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의 특장점은 집값 올려줘 기분째지게 해주고
많이 잡숫고 세금좀내놓아라 ~~...절대 내릴수 없도록 매물을 잠근것이 특징이고
보유세 더 걷는 작전이 성공한것이다.지방은 개털만들고.서울과 1기신도시는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8억원까지 치솟게 해줬다. 댓가는 보유세 폭탄인것도 사전에알려줬다
(과표현실화 하여 전년도 대비 200-300% 더 인상할수 있도록 조치)
그러나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치 않고 세금폭탄 안겨준 정권치고 오래버틴 정권이 세계 역사상 전래가 없는것 생각하면 참으로 단순한것도 특징이라 할수 있다.
2018 년말 ~~거래절벽으로 인한 부작용은 시중의 경기 불황을 앞당기는 효과를 발휘 하고 있다. 셀러리맨.자영업자 다 느끼고 있다는것 공통된 의견이다.
집값 폭등은 결과론적으로 보유세 더걷기 위한 술수에 불과 한것 다들어 난것이다.
집값 폭락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집값 하락하면 보유세 더걷는데 차질이 불가피하니 그들이 가만들 있지 않을것임은 분명하다. 문정부의 남은 임기?내에 재건축 허가 내주고 경기 살린다는 이야기 ? 나올것인가?
아님 어디 혼좀나봐~ 종부세폭탄으로 조져버릴것인가.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하고 기회가 또 올수 도 있다는것이다.
세금 더걷어 복지핑게로 계속되는 현찰배급 =현찰배급= 현찰배급은 계속될것이다.
북한에 경제협력을 못해서 안달인 정권 그대로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임기를 마칠것 같고
주택거래 절벽으로 경기불황을 앞당기가 있는것도 특징이다.
이런 정치적 환경 정책의 모순된 사례를 잘 살펴서 개인별 사정이 상이한대로 대응해 나가는것이 진보정권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순실이 농단으로 물러난 박정권때는 빚내어 집사라 했고 그시절 주택 구입한님들 이득도 봤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경기하락을 멈추도록한 결실도 있었다.그런데 지금정부는? 다같이 나누자.공정하게 분배하자. 다같이 못살자 ~~ 연속적으로 나오는 정책에 오히려 그들이 위한다는 초서민들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는것이 특징이다.단순하게 요약하면 사회주의화 하는 정책을 사용하는것임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보유세 폭탄 맞고 후회하면서 신음할것인가? 칼바람 맞고 촛불들것인가? 융자안고 버틸것인가? 기로에 선 나그네 심정일것이다.이래서 대통령이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난다. 노무현정권 들어서자 마자 상가건물 공실이 발생하여 어려운 5년을 보냈고 (전철역상가 건물 30%가 공실이었음) 다음 mb정권 들어서니 상가공실이 다 채워졌다는데 지금 상가 공실율이 점점 많아진다고 한다 ㅋㅋㅋ 뭐가 문제인가? 다 알고 있다. 파이를 키우는데 소홀하다 못해 아주 방관자세이고 분배하자는데~~ 김정은 과 경제협력 못해 안달이니 상가공실은 건물주 탓으로 돌려 건물주가 ...10년의무임대 하면 뭐하나 장사가되어야제....이래서 선거를 잘해아 하는것인데 선거철만 되면 난 고향이 전나도이니 무조건 이님을 밀어야 해~~ 선동에 넘어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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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2/17 | 조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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