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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과반이 안되는 것으로 ...tv에 나오네요.
제2의 당으로 전락하는것 보니....그들이 지금이라도 스스로 깨닫고.서민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는 주택 대책(전세주택이 많아질수 있는대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그럴것 같지 않습니다.<결국 서민들이 한달에 수십만원 월세 부담하는 고통이   이번 총선에  반영된 결과 아닐까요? 집없는 서민들이 비박.친박 진박 알 필요도 없고,관심도 없습니다. 당장 월세내도록 주택시장이 변화 하는데 전셋값 대책을 내놓치 않는데 불만이 폭발한것 같습니다.대책이라고는 전세대출로 막고 있지만....공짜대출이 아니고  인상분 만큼은 집주인 입장에서 월세를 받고자 하는 마음 다 같습니다.

결국 공급자 위주의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수요자 (임차인) 대책만 나왔죠.이게 문제였습니다.
(공급자 입장:  누군가는 한채 더 매입하여 전세놓아야 함에도 취득세 누진.보유세 누진.의료보험료 추가부담. 양도세 누진.6억원 초과시 종부세 부담. 사업자 등록하면 5년의무임대기간 설정 위반시 2년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서운 벌칙조항등등으로 투자자가 사라졌고 기존의 전셋집이 월세화 속도가 빠르니 서민들 월세고통은 이만 저만 아니죠)

공급자 대책이란...(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페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페지 ,다주택자 의료보험료 합산페지,다주택자 10년보유시 물가상승율...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80%공제*지금은 30%만 공제 불공정한 셈법을 고쳐야)

 이런 불공정을 고쳐서 공급이 많아지도록 하여 전세매물이 많이 나오도록 하는것이 세입자 입장에서 유리한데

저금리로 전세대출로 커버 하고 있어니.전세대출이자는 공짜인것이 아니죠..경기 불황에 가계빚도 늘리는 역할을 정부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심판 받는 꼴이 된것입니다.

고급승용차가 그렇게도 중요한것인가요? 그들에게 표심을 얻을것이라는 생각자체가 틀려먹었습니다.
정치인.관료들이란..공정한 룰을 정하고 월세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들 생각좀해야하는데....쯧쯧~~~

고급승용차는 소비세 65만원 할인해주고...집없는 서민은 대출을 제한하고(소득따지고. 원금+이자 함께 갚아라하니 결국 매매수요가 전세수요로 가고 전세대출이 계속 일어나니 가계부채가 줄어들지 않죠...풍선효과)

생애최초 구입자라도 취득세  단돈 1원도 감면 하지 않고 고급 승용차를 세금감면해주다니...쯧쯧....어디 주택만 사봐라 가만있지 않겠다.보유세 년간 인상한도 30% 유지하고.재산세도 누진세율로. 취득세도 1.1%- 3.3% 누진세율로.대형고가 아파트 6억원만 넘기면 징벌적 조세인 종부세가 기다리니...대형고가 아파트 건설조차 안하는 나라로 만들고....세계 이런나라가 없음.

세금걷기에 혈안이 된것...모른척하고 세금걷어갔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심판할수 밖에 없죠.  2016.2개월이 지났는데 무려 11조원이 더걷혔다고 자랑하더니
  
 총선 결과가 나타 났습니다. 결국 전셋집 없애고 월세화 부추켜서 월세고통을 주었으니 그들이 심판했다고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