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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예전과 다르게 봐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수십년간 집값이 오른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미래를 점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침략으로 625 사변을 겪고 소득수준 200불에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군인 3명 집권시절를 거치면서 경제성장율이 무려 9%~11% 달성했고 이런 성장속에 국민 소득이 년2백불에서 10년만에 1000불로 다시 10년만에 1만불로 급속도로 올라가니 품질좋은 주택 수요가 많아졌고 집값이 지속적으로 올라갔던 것인데 미쳐 정부가 공급을 못해줬으니(무한정 토지공급을 해줬어야) 소득수준 향상의 욕구에 의하여 품질좋은 주택 수요가 많아짐으로 집값이 지속적으로 올라갔고 민주화 인사들 집권후 나라 부도내고 북에다 돈퍼주고 할 시즌은 성장이 추춤했으니 집값이 오를수 없었죠

그리고 소득수준 3만5천불되니 이젠 국민은 품질좋은 새집을~ 전철역세권을~~좋은학군 있는 지역을 기업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을 선호하다보니 이런 선호지역 위주로 집값이 많이 올랐고 가격형성이 되어 있는 특이한 나라입니다. (영국 런던은 도심과 외곽 집값 차이 2배~2.5배, 서울은 수도권과 5.5배~6배 차이)

송파 잠실 33평 23억원... 광역버스로 딱 30분거리인 남양주 평내 33평 3억 9천만원 무려 5.8배나 차이나 나고 있어요 경기도 의왕 왕곡동 48평 : 매매가격이 6.3억원... 의왕과천간 고속도로 이용시 딱 5분거리인 과천 33평 전세가격이 8억 5천 매매가격은 17억원

기업이 많이 몰려 있는지역과 교통거리. 부자.서민동네 차이.외에는 뭐하나 다른게 없어요 남양주 평내도 전철있고 대형 마트 있고 학교 있고 공기좋아요 집값이 저렴하니 자연스럽게 셀러리맨들이 살지 않고 노인층 위주로 거주민이 형성되고 있어요 국민 모두가 집값 안정을 위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문제는 집값 오른것 국민 입장에서 최대 패착을 알아야 해요 노무현정권 한번에 종부세 만들어서 징벌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종부세만 신설된것 아니고 보유세도 누진세율로 년간 인상율을 대폭인상 150~300%%) 또한번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거예요

이님은 위에 열거한 위 국민선호도를 깡그리 무시하고 세금 더 걷는 부동산 정치를 한거에요.. 집권초에 끈금없이 세제혜택 줄터이니 집사서 임대사업하라고 꼬드기는 발표를 했어요 기존의 5년 임대사업 등록 제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데 4년 8년 장기임대 사업자를 수십만명 더 증가시켜서 시중에 여유주택을 싹쓸이 하도록 했고 매물부족으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데도 전혀 차익매물이 나올 수 없도록 도중에 매도하면 과태료 3천만원으로 인상까지 집값이 상승하면 일반 다주택자들 매물이 시중에 나와야 함에도 불로소득 환수 한다고 일부러 매물이 시중에 나오지 못하게 양도세 중과 82.5%로 다주택자 물량이 시장에 차익매물로 나오는 것을 차단했고 (세계 유래 없는 반시장정책)지금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 신규 공급도 차단했어요

그리고 국민은 새집을 좋아해 재건축하겠다는것 통개발 운운하면서 차단했어요 이런 정책에 집값 안 뛸래야 안 뛸 수 없는 환경을 만든 것인데~~ 이런 부동산 정치로 매물잠김 현상을 유발하니 당연히 집값이 폭등하였고 그다음 수순이야~ 아 집값이 올랐잖아? 그럼 더 내놓아야제 보유세 종부세 인상율을 전년도 대비 무려 150%~300%까지 인상하여 더 내놓아라 닥달했어요 딱 부르지게 표현하면 집값을 정책으로 휘둘러 뛰도록 하여 세금을 더 걷을 전략을 펼친 것이죠. 언론보도를 보면 집값 통계는 조작하여 조금 오른것으로 정작 세금부과시는 정상적인 통계를 적용하여 더내놓아라 닥달 했어요

윤석열 정부는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을 사용할 줄도 모르는 정치집단이예요 검찰총장 출신이 부동산 뭘 알겠어요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충분이 반영 하고 있어요 법을 전공했으니 법이란 공정을 기하여야 한다는 상식을 정치에 적용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하게 진단하면 시장경제대로 공급과 수요에 적응하는 정석대로 정책을 펼치고 있는거예요.

아쉬운 대목이 있다면 등록임대 사업자는 년 5% 이상 임대료를 인상 못하는 조건으로 종부세 유예 해주고 있어요 이들은 집 숫자가 많아요 다세대 6~10채식 소유하고 임대사업하는데 정작 자기 거주 주택 이전을 못하도록 문재인이 몽니를 부렸는데 (다주택자 가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 13.4%) 등록임대 사업자 까지 포함한 취득세 중과 실시로 자가 주거 이전을 못하고 있어요 윤정부의 부동산 정책 요약하면 집값 안정을 위하여 투자수요는 여전히 차단했어요

2주택이상인 자가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 중과.13.4%. 종부세 유지. 재초환 유지. 재산에 대한 의료보험료 부과. 강남3구등 수요가 많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제... 등등 문재인이 만든 가수요. 실수요 모두를 차단한 것 중에서 가수요 차단 정책만 유지하고 실수요자 1주택. 무주택자는 마음대로 사고 팔고 하라 자유를 줬어요

그리고 보유세.종부세 무지막지한 폭탄 세금 국회에서 조정해야 하는데 야당의 몽니로 할수 없어니 대통령령으로 공정시장가격을 40%대로 내려서 어느정도 숨을 쉴 수 있는 금액으로 하향 조정함으로서 분위기 자체를 바꿨어요 이런 시장경제 정책을 유지함으로 급매물만 소진되고 오른가격의 매물은 거래가 없는 시장을 유지하고 있고 이런 시장에서는 주택 분양 업체들은 100% 분양이 불안한것은 사실이고 금융조달도 어렵고 하니 주택업체의 신규 공급도 축소되는 세월을 맞이한 것입니다.

전문가 집단은 이런 침체기가 3~4년 간다고 보고 있어요. 변수는 곧 3기 신도시 물량이 월 1만세대 이상 분양해대는 시절이 곧 다가옵니다. 신축을 좋아하는 국민 선호도에 따라 기존의 주택시장의 활력은 뚝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출산에 고금리에.3기 신도시 공급물량까지 단하나 오른다는 변수는 공사비가 30% 이상 올라 신축 분양가격을 더 받아야 한다네요... 이런 변수가 유지되고 실현되는 3~4년 지켜봐야 실감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장분위기는 알만한 님들은 다 알고 있다 보니 내집마련 보다 전세를 더 선호하다보니 전셋값이 1~2억원 상승했어요 (과천 강남 하남.용인 등 사례) 참고해야 할 대목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이런 뻘짓을 하는 좌파정치집단은 한국이 유일해요 북반구에서 국민 소득 3만불이상 나라 중에서 좌파집단이 정권 잡아 좌지 우지 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 전략을 사용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코로나 펙데믹으로 초저금리에 선진국도 집값이 올랐는데 단 한나라도 대책을 내놓은 나라가 없고 세금신설이나 인상을 한 나라가 없이 시장 자율기능에 맡기고 있었는데 우린 무려 28번의 대책을 내놓은 목표는 양도세 중과 82.5% 취득세 13.4%는 핑게이고 정작 종부세. 보유세 더 걷는 근거를 만든거에요 그리고 양도세등 세금체계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어서 세무사가 양도세 계산을 기피하는 나라를 덤으로 만들어 놓은거에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종부세 만든님이 노무현이고 종부세 최고세율 3%를 6%로 올려받아야 겠다 실행한 문재인입니다.

그럼 단순하게 고가주택 소유자는 10년에 60% 지분을 정부가 갖겠다는것 아니겠어요? 이런 엉터리 정치인들이 집값 안정을 위함이 아니라 집갖고 세금 더 걷는 도구로 사용하다보니 어느날 벼락거지가 발생했고 시골에 부모님이 거주했던 움막같은 촌집 하나 상속으로 더 소유했다고 넌 두채잖아? 그럼 투기꾼이야 종부세율 따불로 올려서 수천만원 고지서를 가정으로 배달시킨 정권이었지만 아직도 국민 절반이 이들 집단을 지켜주겠다고 초단위로 언론기사 댓글달고 지지하고 있는 세계 220개 국가중에 유일무일한 이상한 나라 국민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런 정치 편향 중독자들 큰 병임을 알아야 하는데 전혀 눈치도 못채고 있습니다 그병의 댓가는 그님들 자식들 우리 후손들의 엄청난 세금폭탄으로 돌아올것입니다. 그님들 지지한 댓가는 부동산 정치 말고도 나라 빚을 무려 400조원 넘게 쌓아놓고 복지 핑계로 현찰마구 퍼주고 의료보험개혁. 연금개혁 등 인심 잃을 짓은 단 한개도 검토조차 안 하고 등록금 공짜대학 신설하고 새만금 뻘밭에 국제공항 계획까지 세워놓고 내빼버렸습니다.

더더욱 기막힌 것은 저남쪽 인구 25만 소도시에 공장이나 기업유치는 커녕 무려 150만평으로 토지 즉 논밭 수매하여 정원을 조성하고 매년 수십억원치 꽃심어서 정원 박람회를~~ 거기 다녀온 님들 한목소리로 전부 구경할려면 1개월이나 걸려야 한다고 ㅎㅎㅎㅎ 150만평에 꽃 심고 나무 심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기업유치나 공장신설을 해서 일자리 늘릴 생각은 없고 혈세 퍼줘서 멀쩡한 논밭 혈세로 매입하여 한짓이 꽃심어놓고 구경오라는 정원이라니 올해 갔다온님 이야기는 이젠 너무 넓어 구경 다못하니 경전철을 깔아다고 ㅎㅎ 온나라가 임야이고 나무이고 봄,여름 가을 꽃피는 나라인데 유럽의 정원 구경한 결과는 약 3천평 정도? 우리는 무려 150만평 "그정원은 관광버스로 그냥 잠깐 들러 쬐끔 구경하고 푸념하고 감으로 인하여 지역경제에 단 한푼의 효과도 없는것으로" 한국의 무주택자 숫자는 전가구 대비 43%입니다.

정부가 공공임대로 다 커버 절대로 할수가 없습니다.누군가는 한채 이상 소유해야 이들이 거주하고 살아갈수 있는 여건의 나라입니다. 독일은 무주택자 비율이 53%예요 그만큼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를 활성화 시킨 나라인데 우린 집값 올려서 세금 더걷는 전략에 민간임대 사업자들 양성시켜놓고 이젠 아니다 집팔아라~ 다구치고 세금 헤택 다 없애고 완전 죽을 쑤고 있는 실정으로 이런 뻘짓이 계속된다면 향후 전.월세 가격은 오른다가 변함이 없을것 같아요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습니다. 가계부채가 1천7백조원 나라빚이 1천조원 시중에 여윳돈 저축성 예금 잔고가 880조원입니다. 금융업이 활성화 되어서 이젠 싯가대비 년 6~8% 고배당 주식도 상당히 많아요 국내에서 핸드폰으로 미국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시대인것인데 주택에 대한 세금제목이 20가지도 넘어니 이젠 주택을 투자대상으로 삼을기회를 다른곳으로 이전할 생각도 가져야 할 시기이고 나라인것 틀림없습니다.

집값 폭등은 좌파정치집단을 몰표로 지지한 댓가로 전체 국민이 덤테기 쓴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나라이면 이런 집값 폭등을 맞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인데 이런 붉은물이 스며든 정치인들이 변하기를 바라면 안되고 국민 스스로 변해야 해요 그래야 후손들이 저렴하게 내집마련 하고 저렴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할수 있을 것인데 막무가네 무작정 우리편 힘내셔요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인거에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좌.우를 떠나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좌는 좌가 아니라 공산화 냄새가 스며던 이상한 좌편향 정치집단으로 볼수 있는데 정작 공산당이 집권 한 나라 가보면 현찰배급이 없습니다. 자승자박 국민들 정신차려야 하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