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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4구역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뚝섬 4구역은 2011년 7월 서울시 지구단위 기본계획수립에서 1종 주거->3종주거로 변경할 수 있도록 수립되어, 현재 지구단위 세부계획 3종주거로 변경 동의서가 뚝섬주변지구단위1~4구역까지 세부계획 동의서가 55%~ 70%  징구한 상태입니다.

1.지구단위 재정비사업 : 개인건축행위는 불가능합니다.
서울시에서는 뚝섬주변지구단위 특별계획구역을 재정비 용역발주를 올해 상반기에 진행하고 하반기에 주민공청회와 의견청취를 진행 예정입니다.

-.뚝섬4구역의 재정비에 확정되면 특별계획의 인센티브가 소멸되어 ‘현재 3종 주거 용적률 250% 90m이하 -> 1종 주거 용적률 150%에 7층 이하’ 적용되며, 지구단위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도시계획에 따라 브럭 별 5세대 또는 10세대 등등.. 공동으로 건축해야 합니다.

따라서 ,

주택을 매입해서 상가로 활용하겠다, 매입한 경우 또한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면, 추천 통해 동호수를 배정되니, 자기주택의 위치와 관계없는 동, 호수를 배정되는 웃지 못 할 황당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점 참조하세요.

또 , 주택을 매입해서 건축을 하지 못하고, 공동으로 건축해야 한다, 면 주택을 매입할 수용자는 줄어들고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이 불가피 합니다.  (성동구청 도시계획과 지구단위팀 박주범 : 02~2286~5558)

2.도시재생사업이란? :법이나 실체가 없는 사업이라, 주민들의 의견 수렴으로 만들어간다, 합니다. 
-.성수동 80만 m2에 100억 원을 4년에 걸쳐 나누어 연 25억 원으로 도로포장이나 상하수도 정비 사업을 몇 m나 가능할까요?  <!--[endif]-->

그리고, 용역 발주하여 사업계획을 만들고 공청회나 의경청취에 따라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하다,보면 해를 넘길 수밖에 없어 우리 사업장과는 사실상 관계없다, 고 봐야 합니다.(성동구청 도시계획과 도시재생팀 이수진 : 02~2286~5558)

3. 서울숲 뒷면 주택 투자에 주의 하세요 :  뚝섬4구역을 시행자의 입장으로 봐도 상가비중은 높이기 부담 스럽다, 그 이유는 뚝섬 4구역이 막혀있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서다

통상적으로 상권이 좋은 지역은? 통과되는 곳에 자리해야 쌍방향 소통으로 수요층이 2배 4배 발생할 수 있으나, 뚝섬 4 구역은 막힌 자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숲을 가려면 전철 서울숲역 과 전용주차장을 통해 접근하고, 행락객 또한 가족단위나 학교 등등의 단체 방문객 위주라 먹거리 또한 도시락지참 또는 중국음식과 통닭 호프 등등,, 주류를 이룬다.

 어쩌면 구시가지 자체 상권의 한 개에 갇히게 될 수도 있으며,아마 입점한 상가들 중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는 업종은 극도로 제한될 수 있으며, 수지를 맞추지 못해 그 피해를 투자자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높다.

 
 *.자세히 검증해 보시고 , 어떤것이 주민들에게 유익한 일이지, 꼼꼼히 따져 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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