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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3/04 | 조회 2400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이 전격적으로 합당 선언..
대한민국 정치사에 기리기리 남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6월 지방 선거때 안철수 신당 후보를 지지할려는 나같은 사람은
어느당 후보를 찍어야 할까요...생각하면 할수록 머리가 아픕니다.
새누리당....부자만을 위한 정당 같고..
민주당....서민을 위한다고 하나..좌빨 냄세가 너무 나고..
그래도 믿을 만한 당은 새정치 깃발을 걸고 있는 안철수 신당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철수가 요로코로 하루아침에 변절하여
민주당으로 쏘옥 들어가 버리니 증말루 난감 혀내여.
내가 볼때는 당대당 합당이라고 하나..결국에는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에 흡수된
합당이라고 봅니다..
그래서..새누리당도 싫고...민주당도 싫고...
6월 지방 선거..나 같은 사람들이 많을텐데..생각하면..정말로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통합신당은 규제페지에 워낙 반대만 거듭허니 좌빨 색채가 너머 강허구
그래두 부동산 시장 거래 활성화로 경제에 활기를 돌게 하려구 노력하는 새누리가
맘에 들기는 헌데 ................
그냥.....마음을 달래기 위해..달갈비나 삼겹살에 쇠주나 마셔...
새정치를 혼자 물말아먹는 철수
새정치를 갈망하던 지지자들에게 물먹이고
혼자 살겠다고 흔정치에 몸을 던진
배신자가 과연 국회에 남을 자격이 있을까...............
혹시나했더니역시나구나
민주당과 철수당이 드디어 합당한단다 에라이 시블넘들 혼자힘으로는 안되는집단이지
있는것 이것저것 글거모아야 될까말까 되면뭐해 이것저것들끼리 자리나 나누어먹겠지
자리안주면 배신했다면서 가식에눈물흘리면서 탈당하겠지
탈당후 서로헐뜻다가 선거때돼면 내가언제 하면서 서로부둥켜않고 꼴갑을 떨겠지
그러면 이곳에서 기생중이던 좀벌래들 새눌당 까대면서 우리가 남이냐 하겠지
참 편 한 대 로 살 아 가 는 좀 벌 래 들
줏 대 없 이 살 아 가 는 좀 벌 래 들
가 치 없 는 삶 사 는 좀 벌 래 들
왜 사 니 ???????
안철수식 정치는 매번 국민들에게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안철수는 그동안 입으로는 새정치를 말하고
행동은 구정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절대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아야 했음에도
중도에 그만두는 ‘철수행위’를 빈번하게 저질렀다.
2011년 서울시장 출마를 저울질하다가
박원순에게 양보해 버린 게 그 첫 번째 철수였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과 소위 단일화를 이루고, 자신은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일종의 국민적 기만행위였다.
이번에도 舊정치인을 능가하는 숫법을 보여줬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新黨을 창당하는 조건으로 5:5의 지분을 챙긴 것은 새정치가 아니라 ‘나눠먹기식’ 舊정치의 전형적 모델이다.
안철수가 진정 새정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신당을 창당하는 조건으로 지분을 챙겨선 안 된다.
신선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새정당을 꾸려도 모자른 판에 기존 정치인들과 離合集散(이합집산)을 한다?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자신들의 지분을 포기하고 백지 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게 진정한 새정치 아닐까. 이런 안철수에게 새정치에 대한 희망을 거는 건 무리일 듯 싶다.
문무대왕님 펌글 입니다
--안철수, 이제 잡혀먹힐 일만 남았군....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인간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오늘 동아일보를 보니 윤여준이의 분노와 우려가 고스란히 실려있다.
한마디로 저런 쑥맥을 국민이란 인간들이 지지하고 믿는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윤여준의 말: "일부에선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에 들어갔다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그 표현은 전 김영삼 대통령이 민정당에 들어가는 것을 표현하는 게 맞다"라며 턱도
없는 소리란다.
정확히 말하면:"사슴이 호랑이굴에 들어간 것"이란다.
철수야 민주당이 니 졸로 보이냐?미친넘....
미친년 널뛰듯 해온 그동안의 상황이 가히 인간됨을 알수잇다. 깜도 안되는 놈이
과한 국민의 지지를 받앗으니 그 꼴이 뻔하지....
--철수가...철새가 되려는 순간...
한강물에 생수한병 뿌린다고 1급수 맑은물이되는가...
안철수 당신도 역시... 민주당 사람들 틈에끼어 있는 당신을 볼수밖에
없겠구려...그저 민주당에 흡수되는...그러다 대선 즈음 경선에서 나가떠러지는
당신의 모습이 그려지는...
그러다 분당...탈당...합당...뭐 이런일을 반복적으로 하겠지...그때마다 옆에서 부채질하면서
그어떤 이득을 노리는 정치인들의 틈바구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안철수의원님...정치철학이 없다는 것...!!
--안철수. 정치생명 끝난 다
과부가 수절 하다
정조를 잃으면서 창녀가 된다는 옛말 처럼
간철수 새정치외치다..구태정치 야합을 하였으니
과부가 정조를 잃어 버리고 창녀간 된것 과 무엇이 다르니..
대선에서 보여준. 병약한 모습...궁민들 실망네 하더니..
미워도 다시 한번 이라며. 간찰스의 새정치에 기대를 했던 국민들.
간찰스의 철새라 부르기가....
철새따라 가버린. 간찰스. 명복을 빈다
--철수는 뒷통수의 달인
기대가 컷기에 실망이크다 새로운정치를 열망했기에 구태정치와 손잡은 그를 용서할수없다
어려운길이라도 정도를 가리라 믿었건만 쉬운길 옆길로 샜다
민주당 지지율이 낮은것이 과연 새누리가 잘해서인가?답은 새누리는 못하지만 민주당은 더 못하기 때문이다이다
왜 그런 더러운곳에서 시작도 못해보고 초록은 동색이 돼려 하는가
지지자들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지지자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었다는걸 아는가?
넌 배신의 댓가를 치룰것이다.
당신을 지지한 17%는 당신을 사랑한것이아니라 새정치의 희망을 사랑한것이다.
당신은 영원한 새누리의 영원한 액스맨으로 역사에 기록됄것이다.
--간철수 죽을 길을 찾았다
믿었던 전라도에서 지지율이 급락하자 돌파구랍시고 찾은게, 이번의 민주당과 합작인데...
역시 간철수다운 발상이다.
민주당 김대중의 교활함만 배운 똘아이들과
노무현의 양아치 기술만 배운 종북 쓰레기들만 모인 곳인데, 거기서 뭐하려구???
안찰스 여름이 지나면 갯벌에 장화빠지듯 허우적 거릴 것이다.
니 주제에 호랑이굴에 들어가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것 같애???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길세 너는 그 곳에서 쥐새끼 한마리도 못잡는다.
어덕수로 벤처 하나 만들어 사기친 기술로, 젊은애들 주둥이 질로 농락하더니,
국민들도 농락 할 것 같으냐???
안철수...드디어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국민에게 뒷통수 안철수
국민들이 철수를 지지한건 그가 잘나서도 정치적 역량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정말 기존정치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정치 진보를 가장한 종북정치와 다른 진정한 진보로 새로운 대안정당을 만들어 새로운 정치적 변화를 갈망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오늘 정치적 사망을 했다.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갖기 위해 국민들을 우롱했고 기존정치와 야합했다.민주당과 합치는것이 새정치라면 김영삼의 삼당합당도 새정치다.국민들이 노무현에게 지지를 보냈던건 어려운길을 마다하지 않은 그의 도전정신 새로운 정치를 하려는 열망에 희망을 가졌었기 때문이다.그는 편안함을위해 새정치를 거부했다 정치인으로 하지말아야할 편법을 저지를 그를 이젠 버리려한다.잘해봐라 민주당이랑 어짜피 이때까지의 정치와 다른것은 없을테니까
최근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새누리당의 턱밑까지 추격했으며, 심지어 역전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불과 3일 천하로 끝난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시름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에게 10%p 차로 밀리던
올 초 분위기와는 전혀 딴 판이다.
어느새 초박빙 구도를 형성한 모습이다.
불과 석 달여 만에 흐름이 뒤바뀐 것이다.
<1월1일 조선일보 여론조사>
박원순 50.2% vs 정몽준 40.0%
<3월5일 중앙일보 여론조사>
박원순 46.5% vs 정몽준 45.3%
양측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것은
정몽준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인한
일종의 컨벤션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좌파 진영의 통합신당 발표보다,
정몽준 의원의 컨벤션 효과가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의
[네거티브] 비방 공세도 소용없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의 지지율이 심상치 않자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위기감을 느낀 듯,
갑작스럽게 비난 논평을 쏟아내고 있다.
[연봉 1만원 발언]에 대한 꼬투리 잡기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정몽준 의원은
지난 4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연봉 1달러의 시장,
정몽준 의원도 연봉 1만원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몽준 의원은
[그럴 생각이 있다]고 답한 뒤,
[경제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자신이 돈 많다고 자랑하는 꼴”이라며
정몽준 의원의 발언을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를 냈다.
정몽준 의원 측은
민주당의 꼬투리 잡기식 행태를 비판하며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할 것처럼,
그악스럽게 덤비는 민주당의 천박한 대응이 부끄러울 뿐”이라고 대응했다.
실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보다 백배 낫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대기업 협찬 논란]에 휘말린 박원순 시장보다,
차라리 재벌인 정몽준 의원 쪽이
금품비리 문제에 있어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사재 2,000억원을 출연해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는 등
꾸준히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우는,
1,000억대에 달하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전력을 갖고 있다.
박원순 시장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탓인지,
친노(親盧) 성향의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뷰>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정몽준 47.7% vs 박원순 44.7%]라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향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시행한
서울ㆍ경기ㆍ부산 3대 광역단체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경기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
부산의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이 각각 야당 혹은 무소속 후보를 앞섰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40.6%로
통합신당 박원순 시장(36.9%)을
오차범위(±4.4% 포인트) 내인 3.7%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 대결에서도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35.1%로
통합신당 김상곤 경기도교육감(22.8%)보다 12.3%포인트 앞섰다.
남 의원은 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원혜영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우세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이
통합신당 후보로 나올 경우
새누리당 후보들에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전 장관은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에게 24.5%대 33.4%,
권철현 전 의원에게 22.0% 대 32.6%로 밀렸다.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에 앞서…서울시장 판세 역전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합당방식을 보면 억지춘향식으로 2층짜리 집짓기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선발대와 새정치연합이 창당한 신당이 만든 1층집에
민주당이 합당하는 방식으로 남은 2층을 짓기로 했다는데
합당형식이 아니라던 안 위원장의 말은 어디로 갔냐며
마치 DJP연대를 유지하던 3김시대의 구태정치를 연상케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정당보조금을 포기하지 못하고
국민 앞에 밝혔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서 안 위원장은 민주당과의 통합 방식에 대해
민주당이 당 해산을 한 뒤 새정치연합과 결합하는 것을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결국 도로 민주당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2층짜리 집 문패에 무슨 이름을 달지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 신당창당방식 도로 민주당으로 회귀할 것
박대출 억지춘향식 2층집 짓기하는 격 날선 비판
분류: 자유게시판/ 작성자: jhkim
수도권 유주택자는 민주당때문에 못살겠다.수도권만 dti 규제하고
부동산 거래정화상화대책 발목잡는 민주당때문에 너무 힘들다.
썩은 달동네 성재개발도 분양가상한제 규제때문에 추가분담금이 많아져서 개발중단되고 있다.
민주당은 니들이 수도권 유주택자를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고 원망을 사고 잇는지 아느냐?
민주당 당신들이 정말 중산층과 서민의 편이냐??? 정말 욕나온다!!
포퓰리즘 꼼수를 부리는 민주당 때문에
매매 거래부진이 벌어지고 그로 인하여 전월세 폭등이 이어졌으니
수도권 무주택자들의 주적은 민주당이다.
무주택자들도 민주당 때문에 못살겠다
민주당은 경기를 극도로 침체시키고 서민,중산층,자영업자들을
파탄나게 하거나 하우스푸어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그래서 서민,중산층,자영업자들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지구를떠나라고 성토해 왔다.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너무 미안했던지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놓은 부동산정책에 마지못해 동조하는 기색을 보였다.
유주택자를 적대시 하는 민주당은 결국 무주택자들을 더욱 궁지로 내몰았다.
주택거래 부진으로 전월세금이 천정부지로 올라 버렸으니...
이제 민주당은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로부터 원성을 듣게 되었다.
조만간 민주당은 군소정당으로 전락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부동산 시장을 역행하는 정책을 우긴 정당치고 잘된 정당없다는 것을 왜 모르나
20~30대 투표율만 관심가지고 독려했지 50~60대 유권자들을 적대시한
죄값을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톡톡히 경험했으면서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민주당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다.
무주택자들의 아군은 민주당이 아님을 전세값 폭등이 반증해준다.
민주통합당은 과연 집권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
한편에선 전국에 미분양아파트는 넘쳐나고
또 다른 한편에선 전세집이 없어서 전세난이 극심하다상황이 왜 이러한가?
모두들 집을 안사고 전세만 찾는다고 한다.전세집이 모자란다.
그러나 아무도 집을 사서 전세를 놓으려 하지 않는다.
전세 놓을 사람은 없고 모두들 전세에 살고 싶어한다.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감면을 반대한다.
종부세 폐지도 반대한다.
반대하는 이유는 부자들 감세에 반대하고 서민을 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에게 이렇게 묻고싶다.
일반국민들은 세금때문에 집을 사서 전세를 놓으려하지 않으니까.
당신들이 집을 사서 전세집을 공급하는 솔선수범을 보여달라고..
이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님들은 진짜 서민을 위한다면
집을 사서 세금을 내고 전세집을 공급해주는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님들이 먼저 집을 사서 전세 놓으시며
취득세,종부세,양도소득세를 내고 애국도하셔야 진정성이 의심받지 않는다.
본인들은 하기 싫으면서 남들보고 하라고???그건 위선이다.
당신들이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들의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은 공허한 외침이고 위선에 불과하다.
그래서는 집권하기 힘들다.
오늘 오후 새정치연합에서 공식적으로 발표
"신당추진단 각 분과 업무를 총괄지원하기 위해 총괄지원단을 설치하고
총괄 위원장에 김효석 공동위원장, 총괄지원 단장에 이태규 새정치기획팀장을 선임했다"
총괄 지원단을 따로 설치를 해서 이태규를 임명하는 의도가 과연 뭘까요?
신당추진단 단장, 김한길 안철수니 이건 대표성 있는 대외용 단장이지만
신당추진단 산하 각 분과를 총괄하는 총괄지원단 설치를 하고 단장에 이태규를 임명이라...
입만 열면 1:1 그러두만 이건 또 1:1도 아니군요! 1:1이라도 이태규는 아니지만 이태규 단독
신당 추진당 핵심 중의 핵심에 mb 측근을 보낸 안철수 의도는 과연 뭘까요?
이태규가 누군가요? mb 측근 중의 측근
2007년 대선 mb캠프 기획 전략 분과 간사
인수위 기획분과 전문위원
정두언 다음의 공신 .
청와대 비서관 근무를 하다 mb 배려로 kt 낙하산
2012년 총선때 새누리 예비 후보 등록(친박 김영선에 밀려 좌절)
앞으로 통합신당이 4대강 22조 , mb 비리 말할수 있을까요?
통합신당의 정체성 뭘까요?
안철수가 민주당 접수 -> 안철수 브레인은 이태규 -> 이태규를 통한 mb 영향력?
p.s1
100번 양보 이태규가 mb와 직접적인 커넥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이태규가 새 정치인가요? 이태규 아니면 임명할 사람이 없나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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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썰" 김한길 -안철수 이면 합의설 요약하면 안철수 당권 대권 ,문재인 아웃.
안철수 대선 후보 약속은 물론이고
지방선거 후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 또는 친안 인물 올리고 이후 2016년 총선에서 친노 의원과 인사 전부 배제
2016년 총선 문재인과 친노 제거
2017년 대선 문재인은 경선 출마 자체 무의미 하게 만들고 통합신당 안철수 후보 위상 확고하게 한다.
선거 연대도 없다고 한 안철수가 합당 결정을 한 이유느 김한길 파격 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순위는 안철수 대권 후보 약속을 했을꺼다.
2순위는 통합신당 대표로 안철수 김한길 중 1명 또는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3순위는 현재의 새정치연합 후보들로는 경선을 통한 공천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호남 3곳 중 최소 1곳 전략 공천을 하고 경기 부산등도 안철수 몫 전략 공천을 한다는 합의가 있었을꺼다
그리고 마지막 완결판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 후 통합신당 대표에 안철수 라인을 올리고 2016년 총선 공천권 행사
친노 의원들 전부 배제 ... 안철수와 김한길 사람들로 공천
문재인등 친노 인사는 대선 후보 경선에 나갈 동력 자체를 없게 만들고 대선 장애물 제거
2017년 통합신당 대선 후보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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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당 추진 상황을 요약하면 이면합의설 결국 사실일 가능성 증대
안철수 민주당 접수로 요약 가능!
신당 추진단 구성이나 위원회 전부 김한길 측근, 즉 친안 인사들만 임명.
신당 이름에서 민주 빼자는 요구도 수용이라는 얘기 나오고
안철수 요구 다 해준다는 쪽으로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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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신당 창당 후 김한길 - 안철수 공동 박정희 참배 예고
지난번 안철수 송호창 2명의 참배와는 전혀 다른 참배!
친안 의원 & 지방선거 총선 공천에 관심 있는 의원 수십명 동반 합동 참배를 할꺼고
통합신당 첫 행보가 박정희 참배란 얘기
우리가 안철수 박정희 참배에 뭐라고 했나요? 당시 시민 사회와 민주 진보 인사들이 뭐라고 했나요?
함익병 박정희 독재 미화에 뭐라고 비판을 했나요?
김한길 안철수 같이 참배하면 참이라고 해야 하나요? 지지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박정희 참배가 끝이 아닐껍니다.
찹배 참석 의원과 아닌 의원들 서로 비판을 할꺼고 안철수 김한길은 공천권 우리에게 있다고 겁박을 하겠죠!
지방선거 이길려고 당명에서 민주 빼고 중도 진보 정강 정책 빼고
박정희 참배하는 통합신당 정체성은 과연 뭘까요?
이런 통합 신당을 지지할려면 자기 부정을 해야 할 판
개인적으로 이면합의가 정말 사실이라면 그런 추악한 짓꺼리에 난 동참할 생각 1%도 없습니다.
지방선거 그냥 기권을 하고 말지(새누리 찍을 수는 없고) 안철수 - 김한길 플랜에 도움을 줄 이유 없음
박근혜 1년 지났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체념을 하면 했지 이용당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태규는 아니라고 했음에도 또 이태규?
그것도 핵심 직책, 신당추진단 총괄지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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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통합신당 절대 지지 못합니다.
126명 의원과 지방선거 출마 후보 개개인에게 박정희 참배,이태규,정강정책등 분명한 대답을 요구 후
대답 거부하거나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낙선 운동 해야할 판!
p.s2
박정희 참배도 그렇지만 교학사 문제를 정쟁이라고 보는 그 시각을
신당 정강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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