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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및 수도권 일자리 많은지역이 집값이 더 쎄게 올랐다

집값 오르니 매년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뭐 당연한것처럼 다구치고 보유세 종부세 의료보험료 더 걷어 펑펑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한것은 둘채치고 이렇게 무지하게 걷은 혈세로 현찰배급 제목 늘려서 지지율 올리는 나라로 만든것이다.

혈세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일자리 배치?

숲을 보는 안배가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수도 서울 인구 980만명

오른쪽.왼쪽 고양시 인구 108만. 남양주시 인구 72만 기업이라곤 단한개가 없는 도시이다.

통계상으로 수도권 위성도시 중에 일자리 최하위 1.2위 인 도시인것 정부 관료. 정치인들이 먼저 알고 있다. 100% 베드타운 도시라는 이야기이다. 어쩌다 이렇게 만들고 "깐이마 또까자" ? 선배 정치인들이 마음졸이면서도 계속 보관한 서울 접한부분 그린벨트 풀어버리고 모자라는 집 건설하겠다. 문제는 숲을 보고 통계를 보고 일자리가 전혀 없는곳은 기업이 들어가겠끔 해야 하고 주택가격이 비싸고 일자리가 많은 지역은 주택을 더건설해야 하는것은 상식인데 통계 자체를 일제 무시하고

어쩔수 없다~~ 보존해야 할 그린벨트 풀어서 창룡신도시. 왕숙신도시 무려10만세대를 쑤셔박아 넣겠다고 토지보상중이다.

왕숙신도시 인근에 기존의 신도시가 여러곳이 있음에도 ㅎㅎㅎ에라 모르겠다 그린벨트가 저렴하잖아? 그냥 갖다 쑤셔박어 더 넣어보자 한강이남으로 일자리 로 가는 방법은 다들 알아서 하겠지~~ ㅋㅋ

진접.신내. 별내. 다산등 평내와 호평까지 하면 남양주는 신도시 신도시로 이루어진 도시이다. 완전 100% 베드타운 ㅎㅎㅎㅎ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고 단지 국민은 새집을 좋아하고 일자리 가까운 지역을 선호할 뿐인데 어쩌다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나? 엊그제만 해도 통개발 운운하면서 재건축 한건도 출발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집값 올르니 집값 올랐잖아 다구치면서 당연시 하면서 전년도 대비 300%까지 인상해서 보유세, 종부세 폭탄을 때려서 중산층을 아주 초죽음 만들어 버렸다. 이뿐도 아니다.

재건축은 하기만 해봐라~잉 미실현이지만 초과이익을 감정평가하여 50%를 걷겠다고 법까지 만들었다 세계 이런나라가 어디있나?

창룡신도시. 왕숙 신도시1.2. 지구는 강북이다. 10만세대이면 인구숫자는 30만명을 타지역에 여기로 밀어 넣겠다가 아니고 차액  먹을려면 여기로 와라 부추키는것이다. ㅎㅎㅎ

일자리 많은 한강이남으로 가려면 교량도 더 필요하고 지하철도 더 필요한데 말만 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남양주 평내지구 33평 4억대....분당 한솔 6단지 16평형(고층)이 무려 7억원대.

일자리는 경부고속도로 입구 판교에 몰빵하다 보니 강남수준으로 판교.분당 집값이 폭등했다. 그 여파가 고개넘어 안양.의왕까지 번져오고 있는것도 사실이다.그래서 인데 이사갈려면? 내집마련할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 순간의 판단이 10년을 좌우하는 어느 회사의 홍보문구처럼 ...잘 생각해야 하는 나라이다.

아래 아기곰이 쓴 일자리 분포현황 참고해야 하는 이유이다. 1주택자라도 인플레효과를 100%이상 커버하는 지역으로 가야한다.

인동선 전철이 인덕원이 종착역이 아니라 관악산 뚫고 서울 지하철 2호선. 5호선까지 연결한다면 일대 교통혁명이 일어날것 같은디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오로지 서울만 골목 골목 지하철 건설못해서 안달이 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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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매매 가격 상승의 원동력은 결국 일자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