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일단 부동산에 대해 건전한 토론 얼마든지 환영 합니다.

제가 증명해보라고 해서 증명을 하신다고 글을 쓰셨는데

증명이라고 지금 쓰신글이 적합한지 부터 조금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실(事實)을 증거(證據)를 대어 틀림없다고 밝힘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지금 압구정김님이 쓰신건 부동산 대박 사례를 이야기 하시는것이지요.

증명이라면 에이스님이 그98년 당시에 쓰셨던 글이나 당시에 미래에 대한 부동산 예측글을

글로  증명한다던지 해야지...  세월이 지난  다음에 적당한 그림을 그리는 식의

그런 주장은 누가 못하나요..

그걸 아셨던 분이 열채쯤 사두시지 왜 한채만 사셨을까요 ???

예로 제가 어떤이에게  

98년도에 삼성전자 주식이 3만오천원 정도 했는데 .... 당시에 삼성전자 주식을 1억7천만원에

매입했거든 하며    약오르지...이눔아    지금  삼성전자 주식이 얼만지 아니 ??? 라고 이야기 하면서

저희 부모님.... 신문도 안보시고  그냥 자식

말을 따라 당시에 따라서  삼성전자 주식을  대출 왕창받아 5억정도  삿습니다.   

진짜  더  약오르지... 라고 한다면....

누가  이것을  증명이라고 인정해줄까요 ?  피식 웃고 말지요.

저는 증명을 강요하지 않지만 ... 위에 같은 이야기를 우리가 증명했다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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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측을 하시려면 지금 어떤 아파트를 어느정도에 매입하라고 구체적인 물건에 지침을 주시고

어느시기가 되면 얼마 정도 오를것이라고 예측 해보십시요. 1년후 2년 후 5년 후

저도 동일 물건에 대해 동일한 시점에 부동산 가격을 예측하여 드리겠습니다.

님이 98년도에 압구정을 사라고 1998년 압구정 대폭팔을 잡아라 ! 라는 책이라도 쓰셧다면

이거야 백번 인정해드릴수 있는 문제지만 세월이 다 지난 다음에 ...누군 이런식의 이야길 못하겟

습니까 ?  또한 당시에 부동산 사서 재미 못본 사람 있나요 ?  저도 상당히 재미 봤습니다.

지난간 추억을 인정안하는것이 아닙니다. 분명이 지금 우리 세대는 재미를 봤지만 다음세대는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나만 부동산으로 재미 보면 되고 내 새끼들이

고통스런 부동산 지옥을 그대로 떠 넘기는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올바른 사고입니까 ?

우리는 지금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늘 오르신다며 님은  2003년도 2007에도 님의 글에서 주장하십니다

끊임 없이 사람들을 부동산

그런데 왜 지금 우리 다음세대는

부동산 가계대출 천조에 시대에 살며 1년 이자만 60조라는  천문학적인 대출

대출이자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가계대출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연일 신문에 기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저출산에 심각한 고령화로 접어들고 저성장에서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무슨근거로 누군가 사줄꺼라고 확신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