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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주택시장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 같은 시장에 막말로 조죽음 만든 시장이었습니다.

문재인의 매물잠그..집값 올려 세금더 걷는 전략에 온국민이 놀아났다것이죠

1. 취임초 일단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고 선동했고요

2, 서울등 새집 수요가 많음에도 재건축은 통개발 운운하면서 절대 허가 내주지 않했습니다.

국민은 새집을 좋아했는데 신축 매물 부족을 유도!!한 전략을 펼친 것 이제 정책 복귀를 하면 정확합니다.

3. 뜬금없이 기존의 임대사업 제도가 있음에도 국토부 장관이 브리핑까지 하면서 세제혜택 줄터이니 집사 임대사업 하라고 꼬드기고

기존의 5년임대 의무기간을 8년으로 늘리고 도중에 팔면 과태료 1천만원을 3천만원으로 올려 시중에 여유주택을 임대사업자가 싹쓸이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2. 국민은 소득향상으로 새집을 좋아하고 선호하는데 신축공급이 없어면서 임대사업자들이 세제혜택 받을려고 장기임대주택사업 할려니 시중 매물부족으로 집값 오르도록 한것인데 1년만에 돌변하였다. 이젠 됐다 그만하자 이제부터 너네들은 투기꾼 해어~~~너네들 투기꾼 때문이다.다주택자들 매도해라 양도세 감면하겠다 해야 하는데 반대로 매도하면 양도세 무려 82.5%를 때리니 이건 매도 하지 말라는 것 ㅎㅎㅎㅎ

다르게 말하면 집값 올려야 하니 매물내놓치 마라~~~ 전략을 사용했는데도 국민절반과. 무주택자들 증오심 유발시켜서 투기꾼에게 세금폭탄 더 쎄게 때려라 물개박수까지~~~

3. 매물부족으로 집값이 폭등해버리고 벼락거지 탄생하니 이제 부터는 싯가대로 세율 곱하고 보유세 받아야 한다 투기근절을 위하여 보유세 부과기준인 공시지가60%선을 매년 인상하여 공정시장가격을 95%까지 올리고 인상율도 임대료는 년5%만 올려라 임대차3법 만들고 보유세는 전년도 대비 150300%까지 인상해버렸다. 글고 종부세율 따불로 올리고(2%~6%) 시골에 움막 하나 더 있어도 넌 두채잖아? 따불의 종부세율로 수천만원 더 내놓아라 다구쳤죠.

결과는 팔지도 못하고 살수도 없고 보유 할수도 없는 주택시장으로 만들어 놓고 난 간다야 했습니다.

4. 종부세 납부 유예받는 등록임대 사업자들...2년에 5% 임대료 인상하는것도 임대사업자 의무기간 연장 안된다.의무기간 종료하면 자동말소다 이제부터는 니 마음대로 인상하고 다합쳐서 종부세 쎄게 때린다야 더 내놓아라~ 세입자한테 받아 내놓어면 되잖여~ 이랬습니다

4. 28만표 간발의 차이로 정권이 바뀌었다

부동산에 대한 소득대비 과중한 세금폭탄이 원인 1위였다

28만표 서울강남 및 전지역과 지방에서도 종부세 폭탄 맞은님들이 상당했다.종부세만 따불로 인상하지 않했어면 정권 연장 가능했다 30만명 정도 년간 1조 조금넘게 납부 종부세 납부자가 무려 130만명까지 늘렸고 금액도 7조원이 넘었다. 인구의 2%가 아닐 8%인 것 언론이 다 까발려 온국민이 2%의 부자만 아니라는것 다 알아버렸고 점점 전국민 대상으로 종부세 걷겠다는것 알아버렸습니다. ㅋㅋㅋ

집권초에 바로 윤정부? 빵공장에서 하룻만에 빵제품 만들 듯이 주택을 공급할수 없는 것 인정하고 다주택자 물량 내놓아라 기존 양도세 감면이 아니고 양도세 중과 82.5% 풀어버리니 매물 쌓이고 가격은 폭락사태로 이젠 연착륙 걱정을 해야 하는 세월을 맞이 하고 있는데 국민은 여전히 주거이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은 무주택자만 집사야 하는 시장이 아니다 1주택자.무주택자. 투자자 3자가 시장에 참여해야 순환매매가 이루어 지는것인데 투자자 빠지고 집값 하락했지만 금리가 인상되니 무주택자 내집마련 어렵고 주거이전 희망하는 1주택자

주거이전 마져 어려운 시장이 만들어 진 것이 분명합니다.

IMF금융위기 시절보다 더 거래가 없는 마비된 시장이 된 것인데 주택시장 연관산업이 붕괴된 상태이고요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 13.4%는 풀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빈집이 수십만채 늘어나도 이 세금제목 없애지 않을것입니다.

수요가 많은 서울 강남 잠실등에서는 주택거래 허가증 받고 거래하라는 규제도 풀지 않으니 순환매매가 끊어져 버려

1주택자마져 주거이전이 어렵게 되어있고 정상적이지 않은 마비된 시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금리 올라 무주택자의 매수세마져 끊어지니

집값은 연착륙이 아니라 폭락사태가 1년더 갈수 있다는 시중전문가 집단의 의견입니다.

폭락이 폭등보다 경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것인데

언제까지 폭락을 즐길지 두고봐야!!!

이제 미분양 7만세대가 넘겼는데도 미소짓고 있습니다.

미분양 10만세대나 되야~~이거좀 사주면 안될까?~~

양도세 감면 해줄게 이런 소리는 하지 말아야~~하는데

아마도 10만세대 넘어가면 반드시 이런 대책 나올것인데 이젠 속지 않을 것 같은 국민들이다. 예전에 이말 믿고 구입하여 5년안에 매도못하고 그냥 임대하다가 투기꾼으로 몰아세워 된통 당했는데 또? 그 숫법에 넘어가? 천만에다~입니다.~~

언론이 까발렸습니다. 옆나라 중국 공산당도 주택 보유세 취득가 70% 선 고정하고 세율 곱하여 걷고 있는것은 보유세가 변함이 없다는것

미국은 최초 취득가 기준으로 오래될수록 보유세가 낮아지도록 설계...년간 인상율도 아예 법으로 년 2%이상 인상못하게 해놓고 있다. 우리와 다르게 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인 상품으로 인정하고있는 정치집단 국민이 선택한것입니다.

우리는 전년도 대비 150%~300%까지 인상해도 된다는 법을~

그러니 왠만한 소득갖고는 내집마련 어려운 나라가 만들어진 것이다.국민 스스로 이런류의 정치인을 선호하다보니 자업자득입니다.

중국 공산당? 그들은 국민에게 기본 예의는 지키는 정치인들이다. 의.식.주는 100%해결된 나라인 것 틀림없다 핸드폰 들고 있지 승용차 타고 다니지 해외 여행 다니지 뭐가 불편한가?. 불편한것이 없습니다.

의.식.주 3대 기본권리는 저렴해야 하고 세금이 그의 없어야 한다는 이념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소득수준이 향상되어도 의.식.주에 대한 세금없는 것 ! 제도 만큼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주택 구입하면 최초 취득가 70%를 고정하여 놓고 매년 세율을 곱하니

매년 수백.수천억원 들여 감정평가도 필요없고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예측이 가능하고 변함이 없다는 것으로 중국 장가계. 상해 여행갔더니 빈아파트가 수백세대 널부더려져 있는 것 봤다.우리처럼 집값이 뛰어야 신축할 토지를 정부가 나서서 공급하는 우메한 정치집단이 아닌 것 영리한 집단이고 10년이상 한사람이 집권해도 불평이 없는 나라입니다.

주택이란 국민입장에서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으로 세금이 미미할 정도여야 하고 취득세는 없어야 내집마련 도와 주는것입니다.

미국은 취득세 없고 소득만 있어면 장기 모기지론으로 집값의 85%까지 대출해준다 보유세도 최초 취득가 기준으로 영원히 부과 하고 ~~ 왜 이런짓을? 주택은 국민의 필수품이자 기본권리인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택갖고 세금 걷는 도구로 ~ 편가르기 도구로 ~~

매년 수백억원 비용들여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 내놓아야제...빚독촉 하듯이 고지서 보내고 체납하면 바로 가압류 해버리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양도세 경우의 수가 무려 150가지...세금이 단순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 누진세율이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질의 보내면 주소지 세무서로 보내버리고 답이 희미하게 옵니다. 딱부러진 정확한 답변 어렵습니다.

국민이 거주하는 주택에 돈이 나올리가 없다

수선비와 대출이자가 나가고 있다.저출산 해결을 위하여 주거도 문제가 되는데 소형만 계속 때려짓고 있는것도 문제입니다.

집값 100% 모아서 내집마련 하는님이 어디있나요?

대출도 수억원인데 보유세 부과 할 때 이건 공제도 않고 그건 난 모르겠고 보유했잖아 집값이 올랐고,,,보유세는 시세대로 내놓아제 다구치고 대출30%는 무시하고 시세대로 부과하겠다는 편가르기와 오기를 부린 전임 대통령이었습니다.

이걸 좀 하향하고 공정하게 수정할려는 윤정부!!! 거대 야당의 몽니로 거래 규제와 세금폭탄 100% 다풀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스톱된 상태이다.종부세도 찔끔, 재초환도 찔금 조정으로 국회에 가있는데 특이사항은 세금제목 함 만들기만 하면 절대로 철페라는 것이 없는 나라인것 국민이 아셔야 합니다.

세금폭탄 맞아서 초죽음된 님들이 한둘이 아니고 이젠 정신차려야 하는 국민들인데 의원숫자 많은 거대야당은 말로만 민생외치고 실지는 70년전의 과거사 꺼집어 내어 친일하지 말아야 선동에 올인하고 토착왜구.프레임으로 연일 반일감정을 부추키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물론 시내 곳곳에 국가간 경제교류 정상화를 친일 프레임으로 둔갑하여 선동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습니다.

문재인 5년에 국민을 완벽하게 두진영으로 갈라치기 해놓으니 우리편은 무주택자여~~~고가주택 소유자 저네들 세금폭탄 맞아도 괜찮아~~~편가르기 절정에 이르도록 해놓았습니다.

지금 신축 공급 시작도 안했는데 다주택자 물량으로만 집값이 서울.수도권 지방까지 30%이상 빠졌습니다.

그럼 무주택자들 집사야 할 것 아녀?

절대로 사지 않는다. 돈에 여유 있는 무주택자들

조금있어면 확실하게 주변보다 3억원이상 저렴한 3기 신도시

아파트 청약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시세보다 30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파트 세계 어느나라도 사용않는 숫법인데 우리만 수십년동안 이런 뻘짓을~~

영리한 무주택자들도 많습니다..

이젠 집 사봐야 내집마련 해봐야 매년 2번 나오는 수십.수백만원 재산세 12억원 초과이면 수백.수천만원 종부세 폭탄에 자영업자는 전국의 모든재산 다 합치고 개인.공적연금 다 합쳐서 의료보험료를 수십.수백만원 내놓아야 함으로 그냥 전.월세로 살면서 현찰배급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좌편향 국민들이 늘어만 가는 나라가 된 것인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오도록 정치인들이 편가르기 올인했던 지난 5년에 정권 바뀌었지만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정말 정치집단이 주택가격을 안정화 즉 저렴하게 공급되고 임대료도 저렴하게 유지할려면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 주택시장을 좌지 우지 하는 집단은 다주택자가 아닙니다. 정부. 다주택인 임대인 1주택자..무주택자 4개 그룹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기서 정부는 세금 더 걷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것 인정해야 합니다. .OECD 국가중에 한국이 주택에 대한 세금제목 제일 많고 세율도 높은것 다 알고 있는것 주지의 사실이고 .4그룹중에 정부가 세금으로 양보 하지 않어면 주택가격은 세금만큼더 비싸게 거래되어야 하고 소득인상보다 더높게 매년 감정평가 절차 거쳐서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내놓아라 다구치는 보유세.종부세  부담으로 국민의 삶의 질은 떨어지게 되어 있고 내집마련 어렵습니다. 국민 기본권리인 주택에 세금은 미미할 정도여야 맞습니다.