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의 가치상승은 필연적입니다.
집값이 떨어질까요?
아니면 집값이 오를까요? 아무도 모르지요.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점점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말을 해줄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경험과 흐름은 절대로 무시를 해서는 안되니까요?
새벽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집값이 한없이 내려가고
폭락을 한다고 해도 선뜻 매수를 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바닥이 어딘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부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하고
눈여겨 보는 눈을 만드는 것이 선결과제이나 보는 눈을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험이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과 나쁜 친구를 만나는 것은 쉬우나
좋은 사람과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할 일들이죠.
입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실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그 실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구매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고
구매력이 없으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구매력을 갖춘 다음에
자신의 원칙을 세워서 내 집 마련을 하는 시기를 적절하게
만들어 보는 것이 인플레시대에 대처하는 방안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사람은 서울올림픽 때의 흐름과 IMF시대의 흐름과
2008년도 금융위기 때의 흐름과 최근의 흐름과
정책방향을 참조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갈수록
과거의 정책과 흐름을 비교해 보시면 많은 해답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집값은 앞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지요.
맛만 보여준 보금자리주택의 목숨은 간달 간달 합니다.
사대강이라는 삽질의 관심을 집이라는 곳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였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강남권이라는 주소지의 강점을 가지고 성공은 했으나, 그 이외의 지역은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가격을 비교하더라도 강남권의 가장 싼 곳과 비교를 해보면
그 값이 그 값이고, 새아파트라는 장점 이외에
영구임대와 섞여있는 단점은 영원히 극복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금의 한계, 제비뽑기 식으로 일부에게 혜택을 주는 것보다는
도시권과 가까운 곳에 공공임대로 방향을 전환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보금자리주택은 자금을 일부라도 회수를 할 수가 있고
인기관리와 집 값에 대한 언론 때리기를 할 수가 있으나,
공공임대는 자금을 회수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공급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되어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원자재 값과 건설비용의 증가는 필연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원자재 값과 건설비용을 비교를 해보면 가면 갈수록 비용은 증가합니다.
모든 비용이 사정없이 올라가는데 집값이라고 별수가 있을까요?
모든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한다면 건설비용을 낮추는 효과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났다고 2층 이상 건축물에 대해서
내진설계를 한다고 합니다. 비용이 올라가는 것은 갓난아이도 알 것입니다.
강남권을 시작으로 한 도심권의 재건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부동산의 심리적 분위기를 냉탕과 온탕으로 가지고 놀기 좋은 수단 이였죠.
이제 이 수단도 개포동의 재건축을 시작으로 끝물에 접어들고 있고,
도심권의 재건축은 시작이라고 봅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났다고 한 순간에 바꾸어 버리는 정책을 보면
탁상공론을 여실히 보여준 한 단면일수도 있으나,
속도전으로 건축한 건축물들은 이제
새롭게 태어나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점에서는그 의미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가 있으며,
강남권 이외의 지역도 재건축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입지와 교육환경이 좋은 곳은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돈줄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DTI는 유명무실한 존재가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정책이 나오면 사람들은 모르지요.
그러나, 이것이 차츰 내성이 쌓이게 되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집값 억제책을 처음으로 사용했던 강남권을 보시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직장을 가지고 있고 소득이 확실한 사람은 돈을 빌리는데
아무렇지도 않으나, 개인사업자는 소득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부동산 진입을 막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집을 사는 구매자는
자금력이 어느 정도는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분위기만을 반전시킬 수 있을 뿐입니다.
과연 이러한 효과가 언제까지 갈까요?
인플레이션 시대의 최종 종착지는 부동산, 즉, 집값에 반영이 됩니다.
소득대비 엥겔지수가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을 하는 먹을거리가
날씨의 심한 변동으로 올해도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점진적으로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즉, 엥겔지수가 늘어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라고 봅니다.
엥겔지수가 올라가면, 노동계에서 가만 있을까요?
올해는 임금인상 때문에 노사분규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올해는 시끄러운 한해가 될 것입니다.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는 예전에 비해서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모든 원자재가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 폭등의 최종 종착지는 부동산 즉,
집값에 반영이 될 수밖에 없고 실물자산의 가치 상승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서울지역 급매물 이미 소진 / 호가 상승중 / 지방선거이후 급상승 전망
작년 상반기에 서울지역 아파트를 매도하신 분들 지금쯤 크게 후회하고 계실 것이다
금년중 아마도 30%는 상승전망
전세난은 2014년에도 2015년에도
2016년에도 2017년에도 ---계속-----계속된다
서울지역 아파트매매가 연도별 상승전망은
2015년에는 20%정도 상승전망
2016년에는 15%정도 상승전망
2017년부터 5년간은 연평균 5%정도 상승전망
2020년의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65%-70%전망
한은총재, 한국 경제 긍정적으로 전망
연합뉴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시스템의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선진 경제권 과 함께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
가계부채는 아직 괜찮으니,
이번에 부동산 관련 대출도 팍팍, 해주고
부채를 좀 더 늘여도 무방 하다는 시그널을 주는겨?
돈 더 풀어도 한국 경제 까딱 마이싱 이라는 야그 네여 ..............
흐미.........다음 한은 총재가 금리 인하 하는 건 시간문제네 그랴.............
공기업 부채 이자 때문이라도
정부에서 한은에 금리인하 하라고 압력이 들어가지 않겠어요.......................
2월 주택 거래 66.6% 증가…7만8천여건(종합)
6개월째 거래량 증가 흐름…주택경기 '봄볕'
전·월세 임대사업자 과세 강화로 향후 전망은 유보적
(세종=연합뉴스) 주택 거래량이 6개월째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주택 경기 회복세가 완연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는 66.6%나 늘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는 7만8천798건으로 작년 2월보다 66.6% 증가했다.
특히 이는 2006년 주택 거래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2월 거래량으로는 최대치다.
이로써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주택 거래량은
작년 9월부터 6개월째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12월에만 -14.1%로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는 2012년 12월에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 작년 12월의 매매거래량은 9만3천188건으로
작년 11월(8만4천932건)이나 올해 1월(5만8천846건)보다 더 많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의 조치로
시장에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퍼진 데다
지난달 정부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소형 주택 의무건설 비율 완화 등의
방침을 밝힌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06.6%나 증가해 지방(78.4%)의 증가율을 앞질렀다.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131.6%)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그중에서도 강남(146.2%)이 강북(118.2%)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는 강남3구는 129.2%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71.7% 늘어
단독·다가구주택(62.3%)이나 연립·다세대주택(47.4%)을 앞질렀다.
수도권에서도 아파트의 거래 증가 폭(116.8%)이
단독·다가구((96.8%)나 연립·다세대(77.0%)보다 컸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거래량의 증가 추이를 보면
부동산 시장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또 회복세도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달 말 발표된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과
그 보완조치에 담긴 전·월세 임대사업자에 대한 과세 강화 조치가
주택 경기를 위축시킬 것이란 관측도 있어
현재의 회복세가 계속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격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혼조세를,
수도권 일반 단지와 지방 주요 단지 등에선 강보합세를 보였다.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76.79㎡·3층)는 1월에 8억원에 거래되다
2월 8억3천만원에 매매됐지만
송파 가락 시영1아파트(40.09㎡·2층)는 1월 5억4천만원에 팔리다가
2월엔 5억3천6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경기 분당 수내 푸른마을아파트(84.72㎡·5층)는
1월 5억원에서 2월 5억3천만원으로 거래가가 올랐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 관련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체감경기 3개월 연속 상승
서울·수도권 상승세 두드러져
2014년 03월 13일 (목)
(건설타임즈) 부동산 규제 완화 등으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가파르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주택경기실사지수(HSBI)'에 따르면 3월 서울·수도권·지방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가 지난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 조사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사업환경지수 3월 전망치는 서울(172.5), 수도권(150.2), 지방(123.3)로 전월 대비 서울(23.6p), 수도권(26.4p),지방(13.0) 상승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지방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주택시장 회복에 따라 토지를 매입하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공공택지지수 3월 전망치 역시 131.8(+19.0p)로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분양실적과 계획 전망치 역시 139.5, 122.9로 전월대비 각각 10.6p, 0.7p 올랐다.
주산연은 잇따른 부동산 규제완화가 거래량 증가와 미분양 감소를 이끌어 내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건설사의 기대감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발표한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이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다시 발목을 잡으며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임차시장의 불안 및 구매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면 거래시장을 중심으로 살아나던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퐁나기덜 워쩐대유~~
야마 빠구 팍 도는 소식 이네요
이번주에는 아파트값이 전월세 대책으로 떨어졋겟지 허구 전나 벼르고 잇엇는디
전국,수도권 아파트값이 겁나게 줄기차게 오르니 퐁락이덜 완전 팩토링 코스네여..........
퐁나기덜 진짤루 돌아버리고 뚜껑열리고 스팀나는 형국이 앞으로 쭈욱 연속 됩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열라 오릅니다.............기대허셔두 좋습니다...........
전국 아파트값이 6 개월 넘게 오름세를 타고 있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 올랐다.
지난해 정부가 8·28 전·월세 대책을 내놓은 이래 28주 연속 상승세다.
다만 상승률은 전주보다 0.03%포인트 줄었다.
김세기 한국감정원 주택동향부장은 “
저렴한 매물이 소진된 뒤 집 주인들이 매도 호가가 끌어 올리면서
거래가 줄고 가격 상승률도 둔화됐다”고 말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0.14% 올랐다.
지방도 0.06% 올랐다.
시·도별로 인천(0.20%), 경기(0.16%), 대구·경북(0.15%), 충남(0.11%),
경남(0.09%), 서울(0.09%), 울산(0.07%), 세종(0.05%) 순으로 증가율이 컸다.
서울(0.09%)은 14주 연속 올랐다.
강북지역(0.14%)의 상승률이 커졌고, 강남지역(0.05%)은 둔화됐다.
구별로 서대문구(0.46%), 성동구(0.29%), 은평·영등포구(0.21%),
노원구(0.17%), 동대문구(0.16%), 금천구(0.15%) 순으로 많이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9% 상승하며 81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
승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커졌다.
신혼부부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주 수요가 확산된 영향이다.
서울·수도권은 0.28% 올랐고, 지방도 0.09% 상승했다.
시·도별로 인천(0.48%), 경기(0.34%), 충남(0.22%),
경북(0.18%), 대구(0.17%), 서울·경남(0.12%), 울산(0.11%),
충북(0.07%) 순으로 올랐다.
세종(-0.10%), 제주(-0.08%)는 하락했다.
서울(0.12%)은 강남지역(0.03%)과 강북지역(0.23%) 모두 오르며 47주 연속 상승했다.
서대문구(0.55%), 용산구(0.46%), 성동구(0.41%), 관악·은평구(0.34%),
양천구(0.29%), 강북구(0.26%), 광진구(0.2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값 28주 연속 상승…전세 81주째↑
입력시간 2014.03.13 11:00 이데일리
디플레이션이라는 유럽도 주가가 신고가를 향해 가는 걸 보면..
역시.. 양적완화.. 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모기지채권을 매입한 것은 아니지만..
전세대출이라는 형태로 주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
결과 전세가 폭등의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폭등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기준금리 인하를 하지는 않았지만..
3월에 한은총재가 바뀌게 되면.. 정부의 의도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엔화약세현상도 커버하고... 주택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3월이면 봄 이사철입니다..
당연히.. 정부에서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습니다..
매년 봄 가을이사철에는 항상 아파트 부양책이 나왔으니까요...
주마가편.... 오르는 집값에 더욱 채찍을 가할 수 있는
그런 대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제 폭락론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폭등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
박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에서 의료 부동산 규제를 모두 풀겠노라 하셧고
어제 다보스 포럼에서도 규제를 모두 풀겟다고 다시한번 강조 허셧내여......
디티아이,분양가상한제,종부세,재건축규제등
차며정부 의 징벌적 또라이 부동산 규제들도 이제 모두 사라질 거 같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중산층,서민덜을 힘들고 어렵게 하고
나라경제를 망쳐 놓은 노무현,이명박 끄나풀 덜은 반다시 하늘 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기업 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백지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해서
꼭 필요한 규제가 아니면 모두 풀 것이라며
대통령인 제가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해
막혀 있는 규제를 풀어가며
인·허가부터 투자 실행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DTI 또 만지작.............
부동산이 국내 가계자산의 8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정부로서는 집값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실제 집값의 향배는 민심이고,
국정운영 평가의 중요 잣대로 회자한다.
특히 박근혜정부는
부동산업계나 건설업계, 부동산 다주택자 등
박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공고하기 위해서라도
집값을 높일 방안을 마련할 수밖에 없다.
올해는 중간평가 성격이 강한 지방선거가 있어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더 높은 게 사실이다.
시장 회복에 실패하면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DTI 등 금융규제에 정부가 손을 댈 가능성이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된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둠이 가시고 새벽이 오고 있어요.
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옵니다.
미국,독일,중국,홍콩등 세계적인 분위기도 부동산 상승장을 보이고있어요.
항상 그랬듯이 조정이 다하면 상승이 옵니다.
추가적인 하락이 올 것인가?아니면 상승의 장으로 돌진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세상을 밝게 볼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어둠으로 볼 것인가?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2013년은 전반적으로 조정장이였다면,
2014년은 전반적으로 큰 상승장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의 법칙인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바로 여러분!
여러분은 이익이 나는 구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까지는 인내의 시간이엇습니다.
인내의 시간이 끝나면 기쁨의 소리가 들리는 구간이 온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앞으로 쭈욱 상승장으로 가니깐요
글구 부동산을 팔지 않는다면 부동산은 그대로 있어요.
사고 판다면 현 시점에서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하락조정장 에서도
팔고 사기를 반복하는모습을 보고 있어요.
뭐하러 부동산 투자를 하나요?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오고 밝은 태양이 온누리에 비추고폭풍은 잠시 머물다가 떠나가고,
밝은 미소를 띠는 미래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리를 꼭 지키세요.아파트 꽈악 잡고 놓치 마세요
어떠한 비,바람이 불어도 참고 견디며 그 자리를 지키면,
지금처럼 폭풍은 사라지고,평온한 날이 오는 것입니다.
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옵니다.
인간은 흙으로 와서 다시 흙으로가는 것.모든것이 자기것인양 자랑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세상에 놓고 가는 것.남는 것은 실적이고,
사람들의 노력 뿐인 것입니다.
어느부자가 있다고합시다.그 재산전부다 저세상으로 가지고가기를 원하나,
하나님은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즐겁게 살아 가세요.
부동산시장 상승하기를 원하는 세력과 하락하기를 원하는 세력이
대결하고 있으나,나중에는 상승을 원하는 세력이 이깁니다.
선과 악이 대결한다면 최후에는 선이 이깁니다.
이것이 시장의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세상에 놓고 가는 것입니다.
무리한 욕심은 버리고, 그저 세상에 주었다고 생각하세요.
모든 분이 원하는 것은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어둠은 빛과 같이 존재하고 있어요.
최후에는 빛이 세상을 빛나게 하지요.
찬성과 반대는 존재하나 찬성이 이기는 법칙과 같아요.
우량지역 이라면 붙들고 놓치 마세요.우량 지역은
다시 급상승할 가능성이 많아요.
부동산시장, 머지않아 전고점 다시 돌파!
유럽,미국,중국,일본 부동산은 연일 상승 중입니다.
이처럼 개인 개인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주식 좀 내리면 난리 부르스!
그러나, 난리 부르스가 지나가면 희망 부르스가 터집니다.
5월쯤이 되면
기뻐서 콧노래 부르는 시기도 오는데...
슬픔과 괴로움이 오면 참아 넘기는 분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5월부터 본격상승하는 모습이 보일 것 입니다
정우택 의원(전 충북 도지사)짜앙이다..............
DTI 규제 페지 한방이면 이번 지방선거 새누리 압승이다
새누리도 잘 알믄서 내숭 떨기는.....
DTI 규제가 곧 페지 될 조짐이 보인다.............
새누리가 화끈하게 이번에 뻔때를 보여주라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이 24일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총부채상환비율(DTI)·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주택 관련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로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는 가운데
5년 임기 중 1년 임기를 마친 박 대통령의 성적표는
전문가 평가와 달리 일반 국민이 호평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 활성화 등 경제살리기에 힘써달라는
주문이 많은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1단계 세제정책, 2단계 재건축 정책으로
죽어가던 부동산 시장에 숨 붙여놨지만
기력은 못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3단계로 LTV와 DTI를 골자로 한 금융대책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LTV, DTI가 부동산을 회복하는 데
너무 낮게 잡힌 수준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신용대출 수요를 증가시켜
오히려 가계부실을 가속화한다는 게 DTI의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대론자들은 가계부채가 이미 1000조 원을 넘겼는데
DTI완화는 가계부실에 기름 붓는 격이라 말한다며
하지만 DTI 규제는 투기를 막기 위해
일률적으로 도입한 제도로
장기침체가 지속된 상황에서
규제완화 시 대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반론을 심도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LTV와 DTI를 완화해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기준금리처럼 그때그때 조정해 나가야 한다며
적당한 타이밍이면 구사할 수 있는 정책의 하나다.
정부는 DTI 규제를 완화하는 등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정우택, 부동산 활성화, DTI·LTV 규제 완화해야
2014-02-24 11:32 파이낸셜뉴스
그 이름도 유명한 압구정 현대 한양이 드뎌
안전진단을 통과허구 재건축에 탄력을 받을 거 같습니다
풍수지리가 좋다는 압구정동이 개발되면
전국으로 온기가 퍼져 나갈 것 입니다..................
재건축 황금알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 지구가
안전 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강남 한강변 알짜 단지인 압구정 지구가
재건축에 시동을 걸면서
다시 한번 최고 부촌으로 떠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2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일제히 안전진단을 신청했던
현대ㆍ한양ㆍ미성 아파트 등 압구정동 23개 아파트단지 1만여 가구가
모두 재건축 가능 등급인 D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합니다.
압구정 현대·미성·한양 재건축 `부르릉`
매일경제 2014.03.12 17:11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비전委의 正體
국가보안법 폐지·제주해군기지 반대 등 주장한 인물들 다수 참여···
“이명박은 도둑놈” 막말한 사람도
金成昱
1.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의 방향성을 자문하게 될 ‘새정치비전위원회(이하 비전委)’
첫 회의(사진)가 13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렸다. 安단장은 이날 김한길·안철수 신당
추진공동단장의 초청으로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죽비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安단장은 “과감한 개혁안을 과연 신당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案)을
달라”면서 “여러분이 주는 개혁안(改革案)을 우리가 어떻게 현실화하느냐에 따라 신당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金단장도 “통합신당은 여러분이 제시하는 새 정치의 비전을 적극 수용(收容)해 실천(實踐)
하겠다”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배우는 새 정치를 실현하고 있다”
고 말했다.
민주당이나 새정치연합과 관계없는 외부 인사들로만 구성된 비전委는 이날 첫 회의에서
백승헌 前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새정치비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
비전委는 백승헌 회장을 비롯해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이선종
은덕문화원 원장,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 최영애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이상 민주당 추천), 조우현 숭실대 교수, 이래경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이상 새정치연합 추천) 등 9명이 참여한 조직이다.
안철수 의원은 평소 정치개혁의 개념으로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의 연대를 강조했지만,
비전委에는 보수(保守)인사로 알려진 인물은 참여치 않았다. 국가보안법 폐지·한총련 이적단체
해제·제주해군기지 반대 등을 주장해 온 인물들이 다수 참여했다.
3.
백승헌 회장은 민변 회장 출신으로서 2007년 10월1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하는 각계
원로·대표’ 성명, 2008년 12월1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 각계 선언’ 등에 참가했다.
2008년 12월1일 선언은 “악법(惡法)인 국가보안법은 우리에게 저항과 불복종의 대상일 뿐”
이라며 “악법은 어겨서 깨뜨려 왔던 전통 위에서 우리는 국가보안법을 어겨가면서 국가보안법
을 끝내 끝장내고야 말 것”이라고 했었다.
白회장은 2002년 7월19일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
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 “한총련은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이 땅
젊은이들의 오랜 전통을 오늘에 이어 민주주의, 국민 생존, 민족 자주를 위해 분투하는 사회의
소금, 시대의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한총련은 북한 對南적화노선을 추종하다 1998년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된 단체다.
대법원은 “한총련은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도사상으로 설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를 부정해 왔다(2004도 3212)”고 밝혔었다. 한총련 의장은 김정일 찬양구호인 “결사옹위”를
혈서로 써 지니고 다니다 입건되기도 했었다(2003도 604). 당시 대법원은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북한의 김정일 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에서 인용한 ‘결사옹위’라는 문구를
가로 114cm, 세로 89cm의 흰 천에 혈서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한 뒤, 한총련 의장이 이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밝혔었다.
한총련 출신은 통진당 김재연 의원(2002년 10기 대의원)을 들 수 있다. 金의원은 학교 안에서
3년 간 수배자 생활을 했었다. 金의원은 한총련을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공간(2012년 4월10일
한국대학신문이라고 말했었다.
白회장은 재독(在獨) 친북학자 송두율 변호를 했었다. 2004년 3월11일 ‘송두율 교수의 무죄
석방을 촉구하는 사회 원로·인사’ 성명 등에도 이름을 올렸다.
白회장은 2005년 8월1일 ‘제2의 광복선언’에 참가했다. 당시 선언은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하며(···) 우리는 미군(美軍)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대미(對美)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
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白회장은 2008년 6월14일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및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각계
인사 공동선언’에도 참여했다.
4.
김거성 위원은 2002년 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전면폐지를 촉구하는 70년대 민주화운동가 공동선언’에 참여했다
. 후자의 선언은 국보법 폐지의 이유로 “국가보안법은 수리해서 쓸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낡은 흉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
이남주 위원은 2002년 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2003년 10월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 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 등에 참여했다.
2004년 10월27일 선언은 “국가보안법 폐지가 인류 역사진보의 대행진임을 확신한다”며
“모든 국민과 힘을 합쳐 국가보안법 완전폐지의 길로 끝까지 나아갈 것이다.(···)냉전수구
세력에 의해 우리의 미래가 저당 잡히는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국민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임을 엄숙히 밝히는 바”라고 밝혔다.
이남주 위원은 2004년 12월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이철우씨의 조선로동당 입당 의혹이 터지자
같은 달 16일 ‘한나라당의 시대착오적인 마녀사냥을 규탄한다!’는 성명에서 “우리 교수
일동은 그런 행위를 계속하는 한 당신네들을 민주와 인권의 피를 빨아먹어 공동체를 빈사상태
로 내모는 흡혈귀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6.
이선종 위원은 2002년 7월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2005년 8월1일 ‘제2의 광복선언’ 등에 참여했다.
李위원은 2012년 5월7일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인근의 절대보전지역 해제나 천연기념물 442호인 강정앞바다에 대한 형상변경
허가 역시 편법과 변칙에 의해 이루어졌다”며 “우선, 공사 중지 명령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7.
이래경 위원은 서울대 운동권 출신으로서 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전면폐지를 촉구
하는 70년대 민주화운동가 공동선언’ 등에 참여했다.
8.
제윤경 위원은 2011년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명박 대통령을 “나라를 밑천 삼아 지(자신의)
재테크하는 대통령” “도둑놈”이라고 비난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나경원 후보에 대해선 “상황판단능력 제로” “파렴치범” 등으로 비난을 했었다.
대형마트 반대 운동과 관련해서는 “탐욕에만 눈이 먼 대기업을 대변하는 한나라당은 기생충
”이라고 썼다. 검찰에 대해서도 “성희롱이나 하는 인간들” “부끄러움도 죄의식도 없는
사이코패스”등의 표현으로 맹비난했다. 한나라당에 대해선 “거의 악마 같다”고도 했다.
제 2 경부 고속도로 노선도....예정 나들목 분기점
제 2 경부 고속도로 노선도....예정 나들목 분기점
남구리나들목(구리포천고속도로)
↔강동나들목(올림픽대로)
↔서하남분기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광주성남나들목(성남~장호원간 국도)
↔오포나들목(국도 43호선)
↔용인분기점(영동고속도로)
↔금이분기점(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동안성나들목(국도 38호선)
↔동안성분기점(평택제천고속도로)
↔서운나들목(국도 34호선)
↔동천안나들목(국도 21호선)
↔동천안분기점(경부고속도로)
↔연기나들목(국도 1호선)
↔의당분기점(공주청원고속도로)
↔세종나들목
↔동공주분기점(당진영덕고속도로)
※ 의당분기점~동공주분기점 구간 공주청원고속도로와 중첩(계획)
제2경부고속도로 노선도
퐁락이덜 아주 그냥 완전 뚜껑 열리는 소식이다
느그므 집값이 28주째 연속 상승 행진이라구 약통을 돌리더만
오후에는 기준 금리를 2분기 중 인하 헌다구 완전 야마 빠구를 확 돌려 놓는 구랴........
아내모 퐁나기덜 요즘
통합 신당 지지율이 자꾸만 떨어 지는 데다
집값은 오르고, 전셋값도 게속 폭등 허구, 금리는 인하한다 싸고,
gtx 니 제 2 경부니 개발 프로 젝트는 자꾸 발표되구
박근헤 정부 정책에 맞서다가 아주 스팀이 나는 구랴...............
퐁나기덜 쓰러진다 쓰러져...................
골드만삭스, 2 분기 중 기준금리 인하 전망
팍스TV 보도팀]14일 골드만삭스증권이 2분기중 한국 기준금리 0.25%p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출발도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예상하고 내년초 가능성을 제기했다.
골드만은 “예상대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기자회견은
전체적으로 약간 매파적(hawkish)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기전망은 한은보다 덜 낙관적이며,
인플레는 여전히 완만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기준금리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경제데이터는 개선중이나
신흥국의 수요 약세가 점차 한국 수출에 역풍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안화 약세와 중국의 실망스런 수출지표도 동반.
골드만은 “지난 1월24일 밝힌 것처럼 글로벌 음식과 에너지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아
한국의 헤드라인 인플레 수치가 2% 이하에서 맴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의 물가 타켓은 2.5~3.5%이다.
따라서 회복 모멘텀 유지를 위한 신임 총재의 리더쉽 아래
2분기중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고수했다.
긴축 사이클 출발은 내년으로, 내년초 가능성을 제기.
인플레 추이와 환율 동향,
이주열 후보의 인사청문회 등을 주목할 변수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