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국민은 손에 핸드폰 하나식 들고 나라를 벗어나 세계의 여럿 나라의 온갖 정보 서로들 주고 받고 재미있개 빛의 속도로 정보 공유하고 서로들 즐기고 소통하고 있는데

혈세 걷어서 나라 운영하는 정치권. 관료집단들? 핸드폰이 없나봐요?

서울 송파 잠실등 가보니 아직도 집 사고 팔때 정부 허가증 받고 하라는데... 세계 이런나라가 없는 규제입니다. 추가로 집사면 일반세율도 아닌 취득세 중과 13.4%를 부과 하니(7억원 집 살때 취득세 1억원) 추가로 집사는 님이 사라진 상태인데 정부만 모르고 6.6%는 걷어야 겠다고 고집하는것 보면 아직도 소통을 못하는것 같아요

아마도 세수에 차질을 빚고 있어 이걸 6.6%로 내려줄터이니 집사사 임대사업하라고 하는데 종부세 폭탄 맞아야 하고

매년 감정평가하여 오른시세대로 더 받아야 한다고 난리치고.

사업자는 지역가입자로 분류해버려서 의료보험료 까지 더 내놓아라

종부세 감면 받겠다 해서 등록 임대사업자로 가면 의무사항만 10가지가 넘어요 이걸 어기면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3천만원 ㅎㅎㅎㅎ아주 규제가 심한것이죠

이런 규제에 질겁하고 기겁한지가 엊그제인데? 이런 소식을 듣지 못한것 같아요

우리네 관료 정치집단 꿈같은 이야기를 해대고 있습니다.

중국의 보유세는 취득가의 70%를 기준으로 하여 변함없이 보유세 걷고 있는데

우리는 매년 감정평가하여 실시세대로 받아야 겠다는것 아녀요?

미국은 집 몇채를 사던 말던 취득세 자체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주택이라는 상품 자체가 국민의 필수품이고 기본권리에속하는 상품이기에 여럿채 사면 민간 임대주택이 늘어난다고 판단하는데 우리는? 민간임대 투기꾼이다. 안된다 폭탄 맞고 할려면 하라? ㅎㅎㅎ

지금은 공급이 많아져서 전.월세가격이 내려가지만 향후 2-3년이면 또한번 난리를 칠것 같아요

우리네 정치. 관료들 나라안 우리 국민과 전혀 소통안하니 국민의 이런 불편 불만을 알수 없어 엉터리 규제 세계 어느나라도 사용않는 정부허가증 받고 주택거래 하라는 규제를 아직도 유지 하고 있고 취득세 중과 13.4%-->>-(7억원 주택추가로 사면 취득세 1억원)로 더 걷어 사용하겠다는 꿈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기둘리고 있네요 어쩜 좋아요?

의원숫자 많은 거대야당은 도대체 뭐 하는거예요. 이런 국민 불편사항 먼저 풀어줄게 지지해다오 해야 하는것 아녀요? 연일 민생은 외치는데 어쩜 국민의 불만사항 파악이 느린지?

의원숫자 많은것을 이용 못하는것 이유를 알수없네요~~민주라는 간판이용해서

선제적 대응을 하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국민은 집값 오르게 내리고 상관없이 정상적인 시장을 원해요...주거이전의 할수 있는 시장을 원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요 아직도 겹겹겹 규제가 온갖 군데 산재해 있어니 어걸 언제? 다풀겠다는것인지? 강남 3구도 6~7억원 하락했는데 여기만 쏙 빼놓고 ㅎㅎㅎ 폭등도 좋은일이 아니지만 ...폭락은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것 우리네 관료 정치집단만 모르는것 같아요 가계 부채가 2000조원이라고 합니다. 국민 2명중 1명은 금융권에 대출이 있는데

한은은 미국이 금리 올리니 우리도 무조건 올린다~~ GO!!! GO~ 해버림니다.

그럼 다같이 불황을 맞이해서 견디어 보자~는것 아닌가요?

무주택자 서민들 집값이 폭락하면 절대로 집 안사요~~돈에 여유 있는님들은 당첨만 되면 3억원이상 챙기는 롯또 기다리고요

문제는 오른다 싶어면 빚내어 달려 들어요 폭등장세에 거래량이 많고 폭락장에 거래량이 없다는것 이게 문제죠. 정상적인 시장으로 가야 천천히 검토하는데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시장을 유지하는것 자체가 불안한 시장입니다. 선진국도 40% 전후 무주택자 입니아. 우리와 다르게 모두가 월세이고 하시라도 장기모기지론으로 집값의 80% 이상 대출내어 집을 매수 할수 있지만 수입이 고정화 되지 않는님들 월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무주택자 비율이 무려 53%나 된담니다. 민간임대주택을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데 ㅎㅎㅎ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