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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쉽게 말하면 시중에 전·월세 주택 그만 공급하라는 뜻입니다. 무엇으로 이런 지시를 내리는가? 간단합니다. 투기지역 지정과. 투기 과열지역 지정 등으로 규제하고 금융도 꽉 조였습니다.

양도세 중과와 재건건축 투자 시는 제초한 부담금 폭탄으로 그리고 보유세 폭탄과 종부세 세율인상으로 화끈하게 세금폭탄 안겨서 투자자들을 시장에 몰아내기도 하고 신규 진입을 아예 막았습니다,

 그만 투자하고 다른 시장으로 가라 ~

주식이든 상가이던 토지이든 가라는 뜻이죠

정부뿐아니라 민긴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미분양 나면 회사가 거덜난다 그만좀 하자

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지금 전국의 미분양 숫자가 6만세대입니다.예전에 엄청난 손실 경험이 있기때문에 신규 분양 꺼리고 있습니다.낡은 아파트  재건축도 아예 인.허가건을 쥐고 있는 님들이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자금은 다른 곳을 찾게 될 것이고 주택 시장의 여유 주택 숫자는

현재의 숫자 그대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국민은 해가 바뀔수록 결혼도 해야 하고 분가도 해야 합니다. 세대가 늘어난 것이죠 기존 민간임대사업자들의 임대주택은 추가 공급이 없어지게 되므로 인하여

세월이 지나면 공급이 안 되어 결국 전·월세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고 봐야 합니다.

정부의 집값 띄우기 작전. 세금폭탄 작전으로 제조한 세금폭탄은

 결과적으로 집 없는 서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 생각이 아닙니다. 재테크 강의들은 내용을 분석하여   쉽게 풀이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공급과 수요에 맞춰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 추구하는 나라입니다.

아마추어 정객들의 억지 정책으로

세금을 더 걷기 위하여 임대주택 신규 공급을 줄어들게 하면

 시장경제 추구하는 나라에서는 임대 가격은 상승한다는 뜻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세금폭탄 정책(양도세 중과. 종부세 신설) 으로  신규 공급을 막았죠.

결과는  기존의 주택가격이 뛰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투자자들 환호 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