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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가격 연일 상승한다는 언론기사 제목이다.

지금 강남 30평대 16-18억원이 대세인데 곧 20억원이 넘을것이라는 추론도 한다.

(수도권 외곽도시는 3억원 수준인데...이건 완전???)

이런언론기사는 17년도 8/2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엉성하고 아마추어저인 사고에서 부터

출발한것으로 판명났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풍부한 시중의 유동성자금을 믿기때문에 강남집값은 잡을수 없는데

오히려 매물이 나올수 없도록 규제를 한것이 더더욱 강남집값을 폭등하게 만들고

계속 매물이 나올수 없도록  규제대책만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투자가들 사이에 이런식으로 저항이 쌓이면 정부에 대한 신뢰가 사라질수도 있다.

촛불세력의 힘으로 유지하고있는  지지율도 일순간에 허무하게 떨어질수도 있다는것 알아야 한다

대통령 입에서 분노라는 단어가 나왔다.

100%지지율로 당선된것이 아니고 반대세력이 있는것을 잊은모양이다.

강남집값 폭등을 막을려는  대책은 이 집값이 수도권 지방으로 확산될까봐서

막겠다는 의지인데 13년전과는 전혀 다른 현상인데 계속 규제책을 쏟아내고 있다

수도권 외곽은 지금 입주물량 과다로 역전세란을 걱정하고 있고 전혀 집값이 요동치지 않고 있다.

해결책은 아무추어적인 정치인들이  무지에 대하여 스스로 반성하여

 경제공부를 더 하던지 아님 전두환 전 대통령 처럼 무지를 인정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던지 선택을 빨리해야 하는데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

강납집값이 폭등하는것은 10년도 더된 현상이다.

 돈많은 부자들이 강남지역을 선호하는이유를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많은 직장숫자가 깔려있다.(직주근접)

*전철역사 숫자가 너무 많아 편리하다(국민혈세 서울만 집중투입)

* 부모들이 좋아하는  학교가 많다.(좋은학군선호현상)

그럼 외곽주변도시도 강남처럼 100%는 아니더라도 50%-60%정도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인덕원 전철을 무려 14년간이나 깔아 뭉개고 있는것만  봐도. 강남집값 폭등이유를 모르는것 아닌가?

(퇴근무렵 사당역 4번출구 앞을 가보면 기도 안찬다.길게 늘어선 줄이 수십줄 수백미터 되는 현실)

새로운 정권들 중도 입사한 경력자인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아마추인것으로 판명났다.

그 복잡한 경부라인 판교에 제1.2 3 밴처단지를 몰아서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모두 준공하여 입주하면 약 10만개의 일자리가 한지역에 몰빵하는 경우이다.)

이런현상으로  주변의 판교 분당 집값을 수억원식  뛰게 만들었다.

강남구 인구 58만.  전철역사 22개.송파구에 21개. 인구100만 수원은 몇개인가?

외고.자사고.특목고 지난정권에서 지방과 수도권외곽도시에 고루 배치하여 잘 운영하고 있는데

진보정권이 들어서면서 교육평등을 주장하면서 일반고와 같이 추첨하겠다하니 다시 강남8학군

으로 수요가 몰리는것 아닌가?

해결책은 지금 나와있는데도 계속 살고 있는 주택에 보유세 인상을 하겠다는 국민상대로 엄포를~~

강남 주택 구입자에게 세무조사와 재건축을 빨리 못하도록 하는 규제책에 몰두 하고 있는것이다.

정부란 국민 혈세 걷어서 도저히  자기능력으로  주거를 해결못하는 초서민들에

영구 .장기 임대주택 공급에  힘을쏟고

혈세투입을 해야 함에도.강남집값 폭등에 힘을 다빼버리면?

국민이 바라는 공정한 나라가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