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본인들 사심과 욕심에서 발생된 일이고 자업자득인데

여기서 따지지말고 정부청사나 국토교통부에가서 피켓들고

시위하면 될것인디 매번 여기서만 시위 하소연 하니

참 답답한 사람이셔~

여기서 떠든다고 답은없오이다

차라리 네이버나 경제부기자한테가서

이런기사꺼리 하소연이라도 좀하지.

부동산값은 있는것들과 없는것들의 전쟁이라오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야하는디

여기서 아무리 떠들고 나불대도

집값 오르거나 하락하지 않으니

당신이 그런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소.

부뱅에는 중개업자들이

혈안되어 판을치는곳인데

주인들이 낚시밥던져줘야

그래야 먹고살지!!

하기사 애써 난리친다해서

집값이 오른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돈많고 잘사는 사람들이 들어와야

지역이 유지될것 아닌가.

좋은밥 먹고 왜 공개방에서 전혀 무관한

쓰잘대기 없는 소리 하시는지

왜 부동산노하우 방에서 노래를 부르는지

어디가면 안 좋은 소리 듣소이다.

몇년전부터 같은 산수유ID로 지금은 허접한

재건축비대위ID로 개명해서 부뱅논객에 튈려고

무척애를 쓰는데 지겨운 레파토리 질리지 않소이까 

여기서 쓰잘대기없는 잡소리 그만 하시고

괜히 한번 튀어보려는 그런 집착 접으시오

남탓하지말고 스스로본인 미래를 안정적으로 편하게

재미있게 살것인가 그걸 고민하시길.

그대나 그와 유사한 사람들 사고가 바뀌지 

않으면 인생 나락으로 한심한 사라무으로 처해

질 수 밖에 없다오

여기 홍보방보면 대다수가 집하나에 목메어

발버둥치는 구제불능한 인간들이 많으니.

문득 시문 한구절이 생각나니~~

토박이 알부자는 오래된 누옥이

검소함을 바탕으로 빛을 발휘하니 

기름진땅과 화려한 건물

부동산 자산가들 많은 반면에

과거 6~70년대 어렵고 힘들게 

집없이 온갖 세방살이 단칸방 사글세로 

고생살이 동분서주하듯

힘겨운 고난을 겪었노라

어느덧 세월이 흘러 먹고살만하니

교만과 허세가 득실득실 하더라

대중들 사이에 관심없고

안팔리는 아파트 하나로

온갖 세상을 아비규환으로

울부짖어대고 있노라

삼십년 다 되가는 딸랑

소형 아파트 복도식 하나로 

녹차우려먹듯 처해진 만족을 모른채

수년간 열심히 목숨걸고

재건축이니 종상향이니 

북치고 장구치듯 홍보하고 있더라

그래봐야 전재산 소형복도식

소유한 원주민들 주제파악을 잊은채

상승에 목말러 울부짖노니

그옛날 버블세븐 망각에 잠겨

기나긴 어느세월에 재건축될지 안될지 

모르는 형국에 소형한채 가지고

시시비비 과대망상에 취해 있노라

이리저리 가족끼리 재산분할

이거띠고 저거띠고 나눠봐야

흥에겨운 개뿔 쥐꼬리 인생 

지역주민 애지중지 소형한채

피땀으로 어떻게든 가격담합

뜻대로 될거마냥 환상에 고취되어

어떻게든 호구잡아 소형한채

10억만들려고 환장들만하니

그러한걸 부자된양 허세하듯  

이동네 아는이 저방네 중개업자에게

기세등등 재산자랑 난무하리

집주인들 주는 떡밥에 의기양양

손뼉치고 지화자 얼씨좋구나  

부동산 중개업자들 머릿 속에

오로지 수수료 생각만 가득차니

한심한 찌질이 인생 나의 자신이 소인배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