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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이런 편견을 버려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걸러야할 편견들이 있다. 먼저 집 근처부터 투자하라는 것이다.

나한테 가장 익숙하니 그 동네에서 잘 알거라는 판단때문인데 그럼 집 근처에 투자하면 집 값이 오르나?

내 생활권이라고 주변 부동산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아닐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익숙한 지역에 투자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투자는 아는 곳보다는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곳에 해야한다.

그게 정석이다.

그럼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곳은 어디일까?

그 부분을 알아내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다.

손품, 발품, 공부, 전문가 의견 경청해야 하며 재테크 공부는 무조건 빡세게 해야 하는 것도 편견이다.

마치 기초 체력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새벽녘에 일어나서 재테크 서적을 잃고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짓이라면 그만두라고 하고 싶다.

그러다 지치게 되고 노력했다는 기분만 든다.

그이상 이득이 그리 많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건 좋은 집에 투자해 돈을 버는 것이 지 않는가?

차라리 괜찮은 책을 한 권 읽고 이 지역이 정말 괜찮은지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보는 것이 실제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투자엔 여유가 필요하다. 자금적 여유뿐이 아닌 마음의 여유까지 필요하다.

당신이 몸이 부서질 듯이 제태크 공부를 하고 있다면 그만두어라. 무리하다 탈만 날뿐이다.

투자는 긴 호흡을 가지고 마라톤 처럼 해야 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편견은 돈이 많아야지만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부동산 자체가 워낙 비싼 자산이니 그런 편견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부동산 투자는 꼭 큰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가능하며 레버리지라는 훌륭한 수단을 사용하면 된다.

헤버리지는 빚을 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 소득을 미리 당겨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미리 당겨쓰는 나의 돈을 현명하게 투자한다면 자산가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투자 견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래로 들어와서 도움받아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