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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소문이?

이유는 간단하다.내년4월부터 서울등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기 때문이고 재건축 조합원 양도금지.분양권 전매금지등으로  매물이 씨가 마른 것이고 양도세 마져 중과 때리면 수요 대비 공급이 없어져 버리는 결과로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가 4월 폭등설이다.  

기 시행한 조합원 양도금지 규제로. 규제를 피해간 재건축 대상 아파트 기준으로 대폭 가격이 폭등된 사실이 증거이기도 하다 

*잠실 주공5단지 올초 11억원에서 2017.12월현재 17억원까지 상승됨 

*진보정권 들어서면 반드시 강남 집값이 뛴다.집값 뛰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시중의 유동자금 수백조원이 갈곳이 없다. 인프레가 진행중이니 자기 재산 지킬려면 강남아파트가 최고인것이다.

이런 경제순환구조를 모르고 무조건 세금중과로 규제로 묶다보니 집값은더 뛰게 되어 있고 이걸 바라는 마음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후속조치로 보유세 인상을 하고 말것이다.

 매물을 내놓을수 없는 세금중과로  집값은 더 뛰게 되어있는데...4월 이후 지방선거 끝나면  다음수순은 보유세 인상.그리고 수도권 외곽과 차별나게 서울만 집갑만  더더욱 상승세를 탈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인데....수도권 외곽은 입주물량이 많아 지금도 전.월세 가격은 스톱이고 매매도 스톱이라는것이다. 참여정부시절 학습효과를 겪었는데...선뜻 투자를 꺼리는 님들이 많은데 서울은 예외인것이 그시절과 다른점이다.

주사파,운동권 출신들이  기초적인 수요과 공급에 대한 기초 경제를 알리가 있나? 기대도 안했지만~. 

기초적인 수요와 공급을 무시한  분노의 정책을 휘둘러 대니 이런 소문이 실질적으로 닥쳐올수도 있다. 참여정부시절엔 강남집값 폭등하니  취득세 중과.양도세 중과.등으로 기존의 매물이 나오지 않으니 가격은  더더욱 폭등한 학습효과를 기억해야 한다.그후속조치로  재산세 인상. 종부세 신설등으로 수백조원의 세금을 더걷었지만 집값은 잡지 못했다.

2017년 12월현재  서울의 강남4구외  심지이 마포.용산.금천등은 물론 변두리 서민동네 노원구까지도 서울시 전체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적게는 1억 많게는 7~8억원까지 뛰었다. 이 여파가 수도권으로 번져와야 하는데.전혀 온기가 전해오지 않으니 내년엔 이 여파가  수도권 전체로 옮겨오지 않을까 하는 전문가들의 진단도 소리 소문없이 퍼저 나가고 있다. 4월이후 집값이 잡히지 않으면

보유세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는데 이것도 용기가 필요하다.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국민 기본권리인 주거공간에 엄청난 세금인상은 곧바로 조세저항으로..소리소문없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심판 당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세금을 인하하여 투자를 많이 하게 만들고.소비를 늘려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돈이 제대로 돌고 돌아서 경기부양이 되는것인데 이런 기초적인 경제순환과정을  알턱이 있나 ? 법인세도 올리고 소득세도 인상하고 주택의 보유세도 인상하고 양도세도 중과하고 ...이런방법으로 세금  더 걷어서 못사는 서민에게 현찰 나눠주어 인기얻겠다는데 할말이 없다. 

 *아동수당? 이보다 더급한것이 공공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 한번보내봐야 실감한다. 월 60만원 전후  소요.그런데 효과는 현찰나눠주는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본것같다.  운동권출신이란? 군사정권시절 똥별달고 혁명으로 나라 살림한  그님들 보다 못하다니..그님들 집권시는 경제성장율이 년7%~9%였다.....통계청에 통계로 남아 있다.참~딱도 하다 민주화 인사 집권후 나라 부도내어 수백만명 실업자 양산하여 그시절부터 중산층이 축소되고.서민.부자 양편으로 나눠어졌다.

이런현실에 경기 판교에 밴처단지 1를 준공하여 운영중이지만 약 5만명이 타지역에서 출퇴근 전쟁.현지에서는 주차전쟁을 벌리고 있음에도 제2의 밴처단지를 공사중이고 이젠 제3의 밴처단지를 착공하겠다고 도지사가 발표하였다.이 언론기사 이후 판교 부동산 중개업소에 하루에 수백통식 전화가 ..33평 아파트가격이 7억원에서 단번에 10억원 상승을 했다고 한다. 인근 토지가격도 호가만 평당 1천5백만원으로.

판교에서 고개하나 넘어 경기도 의왕시는(판교에서 4km) 구치소.교도소 소년원등이 몰려있다 온시가지 변두리가 그린벨트인데도 전혀 이런 단지 하나 유치 못하니 이런 낡은 교정시설을 한곳으로 모아서 법무타운으로 만들면  일자리가 발생하지 않을까  선동하다가 얼빵한줄 알았던 시민들이 시위를 하니 슬그머니 없었던것으로 해버렸다. 인덕원..안양..의왕. 수원 동탄 연결하는 신수원선 전철공사는 14년동안 확정을 못하고  얼마전 기재부 장관님 국회 예결위에서  의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노력하마" 딱잘라 말하였다.이게 무슨뜻인가. 그냥 버스타고 다니면 안되나? 안하겠다는것 아닌가? 

일자리 분배도  그렇다.수도권 전체를 보고 안배를 해야 하는데...그 복잡한 경부라인.집값 비싼 판교 한지역에 무려 10만개의 일자리를 몰빵하는 나라 정치인.관료들 정말 제정신인가? 의심스럽다.

경부선 고속도로 타고 올러오면 반드시 동탄즈음에서 길이 정체된다.

동탄에서 서초까지 무려 2시간 이상 소요될때도 있다.

그런데 그 중간에 일자리 10만개를 몰빵하다니.... 계획중인

제3의 밴처단지 30%만 할애하여 고개넘어 의왕시  그 넓은 그린벨트에 지정하면 왜 안되남?

고양시 어느시민이 말이 기억난다.여긴 제대로 된 기업하나 없고 공장도 없고 호수와 꽃.그리고 전시장만 가득찬 도시라고...허허허 웃고 말았다.

그래 의왕시는 교정시설이 가득찬 도시이라고 했다.

박정부의 청와 대근무자등 포함하여 16명이 지금 갖가지 죄목으로 적페로 몰려서 의왕시에 있는 구치소에서 혈세로 투입하는  공짜 밥먹고  공짜 버스타고 서울로 왕래하면서  재판받고 있으니..이런 관료들 정치인들이 신경안쓰는 서민동네  낡은도시에는 투자도 않고. 교도소.구치소.소년원등을 몰아넣고 ㅋㅋㅋㅋ경부라인.밴처단지 일자리 10만개 몰빵하는 판교엔 33평 10억인데 고개 넘어 경기도 의왕은 3억2천만원 이다

지역별 불평등한 일자리 분배를 아무렇치 않게 실행하는 나라.

부동산 정책과 현실. 진행되는 상황을 알고나면

 돈들고 어디로 가서 투자 해야 할지 뻔한 답이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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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기사 제목....만 봐도 서울강남은 지방 대비 5배 상승.

 "올해 강남 아파트값 4.8% '껑충'…전국 평균 '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