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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30-40평(분양면적으로는 40-50평대) 아파트 공급이 안되고 있는 이유,

 참여정부시절 6억원 이상 아파트 소유자 징벌 받아야 한다 누가 6억원 이상 아파트에 살라고 했나식의 종부세만들어 기존 고가주택까지  소급하여 부과하였고.  이 종합부동산세 도입이후 부터는 대형 고가 아파트 수요가 적어니 결국 건설하때 고가 대형 아파트는 건설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좁고 낡은 아파트 살아라가 정부의 지시입니다,낡고 헐은 자기 소유인  재건축 재개발 주택 다시 건설하여 개발이익 나면 세금내야 하고 *이게 무슨 경우인지? 거래가격이 6억원(다주택자자) 일주택자는 9억원 초과시는 징벌 받는 종부세 .재산세 누진세율.의료보험료 추가 부담으로 대형 아파트 기피현상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언론도 전문가 집단도  아무도 지적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부작용이 당연이 있게 마련이지요. 돈이 많은 부자들도 이런류의 세금때문에 30평대에 몰려살다 보니 결국 이평형에 살아야 하는 서민.중산층이 더큰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고 댓가를 이님들이 치루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40-50평대로 보내어야 하는데 그넘의 종부세 때문에 아예 갈생각을 않고 있으니 뭔가 잘못된것입니다. 1조원 남짓 걷는 종부세 때문에 수백조원의 피해를 서민들이 당하는것입니다.

 2년전 보다 전셋값이.매매가격이 5천만원 1억원식 뛰었습니다. 그동안 이금액을  저축이 가능할리 없죠.

 결국 외곽으로 밀려나가던가

 아님 전세대출로 커버 하여야 하고 인상분 만큼 월세부담으로 가계 살림이 쪼들리는 실정으로 변화 하게 될것으로 소비부진으로 불황을 좌초 하게 되겠죠.

이모두가 종부세 덕분이죠. 한번 만든 세금 제목 철페 않는 우리 민족의 오랜 관습이 결국 우리 국민들 좁고 낡은주택에 살도록 하는것입니다. 자동차는 소비세를 인하하여 대당 50만원 할인하고 있는데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는 기본권리중에 하나임에도 생애최초 구입자 한테라도 감면 정책을 실시 해야 정부가 도와 주는것인데 단돈 1원도 감면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자동차는 없어도 대중교통이라는 대체 수단이 있는데 주택은 전혀 없습니다. 자가이던.임대이던 소형이던 중대형이던 한채식 있어야 하는 기본권리 필수품인 상품인데 너무 많은 세금제목과 높은 세율때문에 ..우리 국민들 결국 좁고 낡은 주택에 살도록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