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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택시장 전망 상고 하저..상저 하고  전문가 마다 상이한 전망를 내놓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열탕에서 냉탕으로 다시 열탕으로 반복하는 수순으로 반복하는 단계입니다.
일산, 파주.용인.김포 등에서 미분양이 쌓이고 있습니다만 귀추가 주목됨니다. 하반기까지 미분양이
계속 늘어나서 7만채 10만채 될것인가?   지금의 5만채에 머물것인가?
피해자는 전세살이 하는 무주택 서민입니다. 아파트가 팔리지 않는다는것은 신규 분양도 받지 않고 기존집도 매수하지 읺고 계속 전세살이 하겠다는 님들이
많아지는것이고 결국 전셋값은 계속 폭등한다는 의미이지요...

그럼 매매가격에  전세가격이 근접하게 될것이고 그럼 또다시 매매수요로 변환되는 시기가 닥쳐 올것입니다.
열탕에서 냉탕으로..다시 열탕으로 ....

폭락했다가..다시 상승하고 다시 폭락했다가 폭등하고 반복하는 주택시장.
과거 10년이상 이어지는 통계를 보면 주택가격은  상승세로 이어져 온것이 결론입니다.

정부 정책이 열탕.냉탕을 반복하고 부자 혼내주겠다는 정객들의 심리작전으로 대형 고가 아파트를 기피하게 만든 종부세 때문에 지금 건설현장에서는 대형 고가 아파트 건설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한국호 희망이 없죠. 소득수준 5만불 되면 좀더 넓고 품질좋은 주택에 살아야 하는데
정객들의 파벌싸움이나 하고 긴급한 현안 사항을 내팽개치고.. 부자 혼내주기 술수로 인기 얻겠다는 정치 행태가 고쳐지지 않고 있는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왜 우리 국민들은 9억원 이상의 주택에 살면 또다시 재산세외에 종합부동산세를 내놓아야 할까요?
전셋집 공급이 안되는 주된 이유는 종합부동산세제 때문입니다. 시중에 잉여주택이 많아져야 하는데
2억원 주택 4채면.8억원인데 숫자가 많다고 징벌적 성격인 종부세를 부과 받고 있고. 9억원 한채면 종부세 면제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주택임대 사업자 등록을 하면 세금을 내겠다는 의미인데 5년 의무임대기간을 부여받고 이를 어기면
2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 2014.4월 이전 범법자. 이후 범법자는 3천만원이하의 과태료)
세계 이런 법을 유지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