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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앞에는 장사 없슈 ~~

지금 집값이 오르는거야 내리는 거야 ? 정답이 없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더 지켜봐야 한담니다.

문재인정권 5년의 허망한  주택시장 요약하면

팔지도 살수도 보유 할수도 없도록 규제와 세금폭탄 전략이 화두였고 결과였습니다.

세입자 위한다고 임대차 3법까지 휘둘렀지만 부작용만 지금 수도권 외곽의 소형 아파트와 서울 도심의 다세대.빌라는 역전세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게 백만세대 이상이라니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주목되는 화두입니다.

임대인에게 일부 대출허용으로 역전세란을 대처할수 있을지?

일부 무주택자들이 갭 들어 있는(전세안고) 헐값의 집을 사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담니다.

윤정부는 일단 시장논리대로 가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매물증가를 위하여 경제논리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하여

무조건 팔수는 있도록 규제풀고 세금 인하 했어요 (인하 해봐야 예전의 양도세 최고세율 45.8%는 그대로ㅡㅡㅡ 매물 못나오게 한 양도세 중과를 유예한것 )

*더더욱 웃기는 일은?

시골에 부모님이 거주했던 움막같은 촌집 하나 더 소유했다고 넌 두채잖아? 상속받은 주택 지분율이 10% 넘는다고 넌 두채네? 그럼 투기꾼해어~ 종부세율을 따불로 올려서 쎄게 때려부리니 대선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 ㅎㅎㅎㅎ집하나 더 가진자에게 가혹한 세금폭탄으로 정권을 내줘도 좋아야~` 증오심에 가득찬 정치인들 ~~ ㅎㅎㅎ아직도 국민정서가 조세저항이란느 단어가 뭐가 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윤정부?

보유세도 공정시장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어느정도 국민들이 거주하는 기본권리인 주택에서

숨을 쉴수있도록 해줬어요



국민이 거주하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데 ㅇ우리는 매년 감정평가 거쳐서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내놓아제? 다구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투자수요와 갭투자 즉 가수요는

취득세중과 13.4% 종부세. 재초환등은 전혀~ 조정도 못하고 있네요

일부 조정 정도 하는척 했지만 야당과 합의 난망으로 가망이 없어보여요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요

아파트 등록임대사업자 차단한것 원상회복 하지 않고 있어요

등록임대사업자는 2년에 임대료 5%밖에 인상못하는 장점이 있음에도

의무임대기간 4-8년 만기되면 자동말소 하고 종부세 폭탄 때리고 있어요

그러니 종부세 피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매물 내놓고 있어요

수요가 많은 강남 3구등에 지정한 토지거래 허가제 (주택거래 허가제) 까지 풀지 않고 있고요

금리가 2-3% 되는것이 지금은 5-6%대 대출금리 유지하고 있어요

아마도 년말까지 이 금리 유지 될것 같아요

2024년 하반기 부터 시작되는 3기 신도시 신축 분양이 본격화 되면

그땐 분양 받은님들이 천천히 매물을 더 쏟아 낼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분양받은 분양대금 준비를 위하여 기존집 팔고 전.월세로 돌아선다면

전.월세 가격 마져 하락 할수도

현실을 콕집어서 한마디로 말하면

예나 지금이나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다는것

-국민은 새집을 선호하고

-좋은 학군 학교가 있는 지역을 더더욱 좋아 하고

-직장이 많은 지역 전철 역세권을 선호하는데

그동안 우리정치인 관료들의 정책은

새집 만들기 재건축 허가를 해주지 않했고

인구50만 김포시민들이 서울 출퇴근을 위하여 전철공사한다는것이

겨우 일반전철 1량길이의 경전철깔다보니 임산부는 승차하면 안되는 기이한 전철

을 세계 최초로 ㅎㅎㅎ

이런 전반적인 국민욕구는 상식적임에도

4류 정치인 3류 관료들이 국민욕구를 들어주지 못한것 사실입니다.

가진자와 없는자 편가르기에 올인했더랬죠 어쩌다 이런 정치인들을 선호했는지? 쯧쯧!!!

*어처구니 없게 설계가 다끝닌 인동선 전철은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고

신규 전철 노선은 연일 립써비스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인동선 전철: 인덕원-안양-의왕-수원-화성-동탄간 38km 2018년확정 2021년도 설계완료 동탄역.인덕원역만 선착공 나머진 착공못하고 있음

위 열거한 선호현상이 뚜렸한 지역이 타지역보다 월등히 주택 가격이 높습니다.

그게 소휘 전문가들이 강의만 하면 썰~푸는 곳 즉 투자처로

지정하는 강남 3구. 용산, 하남 과천. 판교 분당 입니다.

이곳 가보면 타지역보다 월등히 가격이 높습니다. 좋은 학군.학교.직장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전철역사가 인구비례로 따지면 월등히 많습니다.

*강남구 인구 58만에 전철역사 28개

과천시 인구 7만5천에 전철역사 4개.

의왕시 인구 17.5만에 전철역사*1호선 의왕역 1개

실 예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과천 새아파트 33평 17-18억원 합니다.

여기서 승용차로 딱 정확하게 5분(과천 -의왕 간 고속도로 이용)가면 의왕시 왕곡동

구축 48평 6억5천만원 매물이~~ 이지역은 특징은

*곧 인동선 전철 착공하면 의왕시청역이 3분거리

지금도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30분인데 젊은층이 별루 없어요

서울인접 고양 창룡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입주시 까지 지속적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디~~ 이게 좀???

매매 가격 전셋값도 서서히 내려간다는 이야기인데

국지적으로 서울 요지의 부자들이 선호하는 좋은 물건은

똘똘한 한채 갈아타기 수요는 여전할것 같은데

22년 12월 23년 1.2,3월에 급매 잡으신분은

최적의 타이밍을 잡은것이죠 잠실지구 33평 18.5억원-20억원---> 현재 22억원선.

다르게 표현하면 무주택자가 내집마련. 1주택자의 주거이전 등은 규제 풀고

시장에 맡기고 있는데 추가로 집사는것 투자수요 임대사업 수요는 차단하고 있는 실정에

건자재가격 오름세... 금리 인하등의 예측불허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언제나 집값 상승은 우상향 한다는 전제는

1) 무리하게 혈세 낭비하는 포플리즘 정책 이 계속되어 부가가치 없는 쓸데 없는 혈세낭비가 지속되고 있다는것

2) 수백조원 혈세 걷어서 부가가치 없는곳에 현찰살포로 인플레효과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것

현찰을 너무 많이 풀다보면 돈의 값어치가 하락하죠.

3) 국민 소득향상을 전제로 좋은 품질의 주택이전수요가 많아지는 수요가 계속된다는것

염두에 두면 집값은 시기만 다를뿐 항상 우상향 한것은 과거의 경험이고 실적이며

미래는 점치기가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지금 주택시장은 투자수요는 그의 없다고 봐야 해요..1주택자 주거이전, 무주택자 신규 취득은 각 가정마다 형편이 다르므로 시기만 다를뿐인데 국지적으로 서울 일부지역이 오름세가 계속될지 문제는 거래량이 늘어나야 하는데 두고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