 거래 시장이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진행으로 여전히 강세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매매가 하락이 일시적일지 여부도 관건입니다.
그에 따른 전,월세 시장 흐름도 중요합니다.
2006년 년말에 2007년 대예측이라는 부동산 컬럼을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시장의 반대편에 서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을 달구었던 내용들을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2016년 부동산 특집은 2007년 예측에 버금가는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여겨집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부동산 특집은 카페에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처] 부동산 특집 (백상어 천기누설 시즌3) |작성자 백상어
http://cafe.naver.com/blackma1tz/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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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1/05 | 조회 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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