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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서 돈이 수비형으로 돌아섰어요

수출주가 아니라 경기방어/ 내수주로 가네요


단기등락 장기상승 입니다

코스피가 수평적인 지지선을 이탈하였습니다.


어제 지지선을 터치하고 반등으로 이어져야 하나

작은 도지형태로 마감되어
반등보다는 횡보를 예상하였는데,

금일 살짝이탈하는 모습을 보여

시장분위기는 좋지 않게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rsi ,MACD 하락

시장은 만만하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저는 여기서 등락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60일선이 약30도 각도로 상승중이기에하락할 여지는 많지 않으나,

단기 급등할 여지도 없기 보이기에

저는 여기서 단기등락을 가진후 힘을 비축하고 나서

상방향으로 치고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개인들이 상방향으로 몰리는 결과 입니다.

그러니 개인들이 원하는 상승을 소외시킬려고

하는 전력이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2005년과 패턴은 같지만 다른부분이 있다


한국경제가 2005년과 2014년의 한국경제가 같은 패턴에 있다.

그러나, 다른점이 있다.당시 2005년에는
한국경제의 채무가 있어도 외채중심이어서 금리가 올랐다.

그러나,2011년에 한-EU FTA이후 한국경제를 잡고있는 채무는
외채가 아닌 내국인과 국내주도의 금융기관이다.

그 증거로 2005년에는 외환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이
외국인인 론스타나 다른 외국인들이 경영권을 가지고있으나,

지금은 한국의 금융기관들은 경영권이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거의 비슷하게 동등한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로 외환보유고가 2011년 한-EU FTA이후
외환보유고와 외환예금이 증가한것을 예시로 들수있다


**상방론자들이 하방을 외치기 시작하면 그때가

기존의 상방론자들이 어 안되겠네 하방입니다 하고

외치기 시작하면 그때가 슬슬 매수 들어갈 타임입니다

주식 한두번 해봅니까 이제 때가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이래서 주식시장에서 승자는 항상 리듬을 타고

루저들은 엇박자 타는 겁니다.


**금일 다우지수는 양적완화 축소시점 지연와
금일부터 시작되는 ECB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최고치 기록했지만,

국내시장은 약세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국제적인 악재나 펀더멜탈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환율에 대한 부담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구요

외국인 나흘 연속 코스피시장 매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우선 단기적으로는 ECB회의 결과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기가스를 제외하고는 금일 상승업종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테마로 분류되는 철도관련주가 유라시아
고속철도 기대감에 강세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철도신호 제어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가장 강하구요,
세명전기와 리노스도 강세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징종목으로는 금일 삼익악기 급등세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국의 경제력이 향상되면서
악기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것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성장성 감안시에는 현재주가도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급등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규접근은 조정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당분간 개미덜 약통 돌리는 조정이 계속된다.

개인의 선물 옵션 포지션이 강력한 상방이기 때문에 지수는 하락한다.

개인들의 뼈아픈 손절(선물 옵션)이 될때까지
지수가 하락후 대반등 할 것이다

그것이 외인과 기관의 잔꾀 전략이다.


개미덜 야마돌게 하더라도 그 페이스에 말리지 마라

대한민국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큰 장 선다





추위 속에서도 전세금은 폭등하고 있고
집값은 소리없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점점 좋아 진다는
몇가지 시그날이 보입니다


1,전세금이 지속적으로 상승 하고 있다

2,전세 담보 대출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치 않는
월세를 지불하고 살아 가는 현상이 늘고 있다

3,부동산 시장이 죽으면 바닥 경제가 죽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 페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페지,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점차 풀리고 있다


4,특이한 것은 방학이 아닌 시기에

거래가 마니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5,급매라는 물건을 찾을 수가 없고,

집값은 바닥을 치고 계단식으로 전진 하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6,언론 의 논조가 서울 집값 바닥 쳤다

내지는 경매대란,분양시장 난리부르스 등

상승 시그날을 계속 보내고 있다


7,최근,판교,광교,동탄, 중계동,상계동,천호동,,

잠실동,가락동,문정동,,문래동,당산동,양평동,신길동

개포동,창동,광흥창,상수동,행당동,금호동,

세종시,오송-오창,청주 등은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슬금 슬금 오르는 추세이다



분명, 지금은 집을 팔아야 할 시기가 아니라는 점 이다




부동산-주식 동반 상승랠리가 이어 집니다


연준 차기 의장인 옐런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으로 사실상 내년 1분기로 시기가

늦춰진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연말

소비 시즌을 맞이하여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외인과 기관도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수급이 개선되는 시장을

흐름을 볼 수 있으나 엔달러 환율이 점진적인 상승을

하면서 수출주에 대한 상승 탄력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이러한 환율의 리스크를 이겨내고 추가적인 지수의 상승이

이루어질지에 초점을 마추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종합지수 2000 포인트 이하에서는

연기금이 지수관련 업종 대표종목으로 매수를 유지 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장중 저점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감소 하면서 전체 시장 기울기는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실적발표에 따라서 종목별 차별화가 벌어지고

테마종목이 단기 낙폭과대 시점에서 기술적 반등을 보이면서

코스닥 지수 상승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전체 시장 기울기는

이라는 생각으로 대응을 한다면

장중 하락시점에서는 실적개선 종목으로 매수 대응을 하고

종합지수 상승시점에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전체 거래량이 감소 하면서

조금은 답답한 흐름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주식투자는 이라는 시각으로

시장 주도주 보유하고 인내심으로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음.

축소규모는 100억 달러임.

그리고 다시 늘릴수도 있고 줄일수도 있다고 했음.

앞으로는 줄이면 경기회복 호재임.
늘리면 양적완화 확대로 호재임.
방향에 대한 의심은 벗어도 된다는 것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방향은 우상향으로 가리키고 있음.

우리는 묵은 매물을 소화하고 시장을 견인할 주체가 등장해야 올라감.
한국시장을 가소롭게 본 공매도 세력도 응징을 받을때가 되었음.

누가 나서는 것임?
사실 외국인이 돌아오기 전에는 코스피 지수 2천을 넘기기 어려움.

하지만 정부 정책의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됨.
시장에서 수급이 깡패지만 수급 위에 있는 것이 정치권력임.

만약 정치권에서 마음먹고 주식시장 올리려면 어떻게 하면 됨?
주식 상속세 폐지하고 거래세 폐지하면 됨.
모든 펀드는 비과세로 돌리고 증권거래소 상장해서 증권사들에게 나눠주면 됨.
기업간 주식교환에도 세금을 매기지 않고 주식보유자에게 재산세 할인까지 해줌.

연간 1천만원씩 주식사는거 소득공제 해주면 됨.
이렇게 하면 주식시장이 어떻게 되겠음?
외국인이고 나발이고 할 거 없이 개바르고 폭등하게 되는 것임.

물론 그럴 가능성은 적지만 정치권력이 확실히 수급보다도 위에 있는 것임.

그런데 내년 증시전망은 어떠함?
매를 먼저 맞았음.

그리고 선진국 관련 펀드에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음.

한국은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에 포지션이 있음.
선진국 자금 계속 들어오면 한국에도 자금 들어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외국인이 매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열거했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오는건 시간 문제임.

주가가 폭락할만한 재료도 없음.
내년 정부 정책이 기업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으로 나오는지 지켜봐야 함.

솔직히 중소기업 지원은 좋지만 지원해서 돈만큼 효율을 뽑아내지는 못함.
결국 대기업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나오게 된다는 것임.

그렇게 입맛에 맞게 정책이 나온 다음에야 기업들이 투자를 할 거 아님?
투자 늘어나고 이익이 개선되고 그러다보면 주가는 오르는 것임.

분명히 말하지만 불확실성은 해소되었음.
더 내려갈수는 없음.
설사 내려가더라도 북한이 지랄할때 한두번 그런거 빼고는 1950이 한계임.
올라가는건 외국인만 돌아오면 됨.

증권사들 영업용 순자산비율 규제 풀렸음.
투자 가능한 금액만 6조원 넘어감.

한국형IB 허가기준 자기자본 25천억원으로 낮췄음.
이 조건 맞추고 추가 투자하고 그러면서 주식시장에 돈이 돈다는 것임.

내년 증권사는 6조원 이상 주식을 살 것임.
연기금은 10조원 이상 주식을 살 것임.
투신도 더 이상 팔 물량이 없음.
외국인은 40조원 정도 사게 될 것임.

이렇게 돈이 들어오는데 주식시장이 안오르겠음?
상반기를 짓누를 양적완화 축소도 미리 나와버렸음.

이렇게 되면 게임 끝났으니 걱정말고 개홀딩하면 될 것임.

요약
더 내려갈 이유 없음.
수급보다 앞서는 것이 정치권력임.
내년초 정책기대와 수급전망은 밝음.개홀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