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내집마련 어떻게 하면 쉽게 갈수 있나?

<결혼하여 처음부터 부모님의 재산으로 내집마련 하여 출발 하는
신혼부부는 드문 현상인데 요즘은 많이들 있더군요.

과거의 우리 부모님들 내집마련 엄청나게 어렵게 취득.보유 한것이 한이 되어

자식들에게 조금만한 집한채 물려주는 대한민국만의 부모님들의 습관 일것임니다.

그러나 이런 형편이 되지 않는 님들이 더 많은 것도 현실임니다.

그래서 적은 원룸에서부터.소형 아파트 전.월세에서부터

시작이라도 하면 괜찮은 편임니다.

그래서인데 지금은 버블 세븐지역의 대형 평형은 내려가는 추세인데

강북 여타 지역의 소형 아파트 가격이 많이 상승 하여 너무 놀랬습니다.

이러라고 세금폭탄 때린것 아닌데 하고 말임니다.

*얼마전 면목동 11평 아파트 가격이 1억1천만원 간다고

<>하여 부동산에 확인 하였더니 사실임니다.부뱅의 시세표도 그렇고...런데.이보다 더 못한 단독주택 지하 방 1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면 정말 세상살이 원망 많이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원망으로 시작하여 원망으로 세월보내는 님이 너무 많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남보다 먼저.일찍 내집마련 하고

그 한도를 뛰어넘어 재테크까지 하여 빠른시일내에

소형에서 넓고 좋은 지역과 평형으로 옮겨가는 유능한

내집마련 경험자의 이야기를 열거하여

이 부뱅 토론장 무주택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어면 하고 글을 쓰봄니다.

내집마련 단기간에 한 님들의 성향과 경험들.................25년-27년 전 쯤일임니다.

대기업 근무시절이었습니다. 어느날 주택 사업부에 근무한 죄로

사원주택 건설관련 일로 전체 사원들의 주택 소유 현황 파악이 있었습니다.

3천명이 넘는 인원(해외까지) 파악하는데 1개월 정도 걸렸는데

결과는 엄청난 놀램 이었습니다.

정부의 통계는 보급률이 80%가 넘었는데 (85%정도 기억)

이당시 실질 소유율은 60% 정도.........................................

회사의 직원들이 주택 소유율은 50% 정도도 미치지 않은

대기업 직원이라고 봉급도 많이 받는데..정부 통계보다는 더 높은 소유율이 나올것이라는 기대가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통계의 결과로 놓고 많이들 생각하였는데 결국은 이 통계의 보고로 사원주택 추진과

주택 자금 저리융자 실시를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조사 내용 특징중

해외에 나가 있는 님들이 유독 소유율이 평균치를 밑돌았고.

(권한 있는 님이 해외거주와 정보 부재로 주택 구입을 뒤로 미룬 것으로 예측)

유독 지방에 본적을 둔 대리.과장들이 평균치 보다 더 많은 소유율을 올리게 되어 왜 이럴까? 의구
심으로 유주택자인 기십명 면담을 한결과

(*처음 예측은 지방의 부모가 집값을 보태준 결과가 아닌가? 예측하였으나)
예상외의 면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아마도 이 경험담이 참고 될것임니다.

지방에서 올러와 변두리 단독 주택 방한칸.두칸의 전.월세에 시달리다 보니

집주인과 잦은 마찰.갈등을 일어켜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아내는 낮에 다른 알바직업을 구하여 생활비로 보태고.남편월급은 고스란히 저축을 하여

오로지 목표는 이 지긋지긋한 전셋집을 탈출하여.

스트레스 주는 집주인과 이별 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갖게 만들었고.

내 집마련 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목표를 세운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그시절은 단독.소형 빌라나 아파트가 많치 않아 전부 단독의 방한칸 전.월세가 전부였음)

한마디로 성질 못된 집주인 만난 결과 엄청 스트레스 받고.부부가 의지를 모은 결과임니다.성질 까다로운 단독주택 안주인이 일찍 주택을 구입하도록 간접적으로 도운것임니다.

반대로 마음씨 좋은 주인 만난 님들은...내집장만 좀더 더디게 진행된것이 사실임니다.

수돗물값 시비.전기료 시비.오물세 시비.늦게오면 문여는데 시비.갈등소지가 한두가지 가 아니었다고 함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은 해당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25년 전이 이야기 이며

그 당시 의 무주택자의 현실임니다.

그래서인데 무주택자가 유주택자 될려면 엄청나게 상승한 주택가격?
감당 한다는것이 쉽지만 않는 현실임니다

이모두 정치 부재로 인한 국민의 고통임니다. 헬기 타고 수도권 하늘로 올러가면 그 넓고 많은 토지 가 보이는데

왜들 이중삼중으로 규제를 많이 하여 주택을 못짓게 하는것인지?

그래서 남보다 더 일찍 유주택자가 된다는것은 그 방향(주택구입)으로

부부가 많은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여 저축을 하여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현실을

 감안하여 도움이 될 몇가지 주요 포인트 열거할까 합니다.

. 1.사상적으로 부자를 싫어하고 강남을 증오하고..
이런 류의 님은 유주택자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득의 기본개념이 근로 소득만 있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함니다.그외 금융소득 자본의 소득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유독 자본의 투자 소득을 투기로만 몰아세우고.이런 투자 소득자에 대하여 증오하는 마음 가짐은 절대 금물임니다.

돈많은 자들을 증오하고 싫어하면 결국 자기는 부자 않되겠다는 심정이며 소득올려 그냥 소비 하고 평생을 남의 집 전.월세 살이나 할려는 잠재적 정신 상태 무능력자 인것임니다.

이런 류의 어정쩡한 남편 만난 아내는 볼장 다 본것임니다.경쟁사회에서 경재을 포기한 가족으로 분류 되어 버린 꼴이 된것이지요

민주주의 시장경제 테두리 안에서 즉 법 테두리 안에서 정정 당당한 투자를
정치인들의 사회 여론조성에 휘말리어 투기라는 용어를 탄생 하게 된것을 싫어 하게된 결과 임니다.

일종의 정치적 좌파 성향을 가진자들의 선동에 넘어갔다고나 할까요?

이 성향을 가진 부부가 있다면 빨리 고쳐야 합니다. 왜 강남은 비쌀까? 왜 모두 강남으로 갈려고 할까? 그기 사람들은 왜 그쪽으로 가서 살까? 어떻게 하여 돈을 많이 벌었나를 파악하고 연구하고 존경하는 성향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출발점이지요

선진국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특정지역을 비방하는 이러한 삼류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비싼곳은 비싼대로.그냥 두고

가고 싶어면 돈벌어 가도록 내버려 둠니다.

우리의 좌파정권 10년에 유독 부자들에 대한 혹독한 비판과 비난을 앞세워 지지율을 상승시켜
볼려는 얄팍한 선동술에 국민들이 현혹 된것이지요

2. 혼자 버는것 보다 둘이 버는것이 쉽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요즘은 둘이 같이 벌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살림을 꾸려 나가지만 처음부터 무에서 유주택자로 될려면 한사람 소득은

절대로 다른곳에 사용하지 않고 주택 구입 항목으로 저축을 시작하는것이

유리하며 남보다 먼저 유주택자가 되는 지름길임니다

쉽지만 않치요.우리들 가정주부 교육열이 너무 심한것이 걸림돌임니다.

가계부를 쓰다보면 유독 사 교육비에 예상외로 많은 경비가 소요됨니다.

고쳐야지요.세계에서 제일 교육열이 높은 우리 아이들 엄마. 경제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일찍 유주택자가 된 님들은 다들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그렇게 될리 만무하지요.

3.가계부를 작성하여 헛돈을 쓰는것이 없나를
(소득의 사후관리 미래의 10년을 좌우한다)

둘이 벌면 뭐하나요?

할부로 자동차 구입하여 .자가용 굴려야 하고.

휴가철 빠짐없이 해변으로 가야하고

아이들 5살이면 수십만원 소요되는바이올린등  3-4과목 과외 시켜야 하고..

영원히 유주택자 될수 없는 살림살이 임니다.

결국 들어오는 수입(소득)보다 소득의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뜻임니다

*대기업 근무시절 어느 대리집 돌잔치에 갔는데 참석한 사원 5명이 전부

피아노가 있어 사원들 보고 쳐보라고 하였더니

모두들 실력이 악보도 보지 않고 치는 프로 실력이었습니다.

참석한 간부진들이 너무 놀랬습니다.

강남 아줌마 아들의 진짜 모습임니다. 학교에서 과외 교습소로 10년넘게
다녔고 .....

감당 할수 있었으니 다행이지

감당 하지 못한 가정이 이런 교습을 시켰으면 낭비이고 비 경제적인 살림살이 인것임니다.

소득의 사후관리? 정말 인생에 있어 무척 중요한 일곱 글자 임니다.

50세가 넘고 어느날 60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능력에 상관없이 나이 순서대로 명퇴다 구조 조정이다 하여

한해 수백명식 수십년의 정든 직장을 떠나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9급 공무원 초봉이 월 130만원-150만원 수준인데 몇백대 1이 넘는다고 하네요.나라꼴이 이상하게 흘러감니다.이래도 되는지?

옛 동료들 애경사에 많이들 참석하는데........

 

옛날 친구들 동료들 소식도 듣고 만날려고 하여도 만나지지 않는 님이 너무 많습니다.

그 잘 나가든 시절에 자가용 굴리고 여름철마다 해외로 여행가고 아이들 피아노? 바이올린.과외 시키며 자랑하던 동료.친구들

 

 지금은 집한칸 밖에 없는 무소득 늙은이가 되어서 만날수가 없는 신세로

어느 친구는 증권에 휘말리어 한 채 밖에 없는 주택도 날려 보내고..원룸에서

결국 같은 입장에서 비슷한 급료 받고 열심히 일하였지만
소득의 사후 관리 잘못으로..노년의 휴가를 즐기지 못하는
신세로 돌아간 님들의 후일담임니다.

자가용 굴리지 않고 저축하고 ,쓸데 없는 과외 시키지 않고
푼돈 모아 재테크(자본의 투자)에 열중한 님들은

그래도 만나자면 만나는 신세로...큰 폭의 여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유있는 최소한의 체면 치레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대목임니다. 소득의 사후관리!

4. 동료. 친구를 잘 사귀어야.

우리네 사회생활이 부유층과 서민층으로 나뉘어 있다고 하지만
외국과는 거리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호주의 시드니 예로는 완전 부자동네.서민동네 나눠져 있고 가격도 엄청난게 차이가 나고 소득이 없어면 부자동네 이사 갈수 없는 상태이며 보편화된생활 패턴이며.

서민동네에서 부자동네 비난하는일.

정치인이 특정지역을 세금폭탄 운운 하는일은

 정말 있을수 없는 선진국의 본보기 임니다.)

우리는 좀 다르지요 잘사는 님의 동네(강남)에 저렴한 빌라 한칸 전세를 내어 살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나 할까요.

 

아이들은 같은 학군이니 같이 중.고등학교 다닐수 있다는 뜻임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집 아이들과 서민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서 같이 어울리게 할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할까요?

여하튼 매사에 잘 안되는 님. 증권을 투자로 보고 매달리는 님.여하튼 같은 봉급 받고도 남보다 잘못 사는님.재태크에 관심없고 오로지 사주 아들인양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만 하는님.

 

가정 생활이 엉망인 님...등등...만나서 득 될게 없는 님은 되도록이면 관례상.업무상 대화나 나눠야지
같이 어울리면 잘될수 가 없다고 판단 되어지는 님..무조건 멀리 하여야 합니다.

나는 목표가 따로 있는데..

부자되는일에 도움이 될님.재태크에 유달리 신경쓰는님.

강남에 살고 유주택자 인 님 이런 분류에 속한님은 술을 사더라도 가까이 하여야 하고

배울점은 반드시 배워야 하고 좋은 정보도 얻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 그나마 내집마련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강남의 집값이 왜 비싼지 아셔야 합니다.

좌파정권 10년에 다같이 못살자~~ 평등을 내세우며.세금폭탄으로 강남을 저주하였지만 결국 그 정치집단은 세계 선거사상 엄청난 표차로(535만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이 현실을 인정 않고
나는 왜그런지 미국 이눔들 정말 싫다 촛불들고 광화문으로 가자 하는님은 아예 상종을 하면 안되는것 아셔야 합니다.

국제법에 따라 무역하고 교역을 하는것인데.이를 거역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상습적인 데모 군중에 휩쓸리면 목표가 흔들리게 되고 내집마련에 이득될게 없습니다

5. 부동산 정보에 열중하여야.
(부동산 뱅크.인터넷 터지기 전에는 굉장한 정보지였다)

- 남들은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나?

- 남들은 어떻게 투자 하나?

- 남들은 정부의 정책을 어떻게 이용하고 대처하나?

25년 전(1988년 이전)에는 인터넷도 제대로 되지 않는 회사.가정 구조였고

그 시절엔 주말 마다 4명이 돈걷어 기름값 충당하고 자동차 한 대로 가보고 싶은 지역 가서 시세

파악하고 매물 들여다 보고가진 돈과 비교 하든 시절이었습니다.

 항상 돈이 모자라..투자를 망설이고 아쉬워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1987년 년말쯤 개발 사업부에 근무중이었는데 우연히 업무상 중요 정보원을.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발주한 일본의 설계회사에서

회사가 발주하는 재개발 지역 기본설계 브리핑( 우리 국내 법과 맞지 않아 그냥 참고 하는 자료)을

받게 되었는데.

브리핑 이후 저녁을 접대 하게 되었지요 회사에서는 접대시 설계를 한 중요한 자료.등을 파악하라고 내보냈지만

실상은 국내법과 맞지 않은 추상적인 설계이라...

그냥 일식집에서 누구 핑계대고 오랜만에 고급 횟감만 왕창먹는 부서 간부 회식이었습니다.

회식이 끝날 무렵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많은 질문을 하였는데 일본 설계회사 부장 2명의 답변중.중요한것은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한사람은 18평 아파트 소유 하고 있었는데 동경 직장 에서 전철거리 2시간.

한사람은 동경에서 1시간 반의 거리에 살고 있고

자기네들은 회사에서 그나마 성공한 사람이라고..
(우리로 치면 대전에서 ktx타고 출퇴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신간센 열차운임은 회사에서 보조)

회사내 전직원이 1200명인데 전부 차량을 소유 하고 있고 사장만 빼고.전부 자가 차량으로 출퇴근 하는 님은 한명도 없다는 사실.

우리의 현실은 부장급 이상은 전부 강남의 30평대 아파트 소유와 회사차량 출근

*대한민국이 정치를 잘한것이지요..

본인이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였지요.

그기 과거의 예를 들춰보면 서울도 동경을 따라 간다고 할수도 있지요..그러면 결국 서울도 동경에서 처럼 봉급쟁이가 소액으로 투자 한다면 어느곳을 투자 지역. 투자 대상으로 하여야 하는데?를 물었습니다.소액을 강조 하면서 말임니다.

자기네들 기준으로 자기들 대리 과장 시절에 소액으로 동경 전철 확장 공사가 한창이던 시절 외곽 예정선의 역세권 소형아파트 매입한 님들이 엄청 재미 본 것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두 번 세 번 이야기 한 것으로

한국도 그렇게 될것이니 무조건 사라고.....모두들 조용히 귀 귀울여 듣긴 하였는데 긴가 민가? 하였지요 우리의 지하철 2호선이 대상이었습니다.

이튼날 회사돈으로 엄청난 횟감과 술을 먹은 후유증을 무릅쓰고 정시에 출근하여 비몽사몽 하면서 출근후 에 제일 우선적으로 지금 전철역 기준

(그시절 2호선 개통.4호선 사당까지 일부 개통)으로 소형아파트 시세와 전세 가격을 알아 볼것을 지시 하였습니다. 아예 신참 아그들 2명을 현장으로 내보냈지요 이튼날 보고를 받은 결과는?

소액 으로 역세권 소형 아파트 투자처 대상 보고서

1안)
잠실 1.2 단지 13평 시세 3천만원 전세 1천5백만원 투자액 1천5백만원
(기존 2호선 지하철 운행)..장기융자 포함

2안)
고덕 강동 시영 아파트 13평 시세 1천6백만원 전세 1천2백만원
장기융자 5백잔액 실투자액 4백+취등록세
(지하철 계획만 있고 설계 발주 단계)

3안)
과천: 원문동 주공 아파트 13평 시세 1천4백만원 전세 1천2백만원
장기융자 450만원 잔액. 실투자액 2백 +취등록세
(지하철 4호선 연장 설계 완료 착공만 남은상태)

현재 지하철이 운행중인 지역과 향후 계획된 지역과 현재 차이가 나는데 환경변화(교통여건 개선)로 인한 시세 상승 효과를 나타 낸것임니다.
나중엔 전철공사가 완료되면 가격도 비슷하게 갈것이라는 예측으로 2안.3안 선택

모두들 2안으로 갔습니다.(본인은 3안으로 두채가 낮다고 판단)
서울이고 취.등록세 .복비까지 5백이면 충분하고
장기 융자 5백만원 안고 살수 있다는 판단

2안 3안으로 나뉘어 1-2채식 투자하였는데 6명 정도가 투자하고
많이들 왜 그 낡은 아파트 사냐? 금리밖에 오르지 않는다 의구심으로
그 좋은 정보를 정보 가치를 인정 하지 않은 님들이 많았습니다

후일담이긴 하지만 결과는
투자자 전부 이 물건이 1억가면 팔겠다고 하였는데..

몇명은 7천만원선에서 팔고 나머지는 당초 계획대로 10년후 (1997년) 1억에 팔아

투자자 모두들 현재의 살고 있는 주택 더 넓게 옮기는데 사용 한 것으로....이모두 우리와 습관이 비슷한 이웃 나라 선진국의 투자 패턴 정보를 얻고 결심을 한 결과이고. 10년 후에 결실을 맺었는데 그리고 10년이 된 지금은 그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되었지요?

5섯가지 중요 포인트를 지적하고 설명 하였습니다.

참고가 되었어면 하는데..참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요점일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보다 더한 정보.경험도 여기에 가미하여 내집마련에 미련을 품고 이 토론장을 들어오는 님들...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내집 마련하는데.좀더 넓고 좋은 주택으로 이전하는데.. 빠른길 가도록 빌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본인들의 의지가 중요한 대목임니다.

돈은 두번째임니다. 의지만 있어면 열심히 노력하고 정보 얻고.돈도 마련 할수 있는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